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 좌측

지역소식

조회수 BEST

추천수 BEST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a-realistic-street-scene-in-massachusetts-on-a-win-(1).jpg

매사추세츠 전역에서 강풍으로 약 3만5천 가구 이상이 정전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강한 바람은 수요일부터 점차 잦아들 전망이며, 이후 기온 상승 뒤 주말에는 다시 눈 예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이미지/보스턴살아)

 

 

 

 

 

매사추세츠 강풍 강타, 3만5천 가구 정전 사태

시속 50km 돌풍에 전력망 흔들, 수요일부터 바람 잦아들 전망

 

 

 

 

 

미국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전역에서 강풍이 몰아치며 수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는 등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시간 화요일(17일) 오전 기준으로 약 3만5천 가구 이상이 전력 공급이 끊긴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매사추세츠 비상관리청(Massachusetts Emergency Management Agency, MEMA)에 따르면 이날 강풍의 영향으로 주 전역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했으며, 복구 작업이 긴급히 진행 중이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으로 인해 전선이 손상되거나 나무가 쓰러지면서 피해가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 당국은 이날 맑은 날씨 속에서도 최대 시속 약 33마일(약 53km)에 달하는 강한 돌풍이 불었다고 밝혔다. 낮 최고 기온은 화씨 37도(약 섭씨 3도)를 기록했지만, 강풍으로 인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강한 바람은 밤까지 이어졌다. 야간에도 최대 시속 20마일(약 32km)의 돌풍이 지속되며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더했다. 다만 수요일에는 바람이 점차 잦아들 것으로 예상되며, 날씨는 계속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화씨 36도(약 섭씨 2도)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이후 기온은 점차 상승해 금요일에는 화씨 51도(약 섭씨 11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그러나 주말로 접어들며 다시 기온이 떨어지고, 토요일 이른 아침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도 제기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당국은 강풍이 약해지는 대로 전력 복구 속도를 높일 계획이며, 주민들에게는 외출 시 안전에 유의하고 정전 상황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1. 보스턴 도심 속 불법 도박의 민낯, 차이나타운에 숨은 카지노

    보스턴 차이나타운에서는 수십 개의 불법 도박장이 사실상 방치된 채 운영되며, 중독과 금전 문제, 범죄 등 다양한 사회적 부작용을 낳고 있다. 단속 부재와 이민자 커뮤니티의 여가 공간 부족이 맞물리면서 문제는 장기화되고 있으며,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
    Date2026.03.25 By보스턴살아 Views132 Votes0
    Read More
  2. 보스턴 해산물 박람회서 포착된 ‘생선의 변신’…미국서 위장 해산물 열풍

    미국 해산물 업계는 소비 확대를 위해 보스턴(Boston)에서 열린 시푸드 엑스포 노스 아메리카(Seafood Expo North America)를 중심으로 생선을 육류처럼 가공한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해산물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
    Date2026.03.25 By보스턴살아 Views156 Votes0
    Read More
  3. 보스턴 경찰 과실치사 기소 속 ‘40만 달러 모금’…지역사회 반응 엇갈려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보스턴 경찰관 니콜라스 오말리의 가족을 돕기 위한 모금이 40만 달러를 넘어서며 지역사회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사건의 책임을 둘러싼 논란 속에 가족 지원을 둘러싼 공감과 신중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보스턴 경찰...
    Date2026.03.24 By보스턴살아 Views109 Votes0
    Read More
  4. 폭력 사건·교통사고·경제 부담까지…주말 동안 매사추세츠 전역 ‘다사다난’

    매사추세츠 주 전역에서 총격 사건 사망, 교통사고 부상자 발생, 유가 상승, 체육관 이용료 환급 등 다양한 사건과 이슈가 동시에 발생하며 지역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한 기상 위험 증가, 공항 인력 문제, 지역 셰프의 전국 경연 ...
    Date2026.03.23 By보스턴살아 Views109 Votes1
    Read More
  5. 우버·고급클럽·식당까지…보스턴 시의원 ‘선거자금 사용’ 어디까지

    보스턴 시의원들이 지난 1년간 160만 달러의 선거자금을 식사비, 교통비, 사교클럽 회비, 기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 사실이 공개되며, 정치자금 사용의 ‘회색지대’가 드러났다. 일부 지출은 합법 범위에 해당하지만 주차벌금 사례처럼 위반 ...
    Date2026.03.23 By보스턴살아 Views129 Votes0
    Read More
  6. “존 스미스 판사까지 등장”…더 교묘해진 가짜 교통위반 사기, 매사추세츠 전역 비상

    매사추세츠주 전역에서 법원 문서를 위장한 ‘가짜 교통위반 통지서’ 사기가 확산되며, QR코드를 통한 결제 유도와 개인정보 탈취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공식 기관은 이런 방식으로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통지서는 반드시 ...
    Date2026.03.20 By보스턴살아 Views142 Votes0
    Read More
  7. 뉴잉글랜드 밤하늘, 이번 주 수~목요일 북극광 관측 기회

    이번 주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까지 뉴잉글랜드에서 태양에서 방출된 입자가 지구 상층 대기와 충돌하며 발생하는 북극광(Aurora Borealis)을 관측할 기회가 찾아온다. 맑은 하늘과 도시 불빛이 적은 환경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선명하게 초록빛과 분홍빛...
    Date2026.03.18 By보스턴살아 Views125 Votes0
    Read More
  8. 매사추세츠, ‘영장 없는 이민자 체포 금지’ 추진…트럼프 단속 강화 속 정면 대응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주 의회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에 대응해 법원 등에서 영장 없는 민사 이민자 체포를 금지하는 법안 추진에 나섰다. 이 법안은 사법 접근성 위축과 지역사회 불안을 막기 위한 조치로, 주 의회 ...
    Date2026.03.18 By보스턴살아 Views116 Votes0
    Read More
  9. 월급 끊기자 공항 멈췄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급여를 받지 못한 TSA 직원들의 결근과 이탈이 늘면서 전국 주요 공항에서 보안 검색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그러나 보스턴 로건공항은 아직까지 인력 운영에 큰 차질 없이 비교적 원활한 보안 검색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월...
    Date2026.03.17 By보스턴살아 Views133 Votes0
    Read More
  10. 매사추세츠 강풍 강타, 3만5천 가구 정전 사태

    매사추세츠 전역에서 강풍으로 약 3만5천 가구 이상이 정전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강한 바람은 수요일부터 점차 잦아들 전망이며, 이후 기온 상승 뒤 주말에는 다시 눈 예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이미지/보스턴살아) 매사추세츠 강풍 강타, 3만5천 ...
    Date2026.03.17 By보스턴살아 Views129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