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타토(Tato)가 침대 옆 계단을 올라가며 발가락 힘으로 버텼지만 마지막 순간 뒷발이 미끄러져 결국 바닥으로 떨어졌다. 영상에는 주인이 양방향 오디오로 격려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타토는 다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처음과 같은 결연한 모습으로 끝난다. (참고이미지/보스턴살아)
침대에 오르려다 '쿵'…강아지 타토의 좌충우돌 도전기
집 안 카메라에 포착된 귀여운 실패와 주인의 장난스러운 반응
집 안 반려동물용 카메라가 강아지 타토(Tato)가 침대 위로 올라가려다 미끄러지는 순간을 포착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침대 옆 작은 계단을 신중히 오르던 타토는 최선을 다했지만, 마지막 순간 발판을 놓치고 바닥으로 굴러 떨어졌다.
피플(People) 보도에 따르면, 영상은 타토의 주인(@ash.ley1111,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찍힌 짧은 클립으로, ViralHog라는 온라인 영상 배급 회사를 통해 공유되었다. ViralHog는 화제성이 있는 영상을 다른 미디어에 공급하는 회사다. 영상에는 침대 옆 계단을 조심스럽게 올라가는 타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타토는 계단 꼭대기에 다다르자 앞발을 매트리스 위에 얹고 몸을 끌어올리려 애쓴다. 한순간, 성공할 듯한 기대감을 주지만, 마지막 단계에서 뒷발이 미끄러지면서 결국 앞으로 넘어지듯 바닥에 떨어지고 만다.
발가락 힘으로 버텼지만…강아지 결국 침대에서 굴러 떨어져 (ViralHog)
이 과정에서 카메라의 양방향 오디오를 통해 떨어진 거리에서 타토에게 말을 거는 주인의 목소리가 포착되었다. “도움이 필요해?”라는 말이 들리며, 타토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한다. 이어서 또 다른 격려의 메시지가 이어지지만, 결국 불가피한 미끄러짐이 발생한다. 이는 반려동물을 멀리서 바라보며 안쓰럽지만 응원하는 많은 주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타토는 다치지 않은 듯 금세 일어나 처음 시도할 때와 같은 결연한 모습으로 영상을 마무리한다. 영상에는 댓글이 쏟아지며 강아지에 대한 동정과 웃음을 표현했다. 한 네티즌은 “불쌍한 강아지”라고 했고, 또 다른 사람은 주인에게 “도대체 어디 있었어요”라며 묻기도 했다.
이에 주인은 반복되는 사고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답했다. “이건 일주일에 여러 번 일어나는 일이에요. 오늘도 침대에서 굴러 떨어졌어요.”
영상 속 타토의 좌충우돌 도전은 반려동물의 귀여운 실수와 주인의 따뜻하고 장난스러운 반응이 결합된 순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