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 좌측

지역소식

조회수 BEST

추천수 BES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hf_20260617_145411_07fbeb7d-2c87-49be-9fdd-d90de0b9e3e0.jpg

매사추세츠주(MA)는 목요일 온난전선의 영향으로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심각한 폭풍우가 기습할 예정이어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사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지만 폭풍우가 물러간 후인 금요일 '준틴스' 공휴일부터 주말 연휴 내내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지/보스턴살아)

 

 

 

 

상쾌한 날씨 끝, 폭풍우 몰아친다

매사추세츠주 목요일 강풍·폭우 비상

기상청, 오전 11시~오후 8시 최대 고비 경고,

주말인 '준틴스(Juneteenth)'부터는 다시 맑고 더워져

 

 

 

 

미국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MA)주 전역에 폭우와 파괴적인 강풍을 동반한 심각한 폭풍우가 예보되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목요일 이 지역을 통과하는 온난전선의 영향으로 강력한 폭풍우 기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기상청은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사이를 폭우와 강풍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취약 시간대로 지정하고 심각한 폭풍우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온난전선이 지역을 통과하면서, 그동안 상쾌했던 이번 주 날씨와는 대조적으로 매우 습하고 불안정한 기후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립기상청(NWS)은 목요일 하루 동안 두 차례에 걸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첫 번째 비는 아침에 한 차례 소나기 형태로 지나간 뒤, 오후 늦게 강력하고 심각한 뇌우(천둥번개)를 동반한 두 번째 폭풍우가 몰아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다만, 오후 동안의 대기 불안정 정도와 구름이 걷히는 기후 상태에 따라 폭풍우의 강도와 영향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hf_20260617_150046_15993c84-c2ca-4183-a35d-6a39e5092544.jpg

준틴스(Juneteenth)는 1865년 6월 19일 미국의 모든 흑인 노예 해방을 선포한 날을 기념하는 연합 공휴일로, 올해는 목요일의 거센 폭풍우가 물러간 후 연휴 내내 화창하고 따뜻한 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지/보스턴살아)

 

 

 

이번 폭풍우의 가장 큰 위험 지역으로는 매사추세츠주 서부와 커네티컷(Connecticut)주가 지목됐다. 그러나 기상청은 위험 수위를 주 전역으로 높여 잡고 대비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풍으로 인해 시속 35마일(약 56km) 이상의 강풍이 불 수 있으며, 짧은 시간에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배수 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및 홍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다행히 목요일 고비를 넘기면 금요일부터는 다시 쾌적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수요일은 낮 최고 기온이 화씨 80도(섭씨 약 26.6도) 안팎까지 오르고 습도가 낮아 맑은 날씨를 보였다. 목요일 늦은 밤 폭풍우가 물러가고 나면, 금요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화씨 86도(섭씨 약 30도)까지 치솟으며 매우 따뜻하고 화창한 날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주말에 예정된 노예해방기념일인 '준틴스(Juneteenth)' 연휴는 전반적으로 매우 맑고 좋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로써 2주 연속 주말 내내 화창한 하늘과 함께 화씨 80대(섭씨 26~31도)의 기분 좋은 기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 소식은 최소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없을 예정이며, 월요일부터는 기온이 화씨 70대(섭씨 21~26도)로 떨어지며 다소 서늘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f7b561ca-9f56-4491-b98c-0b340bdab58d.jpg

매사추세츠주(MA)는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사이 온난전선의 영향으로 시속 35마일 이상의 강풍과 기습적인 폭우를 동반한 심각한 폭풍우가 예보되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기상청(NWS) 발표 요일별 상세 기상 전망]

 

