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 좌측

지역소식

조회수 BEST

추천수 BES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orensics-team-outdoor-and-crime-scene-investigat-2026-01-09-11-35-27-utc.jpg

매사추세츠 주 전역에서 총격 사건 사망, 교통사고 부상자 발생, 유가 상승, 체육관 이용료 환급 등 다양한 사건과 이슈가 동시에 발생하며 지역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한 기상 위험 증가, 공항 인력 문제, 지역 셰프의 전국 경연 도전 등 경제·환경·사회 분야 전반의 변화와 도전이 함께 부각됐다. (참고이미지)

 

 

 

 

 

폭력 사건·교통사고·경제 부담까지

주말 동안 매사추세츠 전역 ‘다사다난’

브록턴 총격 사망부터 유가 상승, 제과업계 도전까지 지역사회 이슈 한눈에

 

 

 

 

 

매사추세츠 주 전역에서 지난 주말 다양한 사건과 이슈가 이어지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총격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부터 차량 충돌 사고, 유가 상승, 체육시설 이용 요금 환급, 그리고 지역 제과사가 전국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소식까지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뉴스가 잇따랐다.

 

먼저, 브록턴에서는 지난 주말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 경찰은 일요일 밤 클린턴 스트리트에서 총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신고자는 인근 차량 안에 있다가 총성을 들었으며, 이후 피해자가 자신의 차량 창문 쪽으로 다가오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매사추세츠주 브록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명 사망 (WCVB 채널 5 보스턴)

 

 

 

한편, 케이프 코드 지역의 반스터블에 위치한 하이애니스(Hyannis) 인근에서는 교통사고로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이후 코투잇(Cotuit) 지역의 루트 28(Route 28)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차량 두 대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한 차량은 전복되며 차량의 세 면이 손상된 뒤 운전석이 아래로 향한 상태로 멈춰 섰다. 피해자 4명은 케이프 코드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후 추가로 1명도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지역 경제 및 생활비와 관련된 소식도 이어졌다. 매사추세츠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갤런당 약 3.67달러 수준에 도달했다. 이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맞물려 약 1.30달러가량 상승한 수치다. 주 내 휘발유 세금은 갤런당 0.24달러이며, 연방 세금은 0.18달러로 집계된다. 소비자들은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절약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77b70c83-27cd-460e-9b1c-a32e55ff9f7a.jpg

매사추세츠주 하이애니스(Hyannis)에서는 루트 28 인근 코투잇(Cotuit) 지역에서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해 전복 사고를 포함한 부상자들이 발생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여러 명이 이송됐다. (사진) 하이애니스(Hyannis) 피니즈 레인(Phinney’s Lane)에 위치한 반스터블 경찰서 본부 전경.

 

 

 

또한 과거 팬데믹 시기 부당하게 부과된 체육관 이용 요금에 대한 환급도 진행된다. 매사추세츠 주 법무장관실에 따르면, 약 4백만 달러 규모의 환급금이 약 4만7천 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대상은 현재는 폐업한 Boston Sports Club 회원들로, 해당 기업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시설이 폐쇄된 상태에서도 요금을 청구한 것으로 법원에서 판단됐다.

 

한편, 보스턴 지역의 주요 관문인 로건 국제공항에서는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공항 인력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수백 명 이상의 직원들이 무급 상태로 근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 보안 검색 인력은 생계 문제로 직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부터 이민세관단속국(ICE, ICE) 요원들이 공항 업무 지원에 투입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공항 운영 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기후 변화와 관련된 연구 결과도 주목을 받았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지역에서는 강한 뇌우를 유발할 수 있는 대기 불안정 지표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4월부터 9월 사이에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1980년부터 2024년까지 약 45건의 대형 기상 재해가 발생했으며, 누적 피해 규모는 10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토네이도, 강풍, 우박 등의 위험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585b2e84-b353-445a-aaf8-53e6e026b3f0.jpg

퀸시의 제과 셰프 로버트 곤잘레스(Robert Gonzalez)는 푸드 네트워크(Food Network) ‘The Ultimate Baking Championship’에 출연해 전국 제빵사 경쟁에 나섰다.

 

 

 

이와 함께 지역 인물의 도전도 관심을 모았다. 퀸시에 위치한 프랑스식 베이커리 ‘니볼 패티스리(Niveaux Pâtisserie)’의 오너 셰프 로버트 곤잘레스(Robert Gonzalez, 로버트 곤잘레스)는 푸드 네트워크(Food Network, Food Network)의 새로운 프로그램 ‘The Ultimate Baking Championship’에 출연해 전국 최고의 제빵사 자리를 두고 경쟁에 나선다. 우승자는 5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며, 곤잘레스는 이미 과거에도 두 차례 해당 채널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주말 매사추세츠 전역에서는 범죄, 교통, 경제, 기후, 공항 운영, 지역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가 동시에 부각되며 지역 사회가 직면한 복합적인 현실을 보여줬다.


