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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요하면 그냥 가져가세요”…팻말 하나로 시작된 이스트보스턴의 따뜻한 연대

    이스트보스턴의 동네 식료품점 EBO & Co가 SNAP 혜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필요하면 가져가세요”라는 팻말과 함께 무료 식료품 나눔을 시작했고, 주민들의 자발적 기부와 참여로 활동이 빠르게 확대됐다. 이 작은 나눔은 ...
    Date2025.11.07 By보스턴살아 Views13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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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스턴 식료품점 주인 “SNAP 중단 위기, 손님 끊기면 문 닫을 수밖에”

    정부 셧다운으로 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혜택이 지연되자, 보스턴 록스버리의 식료품점들은 손님이 급감하며 경영난에 직면했다. 지역 상인들은 이 사태가 단순한 행정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 생존의 문제라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보스턴 식료...
    Date2025.11.04 By보스턴살아 Views13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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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식탁이 멈출 위기” SNAP 혜택 중단 여부, 연방 법원 최종 판결 임박

    미국 연방 법원이 연방 셧다운으로 인해 오는 토요일부터 중단될 위기에 처한 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혜택 지급 여부를 판결할 예정이다. 탈와니 판사는 의회가 마련한 긴급 기금을 활용해 국민 보호를 우선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보며, 일부 수백만 명의...
    Date2025.10.31 By보스턴살아 Views21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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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매사추세츠 인구 6분의 1, 식량 지원 끊길 위기

    매사추세츠 주민 약 110만 명이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식품 지원(SNAP)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이 중 약 30만 명은 아동이며, 수백만 명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으로 구성돼 있다. 힐리 주지사와 현지 정치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십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
    Date2025.10.25 By보스턴살아 Views16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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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매사추세츠 SNAP 혜택 위태, 연방 셧다운과 새로운 규정이 위협

    매사추세츠에서 SNAP 혜택을 받는 약 200만 명의 주민이 연방 정부 셧다운과 11월 시행 예정인 새 규정으로 인해 필수 식량 지원을 받지 못할 위험에 처했다. 이번 사태는 정부의 안전망 기능이 중단되면서 수십만 명의 취약계층이 생존권 차원의 위기에 직면...
    Date2025.10.21 By보스턴살아 Views2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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