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 좌측

학교소개/소식

조회수 BEST

추천수 BES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b7e44023-de1b-47e1-a15d-277c8497ebb9.jpg

‘유 아 와이: 학생 행동(You Are Why: Students in Action)’으로 불리는 보스턴 대학교의 2단계 홍보 및 기금 모금 캠페인이 2026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단계는 학부생의 학술 및 진로 장학금, 인턴십, 그리고 연구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2025년 우즈홀 해양학 연구소에서 촬영된 사진 속 에마뉘엘 보고몰니(Emmanuelle Bogomolni, CAS’26)는 여름 인턴십 기간 동안 심해 비활성 열수구의 대형 저서동물 군집을 분석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BC News)

 

 

 

 

보스턴대학교, ‘학생이 미래를 바꾼다’

교육 혁신 2단계 돌입

장학금·인턴십·연구 통합 지원 확대… ‘You Are Why: Students in Action’ 본격 추진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 이하 BU)가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지난해 가을 출범한 ‘유 아 와이(You Are Why)’ 이니셔티브의 후속 단계로, 학생들의 실무 참여와 경험적 가치를 극대화한 ‘유 아 와이: 학생 행동(You Are Why: Students in Action)’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2단계 이니셔티브는 학부생 대상 장학금과 인턴십, 연구 기회 확대를 위해 대학 전반의 파트너십 강화와 기금 유치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각 단과대학과 연구기관 내에 보다 입체적인 학업 및 진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멜리사 길리엄(Melissa Gilliam) BU 총장은 지난 4월 16일 학내 구성원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체험형 학습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은 학업 성취도가 높을 뿐 아니라, 졸업 후 사회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며, “학문적 엄격성과 글로벌 시민 역량을 동시에 갖추는 것은 BU의 핵심 비전이자 ‘미래를 설계하다(Bolstering our Future)’ 전략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유 아 와이: 학생 행동(You Are Why: Students in Action)’은 보스턴 대학교(BU) 내 모든 단과대학의 학부생 대상 학업 및 진로 장학금, 인턴십, 그리고 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학 전반의 파트너십 구축과 기금 모금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다.

 

 

 

‘유 아 와이: 학생 행동’은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지향한다. ▲학문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혁신적 장학 제도 도입 ▲신입생 대상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신설 ▲단과대 및 연구센터 중심의 인턴십 기회 확대가 골자다.

 

특히 ‘BU 론치패드(BU Launchpad)’로 명명된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은 저학년 시기부터 체험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방점을 둔다. 올해 여름 30명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2년 내 수혜 대상을 1,0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길리엄 총장은 “학생들이 대학 생활 초기부터 실무 기술과 자신감,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설계된 장학금은 등록금 지원을 넘어 기숙사비와 식비 등 생활비 전반을 포괄한다. 또한 론치패드 참여 비용, 글로벌 연수, 심화 인턴십, 커리어 준비 프로그램 비용까지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재정적 장벽 없는 ‘종합적 역량 강화 체계’를 지향한다.

 

사라 호칸슨(Sarah Hokanson) 학사혁신 담당 부총장은 “대학 교육에서 호기심과 열정을 따르는 학습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종착역은 아니다”라며, “학생들은 전문 직업인으로서 노동시장에 진입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대학을 찾는다”고 밝혔다. 이어 “교수진의 연구와 강의실에서의 배움을 실제 세상과 연결하는 과정이 졸업 전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루카스 기번스(Lucas Gibbons, CAS’27)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CERN)의 연구 인턴이다. 그가 수행 중인 것과 같은 인턴십은 보스턴 대학교(BU) 학부 교육의 핵심적인 요소다. (BC News)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유 아 와이’ 이니셔티브가 추진해 온 연구 및 사회적 영향력 확대 전략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해당 이니셔티브는 출범 이후 약 80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이는 융합 연구 시드 펀드, 학부 연구 기회 프로그램(UROP) 확대, 박사과정 지원 등에 투입되고 있다.

