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 좌측

지역소식

조회수 BEST

추천수 BES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thirsty-child-drinks-from-outdoor-water-fountain-2026-03-26-09-52-58-utc.jpg

매사추세츠(Massachusetts)주 대부분 지역에 목요일부터 3일 연속 기온이 90도 안팎으로 치솟는 이번 시즌 첫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다. 이번 무더위는 습도가 낮아 비교적 건조하겠으며, 토요일 밤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린 후 다음 주 초에 기온이 잠시 꺾였다가 주 중반부터 다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주말까지 매사추세츠 덮치는 '첫 폭염'

3일 연속 90도 안팎 불볕더위

목요일부터 기온 급상승, 주말 밤 천둥번개 동반한 비 소식 이후 평년 기온 회복 예보

 

 

 

 

매사추세츠(Massachusetts)주 대부분 지역에 이번 시즌 첫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다. 이번 무더위는 주말에 한 차례 폭풍우가 몰아치기 전까지 이어지며 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학적 정의에 따르면 3일 연속 낮 최고기온이 화씨 90도(섭씨 약 32.2도)를 넘어서면 폭염으로 분류된다. 이번 폭염은 목요일부터 시작되어 3일간 이어지며, 토요일 밤 비가 내리면서 꺾일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무더운 여름 날씨를 반기지 않는 이들에게 위안이 되는 소식도 있다. 이번 고온 현상은 습도가 대체로 낮게 유지될 전망이어서, 한여름의 푹푹 찌는 듯한 더위와는 달리 이른바 '건조한 더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체감하는 압도적인 불쾌감은 덜할 것으로 예상된다.

 

 

hf_20260604_193118_9bb1ec90-822f-411c-ba9e-f588a4b5f3de.jpg

이번 폭염은 기온이 화씨 90도(섭씨 약 32.2도) 이상 급상승하는 고온 현상이지만, 다행히 습도가 대체로 낮게 유지되어 한여름 특유의 푹푹 찌는 듯한 숨 막히는 불쾌감은 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보스턴살아)

 

 

요일별 상세 날씨 전망

 

  • 목요일: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낮 최고기온은 91도(섭씨 약 32.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목요일 밤에는 맑은 하늘 아래 최저기온이 63도(섭씨 약 17.2도)까지 떨어지며 다소 선선해지겠다.
  • 금요일: 다시 한번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낮 최고기온이 90도(섭씨 약 32.2도)까지 올라가는 더위가 지속되겠다. 금요일 밤 최저기온은 60도대 후반(섭씨 약 20도 안팎)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 토요일: 폭염의 정점을 찍는 날로, 낮 최고기온이 다시 한번 91도(섭씨 약 32.8도)까지 치솟으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주말 이후 기온 변화와 다음 주 예보

 

토요일 밤부터는 날씨가 급변할 것으로 보인다. 주로 어두워진 이후 시간대부터 소나기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 토요일 밤 최저기온은 67도(섭씨 약 19.4도)로 예보됐다.

 

일요일은 한결 선선해지겠지만 습도가 높아 다소 끈적한 날씨가 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78도(섭씨 약 25.6도)에 머물겠으며, 아침에는 상당한 구름과 함께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다.

 

월요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낮 최고기온이 67도(섭씨 약 19.4도)에 그치겠으며, 강한 북동풍까지 불어 체감 온도는 이보다 훨씬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서늘한 날씨도 잠시, 다음 주 중반부터는 다시 기온이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에는 맑은 하늘과 함께 낮 최고기온이 74도(섭씨 약 23.3도)까지 회복되겠고, 수요일에는 80도대(섭씨 약 26.6도 이상)까지 오르며 다시 따뜻해질 전망이다.


  1. 상처 입은 이민자 광장, 월드컵 함성으로 치유하다

    이번 월드컵 공공 응원전은 매사추세츠(Massachusetts)주 첼시(Chelsea)의 이민자 사회가 겪어온 정치적 트라우마를 스포츠의 열기로 치유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와 상권을 살리는 연대와 회복의 축제입니다. 축구 팬들이 첼시(Chelsea)에 모여 2026년 월드컵 ...
    Date2026.06.12 By보스턴살아 Views155 Votes0
    Read More
  2. 폭염 속 기습 폭풍우 - 매사추세츠 '체감 온도 화씨 100도' 비상