  • 수요일(오늘) 낮: 대체로 맑음. 최고 기온 화씨 81도(섭씨 약 27.2도) 안팎. 약한 남풍이 불다가 오후에 시속 5~10마일의 남동풍으로 바뀜.
  • 수요일 밤: 구름 조금. 최저 기온 화씨 61도(섭씨 약 16.1도) 안팎. 남풍 시속 3~8마일.
  • 목요일 낮: 주로 오후 5시 이전에 소나기와 뇌우 가능성, 오후 5시 이후에도 소나기와 뇌우 확률 있음. 최고 기온 화씨 80도(섭씨 약 26.6도) 안팎. 남동풍 시속 7~17마일, 돌풍은 최대 시속 31마일까지 초래. 강수 확률 80%. 예상 강수량은 0.1~0.25인치(약 2.5~6.4mm)이나, 뇌우가 내리는 지역은 더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음.
  • 목요일 밤: 오후 8시 이전 소나기와 뇌우 가능성, 이후 오후 8시에서 10시 사이에 약간의 소나기 확률 있음. 대체로 흐리다가 점차 맑아짐. 최저 기온 화씨 66도(섭씨 약 18.9도) 안팎. 서풍 시속 8~11마일, 돌풍은 최대 시속 22마일. 강수 확률 30%. 예상 강수량은 0.1인치(약 2.5mm) 미만이나, 뇌우 지역은 더 많을 수 있음.
  • 금요일(준틴스 공휴일):
    • : 화창함. 최고 기온 화씨 86도(섭씨 약 30도) 안팎. 서풍 시속 10~15마일, 돌풍은 최대 시속 25마일.
    • : 맑음. 최저 기온 화씨 64도(섭씨 약 17.8도) 안팎. 서풍 시속 11마일 안팎.
  • 토요일 낮: 화창함. 최고 기온 화씨 83도(섭씨 약 28.3도) 안팎. 서풍 시속 13~15마일, 돌풍은 최대 시속 26마일.
  • 토요일 밤: 대체로 맑음. 최저 기온 화씨 63도(섭씨 약 17.2도) 안팎. 서풍 시속 9~13마일.
  • 일요일 낮: 화창함. 최고 기온 화씨 83도(섭씨 약 28.3도) 안팎. 북서풍 시속 10마일 안팎.
  • 일요일 밤: 구름 조금. 최저 기온 화씨 63도(섭씨 약 17.2도) 안팎. 서풍 시속 3~6마일.
  • 월요일 낮: 소나기 올 확률 있음. 구름 조금 낀 맑은 날씨. 최고 기온 화씨 76도(섭씨 약 24.4도) 안팎. 바람이 불지 않다가 오후에 시속 5~9마일의 동풍이 붊. 강수 확률 50%.
  • 월요일 밤: 소나기 내릴 가능성 높음. 대체로 흐림. 최저 기온 화씨 62도(섭씨 약 16.7도) 안팎. 북동풍 시속 8마일 안팎이 불다가 자정 이후 북풍으로 바뀜. 강수 확률 60%.
  • 화요일 낮: 대체로 맑음. 최고 기온 화씨 80도(섭씨 약 26.6도) 안팎. 북풍 시속 6~8마일.

  1. 역사적인 농장에서 즐기는 선율과 맥주 - ‘2026 여름 비어 가든 뮤직 시리즈’ 개막

    역사적인 농장인 글렌 마그나 팜스(Glen Magna Farms)에서 오는 6월 23일, 라이브 음악과 지역 수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여름 비어 가든 뮤직 시리즈’의 막이 오른다. 론 사로(Ron Sarro)의 사회로 진행되는 오픈 마이크 무대와 다채...
    Date2026.06.20 By보스턴살아 Views43 Votes0
    Read More
  2. 공짜로 입양하세요 - 매사추세츠 '강아지 섬' 축제 열린다

    매사추세츠주의 동물보호단체들이 여름철 유기견 급증으로 인한 보호소 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주말 성견을 무료로 분양하는 '펍 아일랜드(Pup Island)' 행사를 개최한다. 보호소 측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여름철 입양을 적극 독려하는 한...
    Date2026.06.20 By보스턴살아 Views42 Votes0
    Read More
  3. 황금 막대를 찾아라! 보스턴에 뜬 벤앤제리스, '1년 무료 아이스크림' 역대급 이벤트

