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바이크가 정신 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10일 목요일에 무료 자전거 이용권을 제공합니다.
메사추세츠주 블루 크로스 블루 실드 (Blue Cross Blue Shield)는 정신 건강과 웰빙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운동, 특히 자전거 타기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용자는 블루바이크 앱에서 코드 BLUECROSSWMHD를 입력하면 두 시간 동안 무료로 클래식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 자전거도 무료로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단, 사용 후 분당 요금이 부과됩니다).
이번 혜택은 블루바이크의 13개 지자체(알링턴, 보스턴, 브룩라인, 케임브리지, 첼시, 에버렛, 멀든, 메드포드, 뉴턴, 리비어, 세일럼, 써머빌, 워터타운)에서 제공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블루 크로스 블루 실드가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5년 연속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며, 신체 활동이 정신 웰빙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알리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루바이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