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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대학(Woods College, 보스턴대 산하)은 2026년 가을, 글쓰기와 심리학, 철학, 현대 문학을 결합한 석사과정 ‘Writing & the Human Condition’을 개설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깊이 있는 서사로 풀어낼 수 있도록 한다. 이 과정은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운영되며, 직장인과 전문가도 참여 가능하고, 심리적 통찰과 글쓰기 기술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간의 마음과 문학을 잇는 새로운 석사 프로그램

우즈대학(Woods College, 보스턴대 산하), ‘Writing & the Human Condition’ 개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Boston)에 위치한 우즈대학(Woods College, 보스턴대 산하)이 오는 2026년 가을, 새로운 석사과정 ‘Writing & the Human Condition’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글쓰기와 심리학, 철학, 현대 문학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깊이 있는 서사로 풀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석사 과정은 10개의 핵심 과목으로 구성되며, ‘심리적 글쓰기(Writing as a Psychological Endeavor)’, ‘비극과 희극의 심리(Psychology of Tragedy and Comedy)’, ‘마음의 서사화(Writing the Mind)’, ‘치유적 글쓰기(The Healing Power of Writing)’, ‘심리적 리얼리즘(Psychological Realism)’, ‘잠재의식과 이야기(The Subconscious in Storytelling)’, ‘삶을 문학으로 읽기(Life as Literature)’ 등 인간과 마음을 깊이 탐구하는 수업으로 구성된다.

 

수업은 저명한 현대 작가와 보스턴대(Boston College) 소속 다양한 분야 교수진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학생들은 글쓰기 기술뿐 아니라 철학적 사고와 심리적 통찰까지 함께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학습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hybrid) 형식으로 운영되며, 소규모 수업과 워크숍(workshops), 리트리트(retreat) 등을 통해 직접적인 참여와 피드백 기회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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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대학(Woods College, 보스턴대 산하) 학장 데이비드 굿맨(David Goodman). 그는 ‘Writing & the Human Condition’ 석사과정을 소개하며 글쓰기와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을 강조했다.

 

 

 

이 과정은 특히 임상가, 심리치료사, 의료 전문가 등 자신의 전문 경험을 창작의 소재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많은 전문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싶어 하지만, 체계적인 지원과 커뮤니티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우즈대학 학장 데이비드 굿맨(David Goodman, Dean of Woods College)은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강력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특히 다른 이들의 고통과 필요를 돌보는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문학으로 승화시킬 잠재력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글쓰기 기술을 연마할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 문학이 주는 인간과 마음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배울 기회를 준다”고 말했다.

 

굿맨 학장은 임상심리학 박사이자 저명한 작가이자 편집자로, 심리학과 문학의 교차점에서 창작 활동을 조명하는 두 개의 도서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프로이트(Freud) 같은 이론가의 글과 톨스토이(Tolstoy), 프루스트(Proust), 도스토예프스키(Dostoevsky) 같은 작가들의 소설을 함께 읽는 경험은 사고력을 높여주며, 깊이 있는 사고에서 훌륭한 글쓰기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번 석사과정은 창의적 표현, 개인적 성취, 출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며, 자세한 정보와 지원 요건은 ‘Writing & the Human Condition’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bc.edu/content/bc-web/schools/wcas/graduate/masters-programs/ma-writing-human-condi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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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나 2026.03.04 15:21

    보스턴 장점이 이런 교육의 기회인것 같아요. 단지 문제라면.. 영어 관문이 생각보다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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