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PORT 첫 번째 개 시장을 뽑는 "퍼치 프라이머리(Pooch Primaries)"가 시작되었습니다.
175마리의 강아지 중 상위 5마리가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유권자들이 애스펀(Aspen), 루바브(Rhubarb), 베넷(Bennett), 레이디(Lady), 메이시(Macie)중에서(사진 왼쪽상단부터) SEAPORT를 대표할 최고의 후보를 뽑게 됩니다. 당선자는 11월 1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당선된 개 시장은 여러 가지 혜택을 받게 되는데, 선물 바구니, 임기 동안 12주마다 무료로 제공되는 애완동물 샴푸, 매달 두 번의 무료 강아지 디저트, Cisco Brewers와 홀리데이 마켓에서 줄을 서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패스" 등이 포함됩니다.
3월에는 세포트에서 개 시장의 초상화와 상징적인 시장의 집, '바크스워스 매너(Barksworth Manor)'를 공개하는 첫 번째 '인도그레이션(InDOGuration)' 축하 행사가 열릴 것입니다.
강아지 후보들은 폴카독 세포트(Polkadog Seaport)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선거 운동을 할 예정입니다.
10월 8일에는 레이디와 메이시를, 10월 11일에는 루바브, 애스펀, 베넷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후보들의 다양한 매력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