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 좌측

지역소식

조회수 BEST

추천수 BES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772766289473-019cc119-cafc-7855.jpg

이번 금요일 새벽,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일대는 남부는 비, 북부는 얼음비·진눈깨비·눈이 섞이는 복잡한 날씨가 예상돼 출근길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우스터 카운티(Worcester County) 등 고지대와 북부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4인치까지 눈이 쌓이고 장시간 얼음비가 내려 정전과 교통 사고 위험이 높다. (이미지/보스턴살아)

 

 

 

 

금요일 새벽, 눈·얼음·진눈깨비 ‘삼중주’

출근길 안전 비상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남부는 비, 북부는 결빙·진눈깨비·눈

최대 4인치 눈 예보, 고지대 정전 가능성

 

 

 

 

 

이번 주 금요일 새벽,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일대는 눈과 얼음, 진눈깨비가 뒤섞이는 복잡한 날씨가 예보돼 출근길 안전에 비상이 걸릴 전망이다. 기상 전문가들은 “24시간 이내 단기 예보에서 이 정도로 낮은 확신을 가진 경우는 드물다”고 밝히며, 대기층별로 1~2도만 차이가 나도 강수 형태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예보 모델은 전반적으로 신뢰도가 높지만, 한계가 있어 실제 상황과 차이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이번 금요일 새벽에는 남부 지역과 북부 지역의 날씨 패턴이 확연히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ALKO5O3KRBF3JBRYEFZD4VOINU.jpg

목요일 늦은 시간부터 금요일 새벽까지 뉴잉글랜드(New England) 전역에 눈, 얼음, 진눈깨비가 내리며, 인도와 도로 곳곳에 빙판길이 형성된다.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남부(Massachusetts Pike 남쪽)에서는 금요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주로 비가 내리며, 간헐적으로 진눈깨비(sleet)가 섞일 가능성도 있다. 강수가 장시간 이어지더라도 비교적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파이크(Massachusetts Pike) 북쪽 지역과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북부에서는 겨울철 강수가 예상된다. 비가 결빙 상태로 바뀌면서 얼음비(freezing rain)와 진눈깨비가 섞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우스터 카운티(Worcester County) 고지대와 코네티컷(Connecticut) 내륙 북부 일부 지역에서는 장시간 얼음비가 내리면서 전력 공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TO4VEZJRUBFHNPRQCHHZIOPUVM.jpg

토요일 저녁에는 기압골(front)이 지나가면서 몇 차례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VXZZJAQDUVCRFKMHA4XHSMF3IU.jpg

금요일 낮 최고 기온은 30도 중반에서 후반에 머문다.

 

 

 

진눈깨비는 도로에서의 마찰력이 있어 비교적 안전하지만, 얼음비가 길게 이어지면 전선과 도로에 영향을 주어 정전 및 교통 사고 위험이 높다. 새벽 시간에는 진눈깨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북부 지역에는 0.5~2인치 정도의 눈이 쌓일 가능성도 있다.

 

특히 에섹스 카운티(Essex County)에서는 금요일 새벽, 찬 공기가 충분히 유입될 경우 2인치를 넘는 눈폭풍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최대 4인치까지 쌓일 수 있다. 다만 이는 확정된 예보는 아니며, 지역 주민들은 출근길 교통에 대비해야 한다.

 

 

NPLVKUHXMZFULLKYTG4FK4GC3Y.jpg

일요일에는 뉴잉글랜드(New England) 전역이 해와 구름이 섞인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HAMXOMMMMJEERCXLC4QNJ7R55I.jpg

향후 7일간 보스턴(Boston) 지역의 날씨 예보.

 

 

 

금요일 강수 이후에는 기온이 30도대 초반에 머물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 밤에는 기온이 0도 부근까지 떨어져 도로에 블랙아이스(black ice)가 형성될 수 있다. 토요일 역시 구름이 많고 기온이 40도대에 머물러 쌀쌀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일요일은 구름이 일부 걷히면 오후 기온이 50도대까지 오르며 다소 온화한 날씨를 보일 수 있다. 다만 구름이 계속될 경우 50도 안팎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초반에는 기온이 60도 안팎까지 오르며 한층 따뜻해질 전망이다.

 

보스턴글로브(Boston Globe) 보도에 따르면, 이번 금요일 예상 강수 지역별 요약은 다음과 같다.

 

  • 보스턴(Boston): 금요일 새벽 비에서 진눈깨비·눈으로 변함. 낮 기온 30도대, 구름 많음.
  • 중부·서부 매사추세츠(Central & Western Massachusetts): 밤새 비→결빙→진눈깨비, 오전에 눈. 낮 최고 30도대.
  • 남동부 매사추세츠(Southeastern Massachusetts): 밤새 간헐적 비, 일부 진눈깨비 혼합. 낮 기온 30도대, 흐림.
  • 케이프코드·섬(Cape Cod & Islands): 밤중에 중·강우, 낮 최고 30~40도, 구름 많음.
  •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북부 지역 진눈깨비, 금요일 오전 종료. 낮 기온 30~40도대.
  • 뉴햄프셔(New Hampshire): 혼합 강수→눈, 금요일 오전 종료. 밤 기온 20도대, 낮 30도대.
  • 버몬트·메인(Vermont/Maine): 혼합 강수→눈, 금요일 오전 종료. 밤 기온 20도대, 낮 30도대.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금요일 새벽, 기온과 강수 형태 변화가 매우 예민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운전자와 출근길 이용자 모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 NEW