 

아울러 BU 이사회는 기부자가 박사과정 장학금을 지원할 경우 대학 측에서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출연하는 ‘매칭 펀드’ 제도를 도입,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는 차세대 연구 인재를 확보하고 대학의 학문적 경쟁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교육과 연구, 커리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대학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1. 보스턴대학교, ‘학생이 미래를 바꾼다’… 교육 혁신 2단계 돌입

    ‘유 아 와이: 학생 행동(You Are Why: Students in Action)’으로 불리는 보스턴 대학교의 2단계 홍보 및 기금 모금 캠페인이 2026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단계는 학부생의 학술 및 진로 장학금, 인턴십, 그리고 연구 지원을 목적...
    Date2026.04.27 By보스턴살아 Views60 Votes0
    Read More
  2. 빗소리를 ‘듣는’ 씨앗…식물도 소리를 감지한다

    MIT 연구진은 벼 씨앗 실험을 통해 빗방울이 만들어내는 소리와 진동이 씨앗의 발아를 최대 30~40%까지 촉진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러한 효과는 세포 내 중력 감지 구조인 스타톨리스(statoliths)가 음향 진동에 의해 움직이며 발아 신호를 활성화하기 때...
    Date2026.04.23 By보스턴살아 Views109 Votes1
    Read More
  3. 하버드 연구원 ‘개구리 배아 반입’ 논란…미 법원 “비자 취소 위법”

    미국 연방법원은 하버드대학교 연구원 크세니아 페트로바의 비자를 개구리 배아 샘플 반입을 이유로 취소한 조치는 세관 당국의 권한을 넘어선 위법한 결정이라고 판결했다. 이 사건은 외국인 연구자에 대한 이민 규제 강화 논란과 함께 미국 과학계의 인재 ...
    Date2026.04.14 By보스턴살아 Views103 Votes0
    Read More
  4. “보스턴 교육계 ‘대규모 감원’ 예산 통과”

    보스턴 학교위원회가 17억 달러 예산을 승인했지만, 재정 적자와 학생 수 감소로 교사·지원 인력 300~400명을 감축하는 계획이 포함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찰스턴 고등학교(Charleston High School) 교사 세실 케리(Cecil Carey)는 화요일, 보스턴 시...
    Date2026.03.30 By보스턴살아 Views102 Votes0
    Read More
  5. 트럼프 행정부, 하버드 상대 소송…“시민권법 위반 및 지원금 환수 추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행정부는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가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시민권법을 위반했다며 금요일 소송을 제기하고, 수십억 달러(USD) 규모의 연방 지원금 환수를 추진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비...
    Date2026.03.20 By보스턴살아 Views109 Votes0
    Read More
  6. 보스턴 공립학교 졸업률 81.3% ‘역대 최고’

    보스턴 공립학교(Boston Public Schools)의 2025년 고등학교 졸업률이 81.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400명 이상 더 많은 학생이 졸업했다. 그러나 이 수치는 매사추세츠주 평균 89.3%보다 약 8%포인트 낮아, 교육 격차 해소가 여전히 과제로 지적...
    Date2026.03.09 By보스턴살아 Views120 Votes0
    Read More
  7. “화성에서 스스로 착륙하라”… MIT,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직접 만드는 항공우주 수업 화제

    MIT은 항공우주공학 수업에서 학생들이 자율비행 소프트웨어를 직접 설계하고 드론 시험 비행을 통해 미지 환경에서 스스로 탐사·착륙하는 기술을 구현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니콜라스 로이(Nicholas Roy) 교수(왼쪽 서 있음)와 조너선 하우(Jonathan ...
    Date2026.03.05 By보스턴살아 Views112 Votes0
    Read More
  8. 인간의 마음과 문학을 잇는 새로운 석사 프로그램

    우즈대학(Woods College, 보스턴대 산하)은 2026년 가을, 글쓰기와 심리학, 철학, 현대 문학을 결합한 석사과정 ‘Writing & the Human Condition’을 개설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깊이 있는 서사로 풀어낼 수 있도록 한다. 이 과정...
    Date2026.03.04 By보스턴살아 Views128 Votes1
    Read More
  9. 로즈 번, 하버드 캠퍼스를 빛내다! 헤이스티 푸딩 여성상 수상

    호주 배우 로즈 번(Rose Byrne)이 2026년 하버드대학교 헤이스티 푸딩 극단 여성상을 수상하며 퍼레이드와 로스트 행사에서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이어 그녀는 2026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서도 영화 '다리가 있었으면 걷어찼을 텐데(If I ...
    Date2026.02.16 By보스턴살아 Views112 Votes0
    Read More
  10. 매사추세츠주, ‘타임아웃 룸’ 줄인다…학생 지원 대안에 360만 달러

    매사추세츠주 정부는 학교에서 문제 행동 학생을 잠시 분리하던 ‘타임아웃 룸’ 사용을 줄이기 위해 78개 교육 기관에 모두 360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 예산은 격리 대신 교직원 교육과 관계 중심의 학생 행동 지원 대안을 확대하는 데 쓰인다. 매...
    Date2026.02.10 By보스턴살아 Views89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