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이 2025년 10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에서 열린 ‘뉴포트비치 영화제 어워즈(Newport Beach Film Festival Honors)’에 참석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스킨케어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4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결점 없는 민낯과 세련된 보라색 수영복 자태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며 여름 햇살을 즐기는 건강한 일상을 공개해 다시 한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1세 스칼렛 요한슨
보라색 수영복 입고 빛난 ‘노메이크업’ 피부 비결
“피부관리는 진심” 자외선 차단제 듬뿍 바르고 즐기는 당당한 여름 햇살
글로벌 패션·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유명 연예 매체 인스타일(InStyle) 보도에 따르면, 피부 관리에 진심인 마블(Marvel)의 히어로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41)이 이번 시즌 자신의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어 화제다. 지난 6월 25일, 요한슨은 자신이 론칭한 미니멀리즘 스킨케어 브랜드 ‘더 아웃셋(The Outset)’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등장한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올해 41세를 맞이한 요한슨은 자외선 차단 지수 SPF 30의 미네랄 선크림인 ‘하이드라시어(Hydrasheer)’를 손에 듬뿍 덜어내어 자신의 얼굴과 목 전체에 꼼꼼하게 펴 발랐다. 제품을 여러 겹 덧발라 흡수시킨 그녀는 이내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노란색과 흰색 줄무늬가 그려진 비치 타월 위에 누워 본격적으로 여름 햇살을 만끽했다.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이 2026년 6월 25일 ‘더 아웃셋(The Outset)’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된 영상 속에서 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취하며 화장기 없는 맨얼굴을 선보이고 있다.
쏟아지는 햇빛 아래서 요한슨의 수분 가득한 피부는 어느 각도에서나 눈부시게 빛났으며, 잡티 없이 고른 피부톤과 자연스러운 광채를 가감 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휴식을 취하는 과정에서 요한슨이 입은 강렬한 일렉트릭 퍼플(자외선 빛깔의 보라색) 수영복도 살짝 공개됐다. 해당 수영복은 두꺼운 어깨끈이 달린 스퀘어 넥(사각 네크라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영상에서 착용한 수영복의 정확한 브랜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과거 그녀의 스킨케어 브랜드는 액티브 수영복 브랜드인 ‘레프트 온 프라이데이(Left on Friday)’와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블랙 위도우(Black Widow)’의 주인공 요한슨은 세련된 골드 링 귀걸이와 골드 및 터키석 디테일이 돋보이는 초커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더해 활기찬 딸기 빛 레드 컬러로 칠해진 스퀘어 모양의 네일 아트를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이 2023년 9월 13일 미국 뉴욕시 노드스트롬(Nordstrom) 백화점에서 열린 ‘더 아웃셋(The Outset)’ 론칭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편, 요한슨이 지난 2022년 공동 창립자 케이트 포스터 렌겔(Kate Foster Lengyel)과 함께 설립한 ‘더 아웃셋’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수분 공급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로, 깨끗하고(Clean) 비건(Vegan) 인증을 받았으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Cruelty-free)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브랜드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요한슨이 선택한 선크림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흰목이버섯(Snow mushroom)을 포함한 식물성 수분 공급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강력한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유지하는 스칼렛 요한슨의 이번 자외선 차단 영상은 전 세계 팬들에게 자외선 차단제(SPF) 소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반가운 촉매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