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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버러 출신 코리 드롭킨(Korey Dropkin, 사진/오른쪽)이 2026년 동계올림픽 혼성복식 컬링(Mixed Doubles Curling)에서 파트너 코리 티스(Cory Thiesse, 사진/왼쪽)와 함께 은메달을 획득하며 어린 시절 꿈을 실현했다. 세계 각국 언론과 커뮤니티 어드보킷(Community Advocate), 보스턴 글로브(The Boston Globe) 등 주요 매체는 ‘코리와 코리(Cory and Korey)’ 팀의 활약과 미국 컬링 역사적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10살 소년의 꿈, 은빛으로 빛나다”

사우스버러 출신 코리 드롭킨, 2026 동계올림픽 컬링 혼성복식 은메달

브룸스톤스 클럽에서 시작된 여정, ‘코리와 코리’로 세계 무대 장악

보스턴 글로브(The Boston Globe) 등 전 세계 언론 주목

 

 

 

 

 

사우스버러(Southborough) 출신의 컬링 선수 코리 드롭킨(Korey Dropkin, 30)이 2026년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어린 시절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고 지역 매체 커뮤니티 어드보킷(Community Advocate) 보도가 전했다. 2월 10일, 드롭킨은 혼성복식 컬링(Mixed Doubles Curling)에서 파트너 코리 티스(Cory Thiesse)와 함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코리와 코리(Cory and Korey)’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세계 각국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보스턴 글로브(The Boston Globe)는 드롭킨이 미국 대표팀을 이끌며 역대 미국 혼성복식 컬링 팀 중 최초로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준결승에서 이탈리아를 9-8로 꺾고 금메달 경쟁에 뛰어들며 미국 컬링 사상 중요한 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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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버러(Southborough) 출신 코리 드롭킨(Korey Dropkin)이 2026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Cortina d'Ampezzo) 동계올림픽 준결승에서 이탈리아를 꺾은 뒤, 파트너 코리 티스(Cory Thiesse)와 함께 혼성복식 컬링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한 소식을 전하며 반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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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티스(Cory Thiesse)가 스톤을 던지고 있는 동안, 코리 드롭킨(Korey Dropkin)은 화살표 스위핑 준비를 하고 있다. 두 선수는 미국이 이탈리아를 9-8로 꺾고 화요일 금메달 결정전 진출을 확정한 경기에서 활약했다.

 

 

 

드롭킨은 10살 때인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피트 펜슨(Pete Fenson)이 이끄는 미국 남자 컬링 대표팀이 동메달을 딴 모습을 TV로 보며 컬링 선수의 꿈을 키웠다. 어린 시절부터 컬링 가족 밑에서 자란 그는 처음에는 중앙 매사추세츠 지역에서 거의 유일하게 컬링을 즐겼다. 

 

“저는 사실 브룸스톤스 컬링 클럽(Broomstones Curling Club)에서 자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드롭킨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그는 컬링의 중심지인 미네소타주 덜루스(Duluth, Minnesota)로 이주해 더 높은 경쟁 무대에 도전했다. 그곳에서 그는 올림픽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실력을 쌓았다. 대학은 미네소타 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에 진학해 컬링 문화에 더 깊이 스며들었다. 드롭킨은 “최고가 되려면 최고와 함께 해야 한다고 늘 믿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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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티스(Cory Thiesse, 왼쪽)와 사우스버러(Southborough, 매사추세츠) 출신 코리 드롭킨(Korey Dropkin)이 혼성복식 컬링 결승에서 스웨덴에게 패한 뒤 서로를 안아 위로하고 있다.

 

 

 

세계 미디어도 이들의 활약을 비중 있게 다뤘다. 미국 언론 보스턴닷컴(Boston.com)은 드롭킨과 티스가 준결승 승리로 미국 최초로 믹스더블 컬링 메달 획득을 확정했다고 전했으며, 로이터(Reuters)는 은메달 결정전에서 스웨덴 팀에게 6-5로 아쉽게 패했다는 사실도 보도했다. 

 

2026년 동계올림픽 직전, 드롭킨은 기대와 긴장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정말 멋진 순간이에요. 제 파트너와 저는 최선을 다해 즐기고, 많은 샷을 성공시키며 모든 루틴과 과정에 집중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잘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하고 작은 것 하나하나에 집중하면, 금메달 경쟁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 TV 앞에서 품었던 꿈이 은빛 현실로 펼쳐진 순간, 드롭킨의 여정은 사우스버러뿐 아니라 미국과 세계 컬링 팬들에게도 큰 감동을 안겼다. 앞으로 그의 올림픽 여정은 새로운 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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