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 좌측

시사

조회수 BEST

추천수 BEST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a-hyper-realistic-cinematic-scene-of-wall-street-d.jpg

월가에서는 주요 기술주 하락이 증시 약세를 이끌었고,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금과 은 등 안전자산은 급반등하며 투자자들의 변동성 우려를 부각시켰다. (이미지/보스턴살아)

 

 

 

 

 

나스닥 급락, 금·은 급등

월가 롤러코스터 장세, 엔비디아·MS 하락 주도·안전자산 반등

 

 

 

 

 

 

미국 증시는 2월 2일 혼조세 속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을 자극했다. S&P 500 지수는 0.8% 내려 최근 최고치에서 멀어졌고, 다우지수는 0.3% 하락, 나스닥은 1.4% 떨어졌다. 이번 장세는 AP통신 보도에 의해 보도됐다.

 

시장 하락을 주도한 것은 주요 기술주였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2.8%, 2.9% 하락했다.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취약한 기업들도 약세를 보였으며, 서비스나우는 7% 떨어져 연초부터 누적 28.3% 하락했다.

 

반대로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예상보다 높은 분기 실적과 올해 매출 61% 성장 전망을 발표하며 6.8% 상승했다.

 

금과 은은 급반등했다. 금은 6.1% 올라 온스당 4,935달러, 은은 8.2% 상승했다. 지난해부터 금과 은 가격은 안전자산 수요에 힘입어 꾸준히 올랐지만, 지난주 급락하며 조정을 겪었다. 전문가들은 금리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image-(3).jpg

트레이더 라이언 팔비가 2026년 2월 3일 화요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거래장에서 일하고 있다 (AP통신)

 

 

 

기업별로는 실적과 경영 변화가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페이팔은 예상보다 낮은 분기 실적과 새 CEO 선임 소식에 20.3% 급락했다. 화이자는 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좋았지만, 2026년 이익 전망이 애널리스트 기대치를 밑돌며 3.3% 하락했다.

 

반면 펩시코는 분기 실적과 매출이 예상치를 소폭 웃돌며 4.9% 상승했고, 다비타는 예상보다 높은 분기 실적 덕분에 21.2% 급등했다. 방코 산탄데르는 웨브스터 인수 소식에 6.4% 하락했고, 웨브스터 모기업은 9% 올랐다.

 

채권시장에서는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전일 4.29%에서 4.26%로 소폭 하락했다.

 

해외 증시도 혼조세를 보였다. 한국 코스피는 6.8% 급등하며 삼성전자가 11.4% 상승했다. 일본 니케이 225는 3.9%,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1.3%, 홍콩 항셍지수는 0.2% 올랐다. 유럽 증시는 소폭 하락하며 프랑스 CAC 40 지수는 0.1% 내렸다.

 

이번 장세는 기술주 조정과 금·은 반등이 겹치며 변동성을 키웠다. 전문가들은 “단기 조정 이후 금리와 기업 실적에 따른 시장 흐름을 주시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1. “미국이 돌아왔다” 외친 트럼프, 물가 외면한 최장 국정연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연방의회 국정연설에서 “미국이 돌아왔다”고 선언하며 경제 성과와 국가 위상 회복을 강조했으나,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와 생활비 부담에는 거의 공감하지 않았다. 언론과 전문가들은 이번 연설이 핵심 지지층 결집에는 ...
    Date2026.02.25 By보스턴살아 Views105 Votes0
    Read More
  2. 트럼프 관세 불법 판정 후 페덱스 환급 소송 가세

    페덱스(FedEx)를 포함한 1천여 개 미국 기업이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가 대법원에 의해 불법 판정된 후 환급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판결로 기업들은 관세 환급을 통해 경제적 손실을 회복하고, 재투자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전망...
    Date2026.02.24 By보스턴살아 Views90 Votes0
    Read More
  3. 2천 년 전 로마의 맛, 부다페스트에서 부활

    부다페스트의 네버랜드 피자리아(Neverland Pizzeria)는 토마토와 모차렐라 없이 고대 로마 시대 재료만으로 재현한 한정판 ‘로마식 피자’를 선보이며, 음식의 역사와 문화적 맥락을 현대적으로 체험하게 한다. 이 피자는 고대 로마 납작빵에서 ...
    Date2026.02.23 By보스턴살아 Views120 Votes0
    Read More
  4. “전 세계가 함께 뛴다”… 가정·성폭력 근절 위한 ‘노 모어 위크 챌린지 2026’

    'NO MORE'가 3월 2일부터 8일(세계 여성의 날)까지 전 세계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버추얼 워크·런 ‘노 모어 위크 챌린지 2026’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5K, 10K, 하프마라톤 중 하나를 선택해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완주하며, ...
    Date2026.02.13 By보스턴살아 Views113 Votes0
    Read More
  5. 기름값 꺾이자 물가도 숨 고르기, 미국 인플레 5년 만에 최저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4%로 낮아지며 약 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휘발유 가격 하락과 임대료 안정이 물가 둔화를 이끌었다. 다만 관세 부담과 일부 서비스 가격 상승 등 변수는 남아 있지만, 물가가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목표...
    Date2026.02.13 By보스턴살아 Views131 Votes0
    Read More
  6. 죽은 나무의 귀환, 유전자 분석으로 미국 밤나무 ‘부활’

    치명적인 곰팡이병과 뿌리 부패로 사실상 멸종했던 미국 밤나무가 유전자 분석 기술을 통해 복원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연구진은 미국 밤나무의 성장 특성과 중국밤나무의 질병 저항성을 결합해 우수한 개체를 조기에 선별함으로써, 동부 숲에 건강한 밤나무...
    Date2026.02.12 By보스턴살아 Views116 Votes0
    Read More
  7. 금값 오르자 올림픽 금메달 가치도 ‘번쩍’

    최근 금·은 가격 급등으로 올림픽 금메달의 금속 가치가 약 2,500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실제 금 함량은 6g에 불과하며 메달은 은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메달은 역사성과 상징성으로 인해 수집 시장에서 수만 달러에서 수십만...
    Date2026.02.09 By보스턴살아 Views114 Votes0
    Read More
  8. 의료비가 표심을 흔든다

    미국에서 치솟는 의료비 부담이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민주당은 이를 핵심 선거 전략으로 내세우고 공화당의 정책을 집중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왼쪽부터 매사추세츠주 하원의원 캐서린 클라크(Katherine Clark, D-Mass.), 하원 소수당 원내...
    Date2026.02.07 By보스턴살아 Views116 Votes0
    Read More
  9. 나스닥 급락, 금·은 급등

    월가에서는 주요 기술주 하락이 증시 약세를 이끌었고,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금과 은 등 안전자산은 급반등하며 투자자들의 변동성 우려를 부각시켰다. (이미지/보스턴살아) 나스닥 급락, 금&mi...
    Date2026.02.03 By보스턴살아 Views101 Votes0
    Read More
  10. 미 하원, 예산안 처리로 연방정부 예산 공백 해소

    미국 연방 하원은 1조 달러가 넘는 예산안을 통과시켜 최근 발생한 연방정부의 부분적 예산 공백을 해소했지만, 국토안보부 예산과 이민 단속 개혁을 둘러싼 여야 간 갈등은 단기 예산 연장 속에 계속되고 있다. 2월 3일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미국 연방정...
    Date2026.02.03 By보스턴살아 Views95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