    보스턴 명물 ‘스탯츠 바 앤 그릴’ 16년 만에 문 닫는다

    사우스보스턴의 인기 스포츠 바 '스탯츠 바 앤 그릴(Stats Bar & Grille)'이 16년간의 영업을 마치고 3월 29일 문을 닫지만, 건물을 철거한 뒤 더 크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재개장할 계획이다. 한편 인근 지역에서는 벌링턴 기반 레스토랑 '커...
    Date2026.03.06 By보스턴살아 Views83 Votes0
    Read More
  2. NEW

    잭킴 다리 트럭 사고의 이유, 아슬아슬 “100피트 아래로 추락할 뻔”

    2월 5일, 보스턴 잭킴 다리에서 닛산 픽업트럭이 중앙 차선에 정차한 차량을 피하려다 난간 쪽으로 미끄러졌으나, 난간과 눈더미, 철제 펜스 덕분에 100피트 아래 도로로 추락하지 않았다. 이번 사고 영상은 3월 4일 Boston 25 News를 통해 공개되어, 보스턴 ...
    Date2026.03.06 By보스턴살아 Views82 Votes0
    Read More
  3. NEW

    매사추세츠 던킨 겨냥? 케네디 장관 “청소년 아이스커피, 안전 데이터 보여라”

    보건복지부 장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10대 청소년이 마시는 고당분 아이스커피의 안전성을 증명하라며 던킨(Dunkin')과 스타벅스(Starbucks)에 공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마우라 힐리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던킨을 적극 방어하며 “COM...
    Date2026.03.06 By보스턴살아 Views93 Votes0
    Read More
  4. 보스턴 시포트에 프리미엄 생선·육류 전문점 등장

    보스턴 시포트(Seaport, 보스턴)에 울프스 피시(Wulf’s Fish)와 새베너스 부처리(Savenor’s Butchery)가 협력해 프리미엄 육류·해산물 전문점 보스턴 프로비전스(Boston Provisions)를 개점했다. 이 매장은 맞춤 컷과 즉시 구매 방식을 통...
    Date2026.03.06 By보스턴살아 Views98 Votes0
    Read More
  5. 보스턴 헬스테크 기업 '후프(WHOOP)', 600명 대규모 채용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헬스테크 기업 후프(WHOOP)가 웨어러블 건강 모니터링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60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보스턴 본사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연구·하드웨어·마케팅 등 다양한...
    Date2026.03.06 By보스턴살아 Views122 Votes0
    Read More
  6. 금요일 새벽, 눈·얼음·진눈깨비 ‘삼중주’…출근길 안전 비상

    이번 금요일 새벽,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일대는 남부는 비, 북부는 얼음비·진눈깨비·눈이 섞이는 복잡한 날씨가 예상돼 출근길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우스터 카운티(Worcester County) 등 고지대와 북부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4...
    Date2026.03.05 By보스턴살아 Views103 Votes0
    Read More
  7. 보스턴 전 스쿨버스 운전사, 5세 어린이 치사 혐의 기소

    보스턴 전직 스쿨버스 운전사 장 찰스가 지난해 4월 하이드파크에서 자신이 하차시킨 5세 어린이를 치어 사망하게 한 혐의로 약 10개월의 조사 끝에 기소됐다. 보스턴 공립학교(Boston Public Schools) 버스가 2025년 4월 28일 5세 렌스 아서 조셉(Lens Arthu...
    Date2026.03.05 By보스턴살아 Views81 Votes0
    Read More
  8. 가드너 미술관 빨간 의자, 100년 만에 AI로 원형 복원

    보스턴 가드너 미술관의 1926년 사진 속 빨간 금박 의자가 오랜 미스터리를 풀며 주목받았다. AI와 기록 조사, 전통 보존 기술을 결합해 100년 만에 원형 그대로 복원된 것이다. 새롭게 복원된 의자들이 다시 네덜란드룸에 배치되었다. 가드너 미술관 빨간 의...
    Date2026.03.04 By보스턴살아 Views97 Votes0
    Read More
  9. 얼음물 속 도전, 2만 달러 모금으로 이어진 용기

    매사추세츠 말버러(Marlborough) 커뮤니티 주민들은 혹한 속에서도 ‘폴라 플런지(Polar Plunge)’에 참여해 스페셜 올림픽(Special Olympics Massachusetts) 지원을 위해 2만 1,000달러 이상의 기금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얼음물에 뛰어드는 도전...
    Date2026.03.02 By보스턴살아 Views86 Votes0
    Read More
  10. 가스 폭발, 매사추세츠 모자 중상

    매사추세츠 타운턴에서 가스 누출로 집이 폭발해 모자가 중상을 입고, 인근 주택에도 피해가 발생했으며 사고 원인과 피해 복구가 조사 중이다. 타운턴(Taunton)에서 주택이 폭발해 모자(母子)가 부상을 입었다. (사진/타운턴 경찰서) 가스 폭발, 매사추세츠 ...
    Date2026.02.26 By보스턴살아 Views77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5 Next
/ 85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