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 좌측

연예/스포츠

조회수 BEST

추천수 BEST

조회 수 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09ad8dc-8d93-42c2-8b6d-f6c86c28898d.jpg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은 비욘세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부재 속에서 애디슨 레이, 올리비아 딘, 채플 로안 등 신예 아티스트들이 과감한 패션과 사회적 메시지로 중심에 서며 새로운 세대의 목소리를 드러낸 무대였다. 올리비아 딘(사진)이 2026년 2월 1일 일요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그래미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신예였다

애디슨 레이·올리비아 딘, 스타 부재 속 패션으로 존재감 각인

 

 

 

 

 

제68회 그래미 어워즈(The 68th Annual Grammy Awards)가 2026년 2월 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의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세계 음악인의 축제로서 권위 있는 무대이자, 특히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들이 주목받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레드카펫에서는 애디슨 레이(Addison Rae),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도이치(Doechii), 채플 로안(Chappell Roan) 등 차세대 뮤지션들이 기존의 고전적이고 정제된 레드카펫 스타일 대신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반영한 패션으로 관객과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922b21c-e787-4d75-8446-7e49438a42e1.jpg

애디슨 레이(사진)가 2026년 2월 1일 일요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8842aa53-e046-4bbd-9ecb-0cf49ac170d8.jpg

채플 로안(사진)이 2026년 2월 1일 일요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올해는 비욘세(Beyoncé)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등 거물급 스타들이 불참하면서 신예들이 더 넓은 무대와 조명을 받을 수 있었다. 마리 클레르(Marie Claire)의 헤일리 르사바주(Halie LeSavage)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들이 각자의 독창적 스타일을 통해 레드카펫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채플 로안은 지난해 화려한 노란색 드레스와는 다른 과감한 ‘네이키드 드레싱’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붉은 뮈글러(Mugler) 케이프를 벗어 던지고 시스루 드레스를 드러내며 독특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인스타일(InStyle)의 로런 발렌티(Lauren Valenti)는 그녀를 “끊임없이 변신하는 아티스트”라고 묘사했다.

 

 

7395f09c-c7c2-4df5-a4f3-3151bfbbe7c2.jpg

롤라 영(사진)이 2026년 2월 1일 일요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6c8e3c9f-e8d6-46d2-a8f2-bef46aab5b58.jpg

핑크팬더리스(사진)가 2026년 2월 1일 일요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도 레드카펫 곳곳에 있었다.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 켈라니(Kehlani) 등 일부 아티스트들은 ‘ICE OUT’ 핀을 착용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제 추방 정책에 항의했다. 또한 올리비아 딘과 배드 버니(Bad Bunny)는 수상 소감에서 이민자 지원과 연대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더했다.

 

영국 출신 신예 롤라 영(Lola Young)과 핑크팬더리스(PinkPantheress)는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옷을 통해 서로 다른 시각을 보여줬다. 롤라 영은 군색 트레이닝복 스타일로 개성을 강조했고, 핑크팬더리스는 유니언 잭 깃발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로 영국적 아이덴티티를 드러냈다.

 

 

ae7cb913-da14-40dc-a9ee-31469bb3bec6.jpg

자라 라르손(사진)가 2026년 2월 1일 일요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스웨덴 가수 자라 라르손(Zara Larsson)은 히트곡 ‘Midnight Sun(미드나잇 선)’을 연상시키는 노란색 의상을 선보였고, FKA 트윅스(FKA twigs)는 자신의 앨범 컨셉을 시각화한 독창적인 드레스를 입었다. 도이치는 로베르토 카발리(Roberto Cavalli)의 보랏빛 드레스로 극적인 효과를 더했다.

 

올리비아 딘은 샤넬(Chanel) 깃털 드레스를 입으며 빈티지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냈다. 시상식에서는 깃털, 레이스, 시스루 등 다양한 소재가 돋보였으며, 남성 아티스트들도 전통적인 턱시도를 변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배드 버니는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 턱시도를 입고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무대에 섰다.

 

이번 그래미 레드카펫은 단순한 패션 무대가 아니라 새로운 세대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정체성과 목소리를 패션으로 표현하는 자리였다. 그 중심에는 기존 스타를 대신해 떠오르는 신예들이 있었다. 


