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윈네스 팔트로와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마티 슈프림(Marty Supreme)'에서 많은 친밀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며, 촬영 중 두 사람은 나이 차이를 넘어서 즐거운 파트너십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핑퐁 영화 '마티 슈프림',
그윈 네스 팔트로와 티모시 샬라메의 파격적인 케미
팔트로, 영화에서 티모시와의 뜨거운 장면 공개 예고… '우리는 정말 많은 섹스를 해요'
그윈네스 팔트로(Gwyneth Paltrow)와 티모시 샬라메(Timothée Chalamet)가 출연하는 영화 '마티 슈프림(Marty Supreme)'은 단순한 핑퐁 영화 이상의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가을, 촬영 중 두 사람의 열정적인 키스 장면이 포착되어 팬들을 열광시켰고, 그로 인해 티모시 샬라메의 수염을 가진 새로운 모습도 화제를 모았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2025년 3월 18일 보도에 따르면, 팔트로는 이 영화가 그저 키스 장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며, 훨씬 더 파격적인 장면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으며, "우리는 정말 많은 섹스를 해요.('We have a lot of sex in this movie')."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이 영화에서 많은 베드씬이나 친밀한 장면들이 포함될 것임을 암시하는 표현이다. 그윈네스 팔트로는 영화에서 자신의 캐릭터와 티모시 샬라메가 겪을 친밀한 장면이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영화가 섹시하고 뜨거운 장면들이 많다는 것을 미리 예고한 셈이다.
그윈 네스 팔트로와 티모시 샬라메, 뉴욕에서 영화 '마티 슈프림(Marty Supreme)' 촬영 중 키스 장면 포착, backgrid 유튜브채널.
마티 슈프림은 조시 사프디(Josh Safdie) 감독과 로널드 브론스타인(Ronald Bronstein)이 함께 집필한 작품으로, 한 핑퐁 선수가 위대함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영화의 세부 내용은 아직 미지수지만, 팔트로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조금 더 설명했다. 그녀는 자신의 캐릭터가 "핑퐁 마피아"에 연루된 인물이며, 남편이 핑퐁 세계와 관련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캐릭터는 티모시 샬라메가 연기하는 마티와 사랑에 빠지게 되며, 그 관계는 두 사람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팔트로는 마티와의 만남이 자신의 캐릭터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주었으며, 그들은 서로에게 중요한 존재가 되지만, 둘의 관계는 결국 "거래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티모시 샬라메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그를 칭찬하며 "그는 사고하는 남자, 정말 공손하고 잘 자란 남자"라고 말했다. 팔트로는 샬라메가 "자신의 일을 진지하게 여기는 사람"이며, 촬영 파트너로서 정말 즐거운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2024년 10월 16일, 뉴욕 시에서 영화 '마티 슈프림(Marty Supreme)' 촬영 중인 그윈 네스 팔트로와 티모시 샬라메.

영화 '마티 슈프림(Marty Supreme)' 촬영 중인 그윈 네스 팔트로와 티모시 샬라메.

공개된 영화 '마티 슈프림(Marty Supreme)' 포스터 이미지.
영화에서의 친밀한 장면을 촬영하면서, 팔트로는 "친밀도 코디네이터"라는 새로운 개념을 처음 접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촬영 중 코디네이터의 개입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팔트로는 "우리는 '괜찮아요, 당신은 조금 뒤로 물러설 수 있어요'라고 말했어요."라고 회상하며, 연기자로서 지나치게 구체적인 지시를 받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팔트로는 또한 친밀한 장면에 대해 웃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저는 '좋아요, 이제 저는 109살이에요. 당신은 14살이죠.'"라고 말하며, 촬영 중의 유머와 그로 인한 편안한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 이 발언은 팔트로와 샬라메 사이의 나이 차이를 유머러스하게 강조한 것으로, 팔트로가 52세인 반면 샬라메는 29세로 약 23년 차이가 난다. 이 농담은 나이 차이를 웃음거리로 삼으며, 두 배우가 나이 차이를 넘어선 파트너십을 잘 이루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이러한 솔직한 접근은 #MeToo 운동 이후 할리우드에서 변화된 친밀도 장면의 규범을 반영하는 예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