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에서 열리는 ‘리치 포 더 스타즈 갈라 2026’는 가정폭력 생존자 지원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된 연례 기금 마련 행사로, 생존자 증언과 경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22회 갈라는 리셉션 형식으로 진행되며, 핑거푸드와 칵테일 제공, 사일런트·라이브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후원금 모금과 인식 개선 활동에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포스터)
별빛 아래 희망을 잇다
보스턴 ‘리치 포 더 스타즈 갈라 2026’ 개최
가정폭력 종식을 위한 연대의 밤, 생존자 증언과 경매 프로그램으로 의미 더해
미국 보스턴에서 가정폭력 종식을 위한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비영리단체 리치 비욘드 도메스틱 바이올런스(REACH Beyond Domestic Violence)는 오는 2026년 4월 9일(목) 오후 5시 30분부터 ‘리치 포 더 스타즈 갈라(Reach for the Stars Gala)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스턴 사우스 보스턴 지역에 위치한 아티스트 포 휴머니티 에피센터(Artists for Humanity EpiCenter, 100 W 2nd St, Boston, MA 02127)에서 진행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 최대 오후 10시 30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인근 Channel Center Garage(채널 센터 차고, 116 W First St, Boston, MA 02127)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복장은 칵테일 정장(cocktail attire)으로 안내됐다. 문의는 development@reachma.org로 가능하다.


지난 ‘Reach for the Stars Gala 2025’ 행사 장면. 생존자 연사단의 증언과 참가자들의 연대가 어우러진 뜻깊은 밤으로, 다양한 경매 프로그램과 리셉션이 진행되며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기금 마련에 기여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갈라는 ‘별을 향해 손을 뻗다’라는 의미를 담아, 건강한 공동체 조성과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공감과 연대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별똥별 아래 하나로 모여 축하와 격려,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리셉션 형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핑거푸드(오르되브르, hors d’oeuvres)와 고급 칵테일이 제공된다. 특히 리치 비욘드 도메스틱 바이올런스의 생존자 연사단에 속한 생존자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회복의 과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서는 비공개 경매와 라이브 경매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여행 상품과 다양한 체험, 맞춤형 패키지 등 특별히 기획된 경매 품목들이 포함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의미 있는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지난 ‘Reach for the Stars Gala 2025’ 행사 장면. 생존자 연사단의 증언과 참가자들의 연대가 어우러진 뜻깊은 밤으로, 다양한 경매 프로그램과 리셉션이 진행되며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기금 마련에 기여했다.
'리치 비욘드 도메스틱 바이올런스' 측은 “모든 서비스는 가정폭력 생존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이번 갈라는 연중 가장 큰 규모의 기금 마련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금된 후원금은 생존자 지원, 예방 교육,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티켓 구매 및 후원은 행사 안내 페이지 내 ‘티켓 구매’ 버튼을 통해 가능하며, 개인 티켓 또는 후원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행사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기부 참여도 가능하다.
주최 측은 “오는 4월 9일, 많은 이들이 함께 모여 희망의 별빛 아래 서로를 지지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 및 티켓구매.
https://givebutter.com/c/stars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