  1. notice

    [연예방 공지사항]

    연예방에서는 다양한 연예 소식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습니다. 게시글 작성 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내용은 자제해 주시고, 공공질서를 지키는 선에서 건전한 대화를 부탁드립니다. 부적절한 게시글은 사전 경고 없이 삭제...
    Date2024.10.23 By보스톤살아 Views1317 Votes0 file
    read more
  2. 그래미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신예였다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은 비욘세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부재 속에서 애디슨 레이, 올리비아 딘, 채플 로안 등 신예 아티스트들이 과감한 패션과 사회적 메시지로 중심에 서며 새로운 세대의 목소리를 드러낸 무대였다. 올리비아 딘(사진)이 2026년 2월...
    Date2026.02.02 By보스턴살아 Views79 Votes0 file
    Read More
  3. 선댄스 영화제, 파크시티에서의 마지막 개최…신예 감독과 화제작이 빛난 축제로 기록

    조이 듀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부재 중인 배우 존 햄의 사진을 들고 있는 가운데, 동료 배우 토비 윈덤(맨 왼쪽), 존 슬래터리(왼쪽에서 두 번째), 감독 데이비드 웨인이 2026년 1월 25일 일요일, 유타주 파크시티 The Ray에서 열린 선댄스 영화제 ‘...
    Date2026.01.30 By보스턴살아 Views111 Votes0 file
    Read More
  4. 이런 오프닝이었을 줄이야… ‘주토피아 2’에서 사라진 첫 장면

    ‘주토피아 2’의 원래 오프닝은 안개 낀 밤바다에서 밀수선과 수수께끼의 뱀이 등장하는 장면으로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최종본에서는 1편 결말 직후 주디와 닉의 파트너십 이야기를 중심으로 변경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삭제 장면은 영화 제작 과...
    Date2026.01.26 By보스턴살아 Views95 Votes0 file
    Read More
  5. 슈퍼볼 60, 11년 전 리턴 매치 확정 - 패트리어츠 vs 시호크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가 11년 만에 맞붙는 슈퍼볼 60에서 젊은 쿼터백과 경험 많은 코치의 전략 대결이 펼쳐진다. 패트리어츠는 AFC 챔피언십 승리로 12번째 슈퍼볼 진출을 확정하며, 보스턴 팬들은 팀의 정상 복귀에 열광하고 있다. (드...
    Date2026.01.26 By보스턴살아 Views142 Votes0 file
    Read More
  6. 시드니 스위니, ‘유포리아’ 파이널서 가장 대담한 귀환

    시드니 스위니는 ‘유포리아’ 시즌3 예고편에서 카시 하워드로 복귀해 파격적인 스타일과 설정을 통해 캐릭터의 새로운 서사 변화를 예고했다. 마지막 시즌에서 카시는 네이트와의 결혼을 앞두고 온리팬스 도전이라는 선택에 나서며, 혼란과 사랑...
    Date2026.01.17 By보스턴살아 Views112 Votes1 file
    Read More
  7. LAFC, 뉴욕 원정 일정 전격 변경…손흥민 활약 속 시즌 중반 ‘빅매치’ 기대

    LAFC는 뉴욕시티 FC와의 원정 경기를 5월 6일 시티 필드에서 치르기로 일정이 변경되었으며, 챔피언스컵 진출 여부에 따라 다시 조정될 수 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합류 첫 해부터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이라는 폭발적인 활약을 보이며 LAFC 공격의 핵심으...
    Date2026.01.15 By보스턴살아 Views130 Votes1 file
    Read More
  8. 이재의 ‘골든’, 골든글로브를 울리다… 좌절이 세계적 히트곡으로

    이재(EJAE, 본명 김은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으로 골든글로브 최우수 오리지널 송을 수상하며, 어린 시절 K-팝 아이돌을 꿈꾸다 겪은 수년간의 거절과 좌절을 극복한 이야기를 전 세계에 전...
    Date2026.01.12 By보스턴살아 Views113 Votes1 file
    Read More
  9. 케이팝 데몬 헌터즈, 주토피아 2 등 애니메이션 후보 눈길 – PGA 다릴 F. 재럭상 후보 공개

    프로듀서 길드가 다릴 F. 재럭 상 후보 10편을 발표하며 '한판 승부 또 한 번', '죄인들', '무기'와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즈가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후보는 오스카 최우수작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로 평가...
    Date2026.01.09 By보스턴살아 Views122 Votes0 file
    Read More
  10. 끝까지 배우였던 안성기, 영원한 퇴장

    배우 안성기 씨는 오랜 혈액암 투병 끝에 5일(한국시간) 오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74세로 별세했으며, 쓰러지기 직전까지도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우리 정말 건강하자”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배우 안성기는 아역 시절부터...
    Date2026.01.04 By보스턴살아 Views156 Votes1 file
    Read More
  11. 라이언 존슨 “나이브스 아웃, 더 커지기보다 달라져야 했다”

    라이언 존슨 감독은 ‘나이브스 아웃’ 시리즈가 화려함을 반복하는 방향으로 고착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세 번째 작품 〈웨이크 업 데드 맨〉을 보다 어둡고 개인적인 미스터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그는 각 작품이 서로 다른 정체성과 시대의 ...
    Date2025.12.30 By보스턴살아 Views90 Votes0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