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프 로렌(Ralph Lauren)이 보스턴 시포트(Boston Seaport) 중심부에 매사추세츠(Massachusetts)주 8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신규 매장은 주 내 최초로 선보이는 자사 카페 브랜드 ‘랄프스 커피(Ralph’s Coffee)’와 바로 옆에 나란히 문을 열었다. (사진 제공: 랄프 로렌)
보스턴 시포트에 뜬 랄프 로렌
인기 카페 ‘랄프스 커피’ 매사추세츠 첫 상륙
명품 브랜드와 프리미엄 카페의 만남
시포트 더 수프렛에 8번째 매장 겸 주에 첫 카페 공식 오픈
미국의 대표적인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랄프 로렌(Ralph Lauren)과 이 브랜드가 운영하는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랄프스 커피(Ralph’s Coffee)가 보스턴 시포트(Boston Seaport) 지구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였다.
랄프 로렌은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주 내 8번째 리테일 매장을 오픈함과 동시에, 주 내 최초로 자사의 유명 커피 브랜드인 랄프스 커피의 문을 함께 열었다.
두 매장은 지난 3월 시포트 블러바드(Seaport Boulevard)에 위치한 야외 쇼핑 공간 '더 수프렛(The Suprette)' 외관에 간판을 내걸며 입점을 예고했다. 더 수프렛은 팝업 베이글(PopUp Bagels), 알로 요가(Alo Yoga), 세잔느(Sézane), 파허티(Faherty) 등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다양한 인기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 곳이다.
현재 보스턴 백베이(Back Bay) 지구에 이미 2개의 랄프 로렌 매장이 운영 중이며, 그중 한 곳은 랄프 로렌의 메인 라인인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상품을 전담한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시포트 매장은 남성 및 여성용 폴로 랄프 로렌 라인을 포함해 브랜드의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군을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랄프스 커피(Ralph’s Coffee)는 엄선된 스페셜티 원두와 브루 커피, 디저트, 한정판 머그컵 등을 제공하는 랄프 로렌의 자체 카페 브랜드로, 이번에 보스턴 시포트에 매사추세츠주 첫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랄프스 커피는 현재 뉴욕(New York), 시카고(Chicago), 마이애미(Miami), 워싱턴 D.C.(Washington D.C.), 뉴포트비치(Newport Beach) 등 주요 도시에서 30개 이상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랄프스 커피는 엄선된 커피 경험과 스페셜티 로스터리인 라콜롬브 커피 로스터스(La Colombe Coffee Roasters)의 원두를 활용한 고품질 커피를 제공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어왔다.
이에 앞서 랄프스 커피는 올해 초 시포트 지역에서 랄프스 커피 트럭(Ralph’s Coffee Truck)을 먼저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에 정식 오픈한 시포트 매장의 메뉴는 랄프스 커피 특제 브루 커피와 차, 샌드위치는 물론 소프트크림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디저트류로 구성된다. 또한 보스턴 전용 한정판 머그컵을 비롯해 랄프스 커피의 브랜드 의류 및 다양한 액세서리 상품도 함께 판매된다.
매장 운영 시간은 랄프 로렌 리테일 매장(70 Pier 4 Blvd, Suite 240)의 경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바로 옆에 위치한 랄프스 커피(70 Pier 4 Blvd, Suite 300)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