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공지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 좌측

연예/스포츠

조회수 BEST

추천수 BES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5-chevonne-chelsea-forgan-sop.jpg

소피아 커크비(24) 미국 루지 대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메달뿐 아니라 사랑도 찾겠다며 공개적으로 연애 도전을 선언했다. 그녀는 선수나 팬 모두를 대상으로 데이트가 가능하다고 밝히며, SNS를 통해 올림픽 기간 동안 자신의 연애 여정을 팬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커크비는 밀라노·코르티나 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여자 복식 루지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메달보다 연애!”

올림픽 빌리지서 솔로 선언한 루지 스타

소피아 커크비, 선수촌에서 데이트 도전 “선수 아니어도 팬과 데이트 OK”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미국(USA) 루지 대표 소피아 커크비(24)가 단순히 메달을 목표로 하는 것을 넘어, 선수촌에서 사랑을 찾겠다는 공개 선언으로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피플(People) 보도에 따르면, 커크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림픽 빌리지에서의 연애 여정을 솔직하게 공개하고 있다.

 

커크비가 출전하는 루지(Luge)는 얼음으로 된 트랙 위에서 선수가 등을 대고 누운 상태로 작은 썰매를 타고 내려가는 고속 경기로, 최고 속도가 140~150km/h에 달할 정도로 빠르고 스릴이 큰 스포츠다.

 

 

sophia-kirby-1056925297.jpg

소피아 커크비는 소셜미디어에서 점점 늘어나는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인스타그램 @sophia.kirkby

 

 

 

커크비는 2월 5일 인스타그램에 “올림픽 빌리지 최고의 매력 싱글”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그녀가 선수촌 기숙사를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으며, 2026 그래미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올리비아 딘(Olivia Dean)의 곡 “So Easy (To Fall in Love)”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다.

 

영상 캡션에서 커크비는 “선수촌에 들어오게 되어 설레고, 올림픽에서의 연애 생활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대회가 밸런타인데이와 겹친다는 점을 강조했다.

 

u-s-olympians-chevonne-forgan-10.jpg

소피아 커크비(오른쪽)는 지난주 팀 USA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피플(People)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공식 올림픽 계정과의 인스타그램 콜라보에서도 자신이 싱글임을 공개하며 “올림픽 기간 동안 연애 생활을 보는 것은 흥미롭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 상대가 꼭 올림픽 선수일 필요는 없다며 “선수촌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지 못하면 팬과 데이트하는 것도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2월 6일에는 팬들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투표를 진행하며, 팬들이 그녀의 DM(직접 메시지)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어하는지 설문을 올렸다. 아직 구체적인 진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커크비는 대회 종료일인 2월 22일까지 자신의 올림픽 연애 스토리를 계속 공유할 계획이다.

 

영국 더 썬(The Sun) 보도에 따르면, 커크비가 자신을 “이번 대회 최고의 신부감”이라고 소개하며, SNS 팔로워들에게 자신의 연애 도전기를 실시간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썬은 또한 올림픽 선수촌의 무료 콘돔 제공 전통도 소개하며, 국제대회에서는 수천 개의 무료 콘돔이 배포되어 왔으며, 추운 환경에서 선수들이 서로 가까워지는 분위기를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u-s-olympian-sophia-kirkby-10569.jpg

소피아 커크비는 이탈리아에서 사랑을 찾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 전통은 이번 대회 공식 발표와는 별개이지만, 이전 올림픽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는 선수촌 거주자를 위해 30만 개의 콘돔이 준비되었으며, 일부는 선수들의 화장품 기프트백에도 포함되었다.

 

커크비의 ‘배첼러 스타일’ 영상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미식축구 스타 일로나 마허(Ilona Maher, 29)가 팬 참여형 영상으로 주목받은 사례를 떠올리게 한다. 당시 마허는 팀 USA를 첫 메달로 이끌면서도 유머러스한 영상을 올려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허는 선수촌에서 “조기 커플링을 목표로 한다”며 인기 리얼리티 쇼 ‘Love Island’를 연상시키는 농담을 남기기도 했으며, 팀 USA 유니폼과 비키니를 입은 자신의 영상을 게시하며 “뜨거운 새로운 폭탄이 선수촌에 입성했다”고 전했다.

