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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이 개인 금융 분석업체 월렛허브(WalletHub)의 조사에서 2026년 성 패트릭의 날을 기념하기 가장 좋은 미국 도시 1위로 선정됐다. 같은 주의 우스터도 9위에 올라 뉴잉글랜드 지역이 아일랜드 문화와 성 패트릭의 날 축제 전통이 강한 지역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미지/보스턴살아)

 

 

 

 

 

보스턴, 2026년 미국 최고의 성 패트릭의 날 도시 1위

월렛허브(WalletHub) 조사서 전국 200개 도시 중 정상

우스터도 9위 올라 뉴잉글랜드 지역 강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이 2026년 성 패트릭의 날을 기념하기 가장 좋은 미국 도시로 선정됐다. 개인 금융 분석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보스턴은 미국 주요 도시들을 대상으로 한 성 패트릭의 날 축제 도시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에서 인구가 많은 2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15개 항목을 기준으로 각 도시의 축제 환경을 분석했다.

 

평가 항목에는 인구 대비 아일랜드식 펍과 레스토랑 수, 성 패트릭의 날 당일 3성급 호텔 최저 숙박 요금, 행사 당일 예상 날씨 등 방문객들이 실제로 축제를 즐기는 데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들이 포함됐다. 보스턴은 오랜 아일랜드 이민 역사와 활발한 축제 문화, 풍부한 펍과 레스토랑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미국에서 가장 성대한 성 패트릭의 날 축제가 열리는 도시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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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사우스 보스턴 성 패트릭의 날 퍼레이드(2024 South Boston St. Patrick's Day Parade)에서도 보스턴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아일랜드 문화와 축제 분위기를 즐기며 행진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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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2023년 3월 19일 일요일 열린 사우스 보스턴 성 패트릭의 날/대피의 날 퍼레이드(South Boston St. Patrick’s Day/Evacuation Day Parade)에서 행진하는 참가자들을 지켜보고 있다.

 

 

 

보스턴에 이어 리노(Reno, Nevada)가 2위, 사바나(Savannah, Georgia)가 3위, 오버랜드파크(Overland Park, Kansas)가 4위, 헨더슨(Henderson, Nevada)이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같은 매사추세츠주 도시인 우스터도 전국 9위에 오르며 뉴잉글랜드 지역의 강세를 보여줬다. 우스터는 세부 평가 항목에서 아일랜드계 인구 비율 14위, 인구 대비 아일랜드식 펍과 레스토랑 수 11위를 기록하는 등 아일랜드 문화 기반이 강한 도시로 평가됐다.

 

우스터에서는 성 패트릭의 날을 기념하는 대표 행사인 '우스터 카운티 성 패트릭의 날 퍼레이드(Worcester County St. Patrick’s Day Parade)'가 3월 15일 토요일 정오에 열린다. 퍼레이드는 파크 애비뉴(Park Avenue)와 밀 스트리트(Mill Street) 교차로에서 출발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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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허브(WalletHub)가 미국 2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아일랜드식 펍과 레스토랑 밀집도, 호텔 요금, 날씨 등 15개 지표를 분석한 결과 보스턴이 성 패트릭의 날을 즐기기 가장 좋은 도시로 평가됐으며, 우스터 역시 아일랜드 인구 비율과 펍·레스토랑 수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퍼레이드를 관람하기 가장 붐비는 구간은 챈들러 스트리트(Chandler Street)와 하이랜드 스트리트(Highland Street) 사이의 파크 애비뉴 구간으로, 주변에 바와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어 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표적인 관람 장소로 알려져 있다. 반면 로벨 스트리트(Lovell Street)와 메이우드 스트리트(Maywood Street) 사이 구간은 비교적 한산해 여유롭게 퍼레이드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소개된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지역 언론들도 잇따라 보도하며 관심을 보였다. 지역 뉴스 매체 Patch는 보스턴이 전국 1위에 오른 점과 함께 우스터가 상위권에 포함된 사실을 전하며 뉴잉글랜드 지역의 강한 아일랜드 문화 전통을 강조했다. 또 보스턴 지역 방송사 NBC Boston은 보스턴이 오랜 역사와 대규모 퍼레이드, 수많은 아일랜드 펍 덕분에 성 패트릭의 날을 즐기기 가장 좋은 도시로 평가됐다고 분석했다. 지역 매체 Boston.com 역시 보스턴의 축제 전통과 활발한 지역 행사들이 전국적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주요 요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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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우스터 카운티 성 패트릭의 날 퍼레이드(Worcester County St. Patrick’s Day Parade)'에서 행진하는 참가자들과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또한 매사추세츠주 전역에서는 성 패트릭의 날을 맞아 다양한 레스토랑 할인과 특별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적인 아일랜드 문화와 대규모 퍼레이드로 유명한 보스턴과 우스터가 나란히 전국 상위권에 오르면서, 뉴잉글랜드 지역은 올해도 미국에서 가장 활기찬 성 패트릭의 날 축제 지역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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