  1. 내 집 앞 주차, 정말 공짜여야 할까?…도시마다 갈라진 ‘거리 주차 유료화’ 논쟁

    보스턴은 주민 거리 주차를 무료로 유지하는 반면, 케임브리지는 허가 비용을 25달러에서 75달러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도시 간 정책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공공도로라는 한정된 자원의 비용을 누가 부담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으로 이...
    Date2026.04.13 By보스턴살아 Views128 Votes0
    Read More
  2. 보스턴, 배달 플랫폼 규제 강화…허가 없으면 하루 최대 300달러 벌금

    보스턴 시는 음식 배달 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달 플랫폼 기업에 허가제와 보험 의무, 데이터 제출을 요구하는 규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DoorDash, GrubHub, UberEats 등은 허가 없이 운영할 경우 하루 최대 300달러의 벌금...
    Date2026.04.13 By보스턴살아 Views135 Votes0
    Read More
  3. 보스턴, 기름값 급등에 전기차 관심 폭발

    이란 전쟁 여파로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보스턴 일대에서 전기차 검색이 41% 급증하는 등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중고 전기차 가격 하락과 충전 인프라 확대까지 맞물리며 전기차 시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글로벌 주요 언론들도 고유가가 전...
    Date2026.04.10 By보스턴살아 Views134 Votes0
    Read More
  4. 소머빌 교회, 지하에 노숙인 쉼터 개설 허가받아

    매사추세츠 소머빌(Somerville)의 퍼스트 교회 오브 소머빌(First Church of Somerville)이 추진한 지하 노숙인 쉼터 계획이 법원에서 종교적 활동으로 인정되며 허가됐다. 이에 따라 교회는 지역 주민들의 반대와 소송에도 불구하고 도버 조항(Dover Amendme...
    Date2026.04.08 By보스턴살아 Views120 Votes0
    Read More
  5. “AI 인프라의 역습”…데이터센터 둘러싼 주민 반발, 매사추세츠 확산

    매사추세츠주에서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는 가운데, 소음·대기오염·전력 부담을 우려한 주민과 지방정부가 개발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로웰시는 1년간 데이터센터 개발을 중단하는 모...
    Date2026.04.06 By보스턴살아 Views170 Votes0
    Read More
  6. “퇴근 후 $1 굴 즐긴다”…케임브리지 인기 맛집, 가성비 끝판왕 등장

    보스턴 인근 케임브리지(Cambridge)의 인기 식당 웨이포인트(Waypoint)는 매일 오후 5~7시와 일요일 종일 단돈 1달러에 신선한 굴을 제공하는 해피아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금·토 저녁에는 바(Bar) 좌석 한정이며, 굴 외에도 시푸드 타워, 파스...
    Date2026.04.04 By보스턴살아 Views141 Votes0
    Read More
  7. 보스턴 로건공항, 한인 여행객도 웃었다…TSA 무급사태 속 긴 줄 피해

    미국 전역 공항들이 TSA 무급 사태로 극심한 혼잡을 겪은 가운데, 보스턴 로건공항은 지역사회 지원과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대기시간을 대부분 15분 이내로 유지하며 정상 운영을 이어갔다. 이러한 안정적 운영은 한인 여행객을 포함한 이용객들에게 실질적...
    Date2026.04.03 By보스턴살아 Views127 Votes0
    Read More
  8. 보스턴·뉴잉글랜드도 ‘아날로그 취미’ 열풍…공예 모임·워크숍 확산

    보스턴과 뉴잉글랜드를 포함한 젊은 세대는 디지털 과부하와 번아웃을 피하기 위해 붓, 뜨개질, 도자기 등 아날로그 취미와 DIY 체험 활동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커뮤니티 형성과 오프라인 정체성 탐색의 수단으로 자리 잡고 ...
    Date2026.03.31 By보스턴살아 Views136 Votes0
    Read More
  9. 보스턴 젊은 세대, 바 대신 요가 매트 선택

    보스턴의 젊은 세대는 술과 밤 문화를 대신해 요가, 필라테스, 스컬프트 등 그룹 피트니스 수업을 중심으로 건강과 웰빙을 우선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운동과 사회적 커뮤니티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적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Date2026.03.30 By보스턴살아 Views112 Votes0
    Read More
  10. 봄이 괴로운 이유, 더 길고 독해진 ‘꽃가루의 역습’

    기후변화로 인해 꽃가루가 공기 중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알레르기 시즌이 더 길고 심해지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서 환자들의 증상도 악화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꽃가루 노출을 줄이는 생활습관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 알레르기 증상을 효과적으로 ...
    Date2026.03.30 By보스턴살아 Views113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94 Next
/ 94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