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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의 화학 성분이 해양 생태계의 보고인 산호초에 기형과 백화현상을 유발하는 등 심각한 독성을 끼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리프 세이프'라는 모호한 문구에 의존하기보다 긴소매 수영복 착용으로 사용량을 줄이고, 논나노(Non-nano) 미네랄 성분 제품을 선택하는 실질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이미지/보스턴살아)

 

 

 

 

내 몸 지키려 바른 자외선 차단제

산호초에는 '독물'… 연간 5,000톤 바다 유입

옥시벤존 등 화학 성분 산호 기형·백화현상 유발

"옷으로 가리고 미네랄 제품 선택해야"

 

 

 

 

우리가 해수욕을 즐길 때 피부에 바른 자외선 차단제 일부는 고스란히 바다에 남는다. 학술지 ‘환경 보건 전망(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레저 활동 중 피부에 도포한 자외선 차단제의 약 25%가 물에 씻겨 내려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산호초 지역에서만 매년 약 5,000톤에 달하는 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방출되고 있다. 이는 코끼리 1,000마리의 무게와 맞먹는 양으로, 그 안의 수많은 화학 물질은 산호에 치명적인 독성을 띤다. 일부 연구자들은 수영 시 발생하는 마찰력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실제 방출량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산호초는 지구 해양 면적의 단 0.1%만을 차지하지만, 전체 해양 생물 종의 약 4분의 1을 지탱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수온 상승, 오염, 남획 및 연안 개발로 이미 몸살을 앓고 있는 산호초에 자외선 차단제 성분은 산호 유충을 손상시키고 성장을 방해하며 '백화현상'을 유발하는 또 다른 위협이 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보다는 작은 스트레스 요인이지만, 소비자들이 직접 실천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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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2025년 8월 7일, 그리스 아테네 동쪽 아블라키 해변에서 한 남성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있다.

 

 

 

샤워물과 소변을 통해서도 해양 오염 확산

 

오염은 수영할 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해변 여행 후 샤워를 하거나 수건을 세탁할 때, 혹은 화장실을 이용할 때도 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하수도로 유입된다. 기존의 하수 처리 시설은 많은 자외선 차단 필터 화합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수 오염은 해양 자외선 차단제 오염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렇게 유입된 화학 물질은 하수 처리장에서 강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자외선 차단제는 화상 방지와 피부암 예방에 필수적이지만, 모든 제품이 환경에 같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특히 산호에 해로운 성분으로 지목된 것은 옥시벤존(Oxybenzone)과 옥티녹세이트(Octinoxate)다. 2016년 ‘환경 오염 및 독성학 기록(Archives of Environmental Contamination and Toxic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옥시벤존은 건강하게 움직이던 산호 유충을 기형적이고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변형시킨다. 또한 산호에 영양분과 색을 공급하는 조류를 배출하게 하여 산호를 하얗게 변하게 하는 백화현상을 일으킨다. 백화된 산호는 약해지고 질병에 취약해지며,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결국 굶어 죽게 된다.

 

연구진은 옥시벤존이 산호의 DNA를 손상시키고 유충 단계에서 골격 형성을 조기에 촉진하여 유충 전체를 가두는 부작용도 발견했다. 더욱이 이 성분은 산호가 더 낮은 수온에서도 백화현상을 겪게 만들어,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 온상 상승의 영향을 더욱 악화시킨다. 옥시벤존의 독성은 올림픽 규격 수영장 6개를 가득 채운 물에 단 한 방울(62ppt)만 섞여도 나타날 정도로 강력하다. 하와이(Hawaii)의 유명 스노클링 명소인 하나우마 베이(Hanauma Bay)에서는 매일 약 2,600명의 방문객이 약 412파운드(약 187kg)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다에 남기고 간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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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직원이 2025년 8월 16일 매사추세츠주 사우스 야머스에서 해변 파라솔을 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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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벤존과 같은 화학 성분은 산호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조류를 내쫓아 산호를 하얗게 변하게 하는 백화 현상을 유발하며, 이는 산호를 질병에 취약하게 만들고 결국 굶어 죽게 하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참고 이미지/보스턴살아)

 

 

 

미네랄 제품도 '나노 입자' 확인해야… "최선의 방법은 노출 줄이기"

 

최근에는 옥토크릴렌(Octocrylene), 아보벤존(Avobenzone), 호모살레이트(Homosalate)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성분은 바다에 머물지 않고 물고기 등 해양 생물의 체내에서 검출되고 있으며, 이는 곧 인간의 먹거리 안전 문제로 직결된다. 하에레티쿠스 환경 연구소(Haereticus Environmental Laboratory)의 크레이그 다운스(Craig Downs) 소장은 "지역에서 잡힌 물고기의 옥시벤존 수치를 측정했을 때 결과는 충격적이었다"며 "이 화학 물질은 먹이 사슬을 타고 이동해 결국 우리가 섭취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화학 필터의 대안으로 꼽히는 징크옥사이드(Zinc oxide, 산화아연)나 티타늄디옥사이드(Titanium dioxide, 이산화티타늄) 같은 미네랄 성분도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입자 크기가 커서 해양 생물에 흡수될 가능성이 낮은 '논나노(Non-nano)' 형태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징크옥사이드 제품 중에는 납, 크롬, 수은 같은 중금속 불순물이 포함된 경우도 있으며, 일부 제조사는 차단 지수(SPF) 유지를 위해 부틸옥틸 살리실산(Butyloctyl salicylic acid) 같은 독성 우려 성분을 첨가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자외선 차단제 사용 자체를 줄이는 것이다. 긴소매 수영복(Rash guard)이나 모자, 그늘막을 활용해 햇빛 노출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다운스 소장은 "긴소매 수영복을 입으면 신체의 50%를 가리게 되어 차단제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며 "이는 보존 측면에서 엄청난 승리"라고 말했다. 차단제를 꼭 써야 한다면 논나노 미네랄 제품을 선택하고, 공기 중으로 흩어지는 스프레이 제형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물에 들어가기 최소 15분 전에 미리 발라 피부에 밀착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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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2025년 7월 6일, 그리스 아테네 남쪽 팔라이오 팔리로 교외의 해변 근처에서 더운 날 샤워를 하고 있다.

 

 

 

부족한 규제와 모호한 '리프 세이프' 표기

 

2018년 하와이는 미국 최초로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가 포함된 자외선 차단제 판매를 금지했으며, 플로리다(Florida)의 키웨스트(Key West), 팔라우(Palau), 미국령 버진아일랜드(U.S. Virgin Islands) 등도 유사한 규제를 도입했다. 하지만 시장 전체로 보면 규제는 여전히 미비하다. 시중에 흔한 '리프 세이프(Reef safe)'나 '리프 프렌들리(Reef friendly)'라는 문구는 보편적인 기준이나 검증 절차가 없는 실정이다.

 

영국 더비 대학교(University of Derby)의 마이클 스위트(Michael Sweet) 교수는 "누구나 용기에 원하는 문구를 적을 수 있지만 표준화된 테스트는 없다"며 "실험실에서 일부 제품이 산호를 순식간에 파괴하는 것을 보면, 샴푸나 스킨케어 제품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수많은 성분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산호초가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한 지금, 소비자가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용을 줄이는 작은 노력이 산호초에게 다시 살아날 기회를 주는 소중한 발걸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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