    벤앤제리스(Ben & Jerry’s)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보스턴(Boston)에서 무료 샘플과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는 '그레이트 서머 바 드롭'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보스턴 커먼(Boston Common) ...
    Date2026.06.18 By보스턴살아 Views55 Votes0
    Read More
  4. 상쾌한 날씨 끝, 폭풍우 몰아친다 - 매사추세츠주 목요일 강풍·폭우 비상

    매사추세츠주(MA)는 목요일 온난전선의 영향으로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심각한 폭풍우가 기습할 예정이어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사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지만 폭풍우가 물러간 후인 금요일 '준틴스' 공휴일부터 주말 연휴 내내 ...
    Date2026.06.17 By보스턴살아 Views65 Votes0
    Read More
  5. 급해요! 보스턴 화장실, 이제 폰 켜고 찾는다

    보스턴시는 노인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시내 모든 공공화장실의 위치와 운영 시간, 장애인 편의성 등의 정보를 담은 스마트폰용 인터랙티브(반응형) 지도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고령층 주민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을 하는 관광객과 일반 시민들에게도 맞춤...
    Date2026.06.16 By보스턴살아 Views54 Votes0
    Read More
  6. 치즈 먹었을 뿐인데 - 미국 전역 공포에 빠뜨린 '리스테리아' 사망 사건

    미국 전역에서 리스테리아(Listeria)균 감염 치즈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고 유통망이 확대되면서 보건 당국이 긴급 폐기 및 냉장고 소독을 경고했다. 이와 함께 대규모 혼다·포드 자동차 결함 리콜을 비롯해 박테리아가 검출된 유아용 물티슈, 살모넬...
    Date2026.06.15 By보스턴살아 Views58 Votes0
    Read More
  7. 보스턴 삼킨 킬트의 물결, 스코틀랜드, 28년 만의 월드컵 첫 승 ‘광란의 축제’

    2026 월드컵 첫 승을 거둔 스코틀랜드 축구 팬 5,000여 명이 킬트를 입고 백파이프를 불며 보스턴 펜웨이 파크까지 유쾌한 축하 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밤새 열정적인 맥주 파티와 응원을 즐기면서도, 거리와 주변 바를 깨끗이 정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
    Date2026.06.15 By보스턴살아 Views61 Votes0
    Read More
  8. 편리함과 공포 사이, 보스턴 거리의 불청객이 된 전동 자전거와 킥보드

    최근 미국 전역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급부상한 전동 자전거와 킥보드가 심각한 인명 사고를 유발하며 도로 위의 위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이용 연령 제한 및 면허 의무화 등 엄격한 규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과, 현대 도시의 필수 인프라...
    Date2026.06.13 By보스턴살아 Views86 Votes0
    Read More
  9. 상처 입은 이민자 광장, 월드컵 함성으로 치유하다

    이번 월드컵 공공 응원전은 매사추세츠(Massachusetts)주 첼시(Chelsea)의 이민자 사회가 겪어온 정치적 트라우마를 스포츠의 열기로 치유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와 상권을 살리는 연대와 회복의 축제입니다. 축구 팬들이 첼시(Chelsea)에 모여 2026년 월드컵 ...
    Date2026.06.12 By보스턴살아 Views140 Votes0
    Read More
  10. 폭염 속 기습 폭풍우 - 매사추세츠 '체감 온도 화씨 100도' 비상

    이번 주 매사추세츠주는 체감 온도가 화씨 100도(약 37.8°C)에 육박하는 극심한 폭염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력한 기습 폭풍우가 주말 전까지 매일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특히 목요일 오후를 최대 고비로 지목했으며, 이 덥고 습한 공...
    Date2026.06.10 By보스턴살아 Views77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4 Next
/ 94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