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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 지중해식 패스트푸드 체인 카바(CAVA)와 버크셔 팜 투 플라이트(Berkshire Farm to Flight)가 2026년 봄 터미널 B에 새로 문을 연다. 이번 신규 매장 입점은 공항 내 건강식 중심의 외식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미지/보스턴살아)

 

 

 

 

 

공항에서 지중해식 한 끼

보스턴 로건공항, ‘카바’ 등 신규 매장 2곳 개장

2026년 봄 터미널 B 입점, 건강식 트렌드 반영해 외식 선택지 확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Boston Logan International Airport)에 신규 식음 매장 2곳이 들어선다. 공항 식음·리테일 운영사 파라디에스 라가르데르(Paradies Lagardère)는 카바(CAVA)와 버크셔 팜 투 플라이트(Berkshire Farm to Flight)가 2026년 봄 공항 내 문을 열 예정이라고 지난달 밝혔다. 다만 정확한 개장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매장은 모두 터미널 B에 입점할 예정이다. 파라디에스 라가르데르는 이번 신규 브랜드 유치를 통해 “공항 이용객들이 선호하는 건강하고 만족도 높은 외식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바는 미국 내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지중해식 패스트푸드 체인이다. 고객이 볼(bowl), 샐러드, 피타(pita) 중 기본 메뉴를 선택한 뒤 후무스(hummus), 차치키(tzatziki), 각종 단백질 메뉴와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맞춤형 식사를 완성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신선한 재료와 균형 잡힌 식단을 앞세워 젊은 층과 여행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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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CAVA)는 고객이 볼·샐러드·피타를 기본으로 다양한 소스와 단백질, 토핑을 선택해 자신만의 메뉴를 완성하는 맞춤형 지중해식 패스트푸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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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팜 투 플라이트(Berkshire Farm to Flight)는 기존 버크셔 팜스 마켓 매장 한 곳을 대체하며, 터미널 B에서 즉석 구매 중심의 신선 식품과 간편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이다.

 

 

 

버크셔 팜 투 플라이트는 기존 공항 내 버크셔 팜스 마켓(Berkshire Farms Market) 매장 두 곳 가운데 한 곳을 대체해 운영된다. 현재 터미널 A와 터미널 B에 위치한 버크셔 팜스 마켓은 즉석 구매(Grab-and-Go) 형태로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새 매장은 기존 콘셉트를 보완해 보다 강화된 식음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은 최근 외식 브랜드 유치를 확대하며 공항 내 식음 시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2월에는 터미널 C 푸드코트에 쉐이크쉑 바(Shake Shack Bar)가 문을 열었고, 같은 해 10월에는 터미널 A에 칙필레(Chick-fil-A)가 개장했다.

 

공항 측은 다양한 글로벌 및 전국 단위 브랜드 입점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공항 체류 경험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봄 예정된 이번 신규 매장 개장으로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의 외식 선택지는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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