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처드 기어와 그의 가족. 리처드 기어는 아내 알레한드라 실바와 세 아들과 함께 스페인에서 첫 번째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며 특별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리처드 기어, 스페인에서의 첫 아버지의 날 기념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공개한 ‘프리티 우먼’ 스타
리처드 기어(Richard Gere)는 아내 알레한드라 실바(Alejandra Silva)와 함께 스페인에서의 첫 번째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며 특별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2025년 3월 19일 People의 보도에 따르면, 기어는 스페인으로 이주한 이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아내와 세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아버지의 날을 맞아, 알레한드라는 인스타그램에 그들의 따뜻한 순간을 공유하며 리처드 기어를 축하했다.
리처드 기어는 75세로, ‘프리티 우먼(Pretty Woman)’을 비롯한 여러 영화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이다. 특히 한국에서도 그의 매력은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프리티 우먼'은 많은 이들에게 클래식한 로맨틱 코미디로 기억되고 있다. 그 외에도 ‘사관과 신사(An Officer and a Gentleman)’와 ‘하버드 대학교의 비밀(The Secret of the Harvard)' 등에서 그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었다.


리처드 기어(Richard Gere)의 아내 알레한드라 실바(Alejandra Silva)의 SNS.
알레한드라는 이번 아버지의 날에 리처드 기어와 세 아들, 그리고 알레한드라의 아들까지 함께한 가족 사진을 공개하며 그들의 행복한 순간을 나누었다. 사진 속에서 리처드 기어와 알레한드라는 바다에서 두 아들 알렉산더(5)와 제임스(4)와 함께 달리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리처드 기어가 세 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댄 모습이 담겨 있다. 알레한드라는 이 사진과 함께 "세상에서 최고의 아빠에게 보내는 첫 번째 스페인 아버지의 날 축하해요"라고 전하며 리처드 기어의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축하했다.
리처드는 또한 24세의 아들 호머(Homer)를 두고 있는데, 호머는 기어의 두 번째 아내인 캐리 로웰(Carey Lowell)과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알레한드라는 스페인에서의 새로운 삶에 대해 "리처드는 정말 헌신적이고 자상한 아빠"라며 리처드 기어의 가족과의 일상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리처드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읽어주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며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진지하게 보여주고 있다.
스페인에서의 생활은 리처드 기어에게 새로운 만족을 주고 있다.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지금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알레한드라가 행복하면 저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렇게 리처드 기어는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그리고 한 남자로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