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한국 나이 20살입니다. 수능을 기대보다 많이 못봤고, 가족 일이랑 여러가지때문에 올해 3월 미국에 왔습니다. 지금은 cc 다니고 있고요.. 집에서 인턴이든 알바든 일을 하라고 하고 저도 그래야한다는 생각은 항상 합니다. 근데 제가 영어를 잘 못합니다. 솔직히 리스닝은 될줄알았는데 발음도 사람마다 제각각이고 아주 미치겠습니다. 말은 더 안나오고요. 그래도 어디 물품 정리 이런건 할수 있을거 같은데 어떻게 지원?해야하는지 해본 일이라고는 한국에서 수능끝나고 친구 소개?로 뷔페 알바 10몇번 나간게 다입니다. 이력서에 쓸 이력도 없는데 뭐라 쓰고 지원해야하는지.. 학교 내 알바같은거 물어봤는데 알려준데로 가보면 internship 구하는데 같고 잘 모르겠어서 혹시 아시는분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글을 씁니다. 그래도 ai한테 이력서 형식도 많이 물어보고 indeed 앱도 깔아서 둘러보고 했는데 지원을 어딜 해야하는지, 위치도 그렇고 뭔가 걸리는게 많더라고요. 운전면허도 한국에서 다 따고왔는데 아직 도로에서 실전운전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쓰고보니까 더 할줄아는게 없는거같고 제약이 걸리는거 같긴 하네요ㅜ
미국 안그래도 물가 비싼거 날마다 체감하고 있는데 이런 대학 다니면서 돈만 쓰는 벌레가 되고싶지않습니다.. cc인데 뭐한다고 학비가 몇천불씩 나오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고요ㅠㅠ 제가 고등 2,3학년때 내신을 버려서 성적으로 괜찮은 곳을 못가서 cc에 돈쓰고 수학 과외에만 달에 몇백썼는데 결과가 많이 안좋아 한국 대학도 못가고 여기 있는데 알바를 어디서 구해야할까요.. 이미 또래보다 시작 많이 늦었다고 안잊게 부모님이 말해주고 인지하고있는데도 뭔가 쉽지않네요. 말이 막히니까 그냥 뭐 물어보는것도 힘들고 ai한테 질문 영어로 번역시킨다음에 마음의 준비까지 하고 가야 겨우 할수있는수준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