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 시포트의 인기 아웃도어 굴 전문점 '아일랜드 크릭 로우 바'가 4월 20일부터 시즌 오픈하며, 신선한 굴과 다양한 해산물, 타코와 캐비어 핫도그 등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매주 일요일 라이브 공연과 5월 20일부터 시작되는 'Volo Sports' 콘홀 리그 등 야외 액티비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미지/보스턴살아)
봄맞이 굴 축제 재개
듁스버리 만 '아일랜드 크릭 로우 바', 4월 20일부터 신메뉴·라이브 공연과 함께 오픈
보스턴 시포트(Seaport) 지역의 인기 아웃도어 굴 전문점 '아일랜드 크릭 오이스터스'(Island Creek Oysters, 듁스버리 만)가 오는 4월 20일부터 시즌 오픈을 알렸다. 듁스버리 만(Duxbury Bay)은 매사추세츠주 동부에 위치한 만으로, 이곳에서 양식한 신선한 굴로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한인 방문객들에게도 봄철 나들이와 미식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손꼽힌다.
야외 레스토랑 '아일랜드 크릭 로우 바'(Island Creek Raw Bar)는 99 Autumn Ln.와 Harbor Way에 위치하며, 운영 시간은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 수요일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10시, 목요일부터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이번 시즌에는 신선한 굴과 해산물 메뉴뿐 아니라 다양한 라이브 공연과 야외 활동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듁스버리 만(Duxbury Bay)의 굴 양식장 '아일랜드 크릭 오이스터스'(Island Creek Oysters)가 4월 20일 '아일랜드 크릭 로우 바'(Island Creek Raw Bar)를 재오픈한다. (Island Creek Oyster)
보스턴 소울·팝 듀오 '더 댄디스'(The Dandes)가 매주 일요일 오후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야외 게임과 리그를 전문으로 운영하는 'Volo Sports'는 5월 20일부터 7주간 수요일 밤마다 콘홀(Cornhole) 리그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굴과 해산물뿐 아니라 친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까지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메뉴에는 타코, 토스타도, 프라이드 랍스터, 와플 프라이, 나초 등 다양한 신메뉴가 추가되었으며, 캐비어 핫도그와 캐비어 와플 프라이, 얼음 음료와 칵테일도 선보인다. 신선한 굴과 해산물 외에도 한인들이 즐기기 좋은 다양한 음식 선택권이 제공된다.

'아일랜드 크릭 로우 바'(Island Creek Raw Bar)는 시포트(Seaport) 지역의 99 Autumn Ln.와 Harbor Way에 위치해 있다. (Island Creek Oyster)
이번 '아일랜드 크릭 로우 바'의 재오픈은 시포트 지역 내 다른 신규 개장과 함께 진행된다. 25 Pier 4 Blvd.에는 야외 스포츠 허브 '발러스'(Ballers)가 이달 말 개장 예정이며, 인근에는 고급 육류·해산물 전문점 '보스턴 프로비저스'(Boston Provisions, 1 Boston Wharf)가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또한 럭셔리 노트북 전문점 '몰스킨'(Moleskine, 보스턴 시포트)은 지난 11월 오픈했으며, 주변에는 '프레스드 카페'(Pressed Cafe), '블루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인 의류 매장 '스킴스'(Skims)도 위치한다.
올봄 '아일랜드 크릭 로우 바'는 신선한 굴과 해산물을 즐기며 라이브 음악과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보스턴 시포트의 대표적인 미식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인 방문객들에게는 주말 나들이, 친구 모임, 가족 외식 장소로도 추천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