 

커크비의 이색적인 도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올림픽 빌리지 문화와 선수들의 일상적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1. notice

    [연예방 공지사항]

    연예방에서는 다양한 연예 소식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습니다. 게시글 작성 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내용은 자제해 주시고, 공공질서를 지키는 선에서 건전한 대화를 부탁드립니다. 부적절한 게시글은 사전 경고 없이 삭제...
    Date2024.10.23 By보스톤살아 Views1324 Votes0 file
    read more
  2. NEW

    왕조의 꿈은 멈췄다, 슈퍼볼 LX에서 침묵한 뉴잉글랜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는 슈퍼볼 LX에서 시애틀 시호크스의 강력하고 조직적인 수비에 막히며 경기 내내 공격을 제대로 풀지 못했다. 결국 패트리어츠는 13-29로 완패하며 시즌을 마무리했고, 공격 라인의 붕괴와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의 연이은 턴오버가 패...
    Date2026.02.09 By보스턴살아 Views95 Votes0 newfile
    Read More
  3. “메달보다 연애!” 올림픽 빌리지서 솔로 선언한 루지 스타

    소피아 커크비(24) 미국 루지 대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메달뿐 아니라 사랑도 찾겠다며 공개적으로 연애 도전을 선언했다. 그녀는 선수나 팬 모두를 대상으로 데이트가 가능하다고 밝히며, SNS를 통해 올림픽 기간 동...
    Date2026.02.08 By보스턴살아 Views93 Votes0 file
    Read More
  4. 핀란드, 노로바이러스 딛고 올림픽 경기 소화

    핀란드 여자 하키 대표팀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2월 7일 미국과의 올림픽 조별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도전을 이어갔다. 핀란드의 산니 아홀라(Sanni Ahola)와 노라 툴루스(Noora Tulus, 오른쪽)가 2026년 동계올림픽 밀라노, 이탈리아...
    Date2026.02.08 By보스턴살아 Views75 Votes0 file
    Read More
  5. 머라이어 캐리, 올림픽 ‘볼라레’ 무대 논란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이탈리아 곡 Volare를 불러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으며 텔레프롬프터 사용과 립싱크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머라이어 캐리(사진)가 2026년 2월 6일 금요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
    Date2026.02.08 By보스턴살아 Views64 Votes0 file
    Read More
  6. 37세 김상겸, 마지막 질주로 은메달

    37세 베테랑 김상겸이 2월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극적인 역전 질주 끝에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네 번째 올림픽 도전에서 이뤄낸 그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도전과 기적 같은 결실을 보...
    Date2026.02.08 By보스턴살아 Views54 Votes0 file
    Read More
  7. 지옥을 건너 금빛 정상으로, 브리지 존슨의 극적인 올림픽 우승

    브리지 존슨은 코르티나 담페초 토파네 슬로프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다운힐에서 수년간의 부상과 징계, 좌절을 딛고 우승을 차지하며 미국 대표팀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브리지 존슨(사진)이 2026년...
    Date2026.02.08 By보스턴살아 Views63 Votes0 file
    Read More
  8. 린지 본, ACL 파열에도 올림픽 훈련 돌파

    린지 본(Lindsey Vonn, 41)은 무릎 ACL 파열에도 불구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다운힐 훈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의사들의 부상 추측과 나이 차별적 비판에도 단호히 반박하며,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 도전임을 밝...
    Date2026.02.07 By보스턴살아 Views103 Votes0 file
    Read More
  9. K팝, 드디어 그래미 제패! KPop Demon Hunters 신곡 ‘Golden’ 세계 첫 승

    KPop Demon Hunters의 히트곡 ‘Golden’이 2026년 그래미에서 시각 매체용 작곡 부문을 수상하며 K팝 최초로 그래미 트로피를 안았다.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 그룹 멤버들은 레드카펫과 공연을 통해 한국어 가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전 세계 팬들에...
    Date2026.02.03 By보스턴살아 Views115 Votes0 file
    Read More
  10. 슈퍼볼 오프닝 나이트, 깜짝 이벤트는 없지만 이야기는 풍성

    조용하지만 알찬 분위기 속에서 열린 슈퍼볼 오프닝 나이트에서, 패트리어츠와 시호크스 선수들은 개인사와 시즌 목표를 공유하며 팬과 미디어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Drake Maye)가 2026년 2월 2일 월요일 캘리포...
    Date2026.02.03 By보스턴살아 Views81 Votes0 file
    Read More
  11. 그래미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신예였다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은 비욘세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부재 속에서 애디슨 레이, 올리비아 딘, 채플 로안 등 신예 아티스트들이 과감한 패션과 사회적 메시지로 중심에 서며 새로운 세대의 목소리를 드러낸 무대였다. 올리비아 딘(사진)이 2026년 2월...
    Date2026.02.02 By보스턴살아 Views108 Votes0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