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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장인 건강보험료 ‘폭등 경고’

    미국 직장인 1억 6,500만 명이 가입한 고용주 제공 건강보험의 보험료가 내년에 6~7% 급등하면서 근로자들의 재정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치권은 오바마케어 보조금 문제에만 집중하고 있어, 훨씬 더 많은 근로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고용주 보험료...
    Date2025.11.20 By보스턴살아 Views20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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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3일의 마비, 다시 열린 워싱턴

    미국 사상 최장 43일간 이어진 연방정부 셧다운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예산안 서명으로 종료되었으며, 이로 인해 연방 공무원 급여 중단, 공항 혼란, 푸드뱅크 대기행렬 등 국민 피해가 해소되었다. 그러나 강화된 건강보험 세액공제 연장 문제 등 핵심 ...
    Date2025.11.13 By보스턴살아 Views17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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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상원 타협 시동. 40일 셧다운 판도 뒤집히다

    상원은 중도파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합류로 40일째 이어진 셧다운 타협 절차에 돌입했지만,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이 빠지면서 민주당 내부 반발이 거세다. 이번 절충안은 정부 재개와 연방 공무원 보호 조치를 담고 있으나 건강보험 보조금 문제는 12월로 ...
    Date2025.11.09 By보스턴살아 Views25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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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국 ‘오바마케어’ 보험료 급등 예고, 보조금 연장 불발 시 가계 부담 ‘직격탄’

    미국에서 오바마케어(Obamacare) 건강보험 보조금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내년 보험료가 평균 18% 이상 급등해 수백만 명의 가계가 심각한 재정 부담과 보험 상실 위기에 놓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마이애미(Miami)에 설치된 선샤인 헬스 앤드 라이프 어드...
    Date2025.10.18 By보스턴살아 Views26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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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생명을 지키는 손길마저 위태롭다” 노스캐롤라이나·아이다호 Medicaid 삭감, 환자 접근성 위기

    알레산드라 파브렐로(Alessandra Fabrello)가 아들 와이사도르 막라코프(Ysadore Maklakoff)를 돌보고 있다. 10월 1일부터 시행된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Medicaid 삭감으로 인해, 파브렐로는 가족 간병인으로서 받는 수당이 줄어들게 된다. 막라코...
    Date2025.10.05 By보스턴살아 Views15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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