    이번 주 매사추세츠주는 체감 온도가 화씨 100도(약 37.8°C)에 육박하는 극심한 폭염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력한 기습 폭풍우가 주말 전까지 매일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특히 목요일 오후를 최대 고비로 지목했으며, 이 덥고 습한 공...
    Date2026.06.10 By보스턴살아 Views89 Votes0
    Read More
  3. 2026 월드컵,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 누빌 8개국 최종 확정

    2026 월드컵 기간 중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프랑스, 잉글랜드 등 8개국의 조별리그와 본선 8강전 등 주요 경기가 펼쳐지며 음바페와 케인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이 보스턴을 찾는다. 이와 함께 손흥민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도 보스...
    Date2026.06.09 By보스턴살아 Views141 Votes0
    Read More
  4. 금값 된 티켓에 미분양 속출 - 매사추세츠주, 소외계층 아동에 월드컵 티켓 1,100장 쏜다

    매사추세츠주 정부는 에어비앤비로부터 기부받은 월드컵 티켓 1,104장을 지역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무료로 배부하기로 발표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폭리 수준으로 치솟은 지나치게 높은 티켓 가격 때문에 개막전을 앞두고도 수천 장의 입장권이 ...
    Date2026.06.09 By보스턴살아 Views88 Votes0
    Read More
  5. 맛집 '클로버'의 극적 부활, 오늘부터 문 연다

    코로나19와 인플레이션 여파로 지난 5월 말 문을 닫았던 보스턴의 유명 캐주얼 식당 체인 '클로버'가 극적인 새 투자자 유치에 성공하며 오늘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돌아온 클로버는 중앙 주방을 폐쇄하고 매장과 메뉴를 대폭 축소하는 등 철저한 슬...
    Date2026.06.09 By보스턴살아 Views78 Votes0
    Read More
  6. 밤은 길어지고 술잔은 채워진다, 매사추세츠 '새벽 3시' 전격 해제

    매사추세츠주는 올여름 월드컵과 대형 축제 시즌을 맞아 주류 판매 마감 시간을 새벽 3시까지 연장하고 한시적 야외 음주 구역을 허용하는 파격적인 규제 완화 법안을 전격 통과시켰다. 다만 실제 도입 여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 선택(Opt-in)에 달려 ...
    Date2026.06.09 By보스턴살아 Views61 Votes0
    Read More
  7. 보비 브라운의 '존스 로드', 보스턴 시포트에 2호점 전격 상륙

    유명 뷰티 브랜드 '존스 로드(Jones Road)'가 지난해 체스트넛 힐에 이어 이번 주 금요일 보스턴 시포트(Seaport) 지역에 매사추세츠주 2호점을 전격 오픈한다. 새 매장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맞춤형 메이크업 레슨 등 다채로운 체험형 서비스와...
    Date2026.06.04 By보스턴살아 Views74 Votes0
    Read More
  8. 주말까지 매사추세츠 덮치는 '첫 폭염'- 3일 연속 90도 안팎 불볕더위

    매사추세츠(Massachusetts)주 대부분 지역에 목요일부터 3일 연속 기온이 90도 안팎으로 치솟는 이번 시즌 첫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다. 이번 무더위는 습도가 낮아 비교적 건조하겠으며, 토요일 밤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린 후 다음 주 초에 기온이 잠시 ...
    Date2026.06.04 By보스턴살아 Views61 Votes0
    Read More
  9. 보스턴의 ‘던전’ 지하철, 월드컵 축구팬 맞이할 수 있을까?

    올여름 개최되는 월드컵을 앞두고 보스턴의 노후화된 지하철 환경이 글로벌 축구팬들에게 실망을 안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대중교통 당국은 24시간 청소와 시설 개보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더해 외국인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구글 맵과 연동된 ...
    Date2026.05.30 By보스턴살아 Views93 Votes0
    Read More
  10. 월드컵 날엔 출근 포기 - 보스턴 ‘교통 대란’ 예고에 발 묶인 시민들

    2026 FIFA 월드컵 기간 중 경기장 수송을 위해 보스턴 폭스보로행 통근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기차역 주변 도로가 장시간 폐쇄되면서 극심한 교통 대란이 예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셔틀버스 대체 투입 등 대책이 마련되었으나, 통근 불편에 직면한 시민들의 ...
    Date2026.05.29 By보스턴살아 Views127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4 Next
/ 94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