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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 베델의 파인 힐(Pine Hill)에서 1월 17일 열린 노르딕 스키 릴레이 대회(Nordic Ski Relay)에는 파밍턴, 워터빌, 베델, 옥스퍼드 힐스, 다이리고, 마라나쿡 지역의 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팀워크와 기량을 겨루었으며, 이번 행사는 메인 웨스트 프로젝트 플레이(Maine West Project Play)가 굴드 아카데미(Gould Academy)와 협력하여 주최했고, 최근 선 저널(Sun Journal)을 통해 현장 모습이 공개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눈 위의 순간, 뒤늦게 전해진 중학생들의 열전

베델에서 열린 노르딕 스키 릴레이 대회, 사진 공개로 다시 주목

 

 

 

 

 

 

지난 1월 17일 메인주 베델에서 열린 노르딕 스키 릴레이 대회(Nordic Ski Relay)의 경기 장면이 최근 공개되며, 눈 위에서 펼쳐진 중학생 선수들의 열정적인 도전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베델 지역의 파인 힐에서 열렸으며, 파밍턴(Farmington), 워터빌(Waterville), 베델(Bethel), 옥스퍼드 힐스(Oxford Hills), 다이리고(Dirigo), 마라나쿡(Maranacook) 등 여섯 지역 학교에서 모인 중학생 스키 선수들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각 학교를 대표해 팀을 구성하고 릴레이 방식으로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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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스타(Telstar)의 에이브 크루커(Abe Crooker, 왼쪽에서 두 번째)가 1월 17일 베델(Bethel) 파인 힐(Pine Hill)에서 열린 노르딕 스키 릴레이 대회에서 다른 선수들과 함께 출발선에서 출발하고 있다.

 

 

 

 

노르딕 스키 릴레이 대회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기반으로 한 단체 경기로, 개인 기량뿐 아니라 팀워크와 협동이 중요한 종목이다. 한 팀의 선수들이 정해진 구간을 나누어 달리며 다음 주자에게 순서를 넘기는 방식으로 진행돼 체력과 기술, 전략적인 운영 능력이 동시에 요구된다.

 

노르딕 스키는 평지와 오르막, 내리막을 모두 포함한 자연 지형을 활용하는 종목으로, 겨울 스포츠 가운데서도 기초 체력과 균형 감각을 고루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청소년 스포츠 교육에 적합한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로 인해 메인주를 비롯한 북동부 지역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노르딕 스키 대회가 꾸준히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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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스타의 마들린 주웰(Madeline Jewell, 오른쪽)이 1월 17일 베델 파인 힐에서 열린 노르딕 스키 릴레이에서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 경기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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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스타(Telstar)의 베라 베이커(Vera Baker)가 1월 17일 베델(Bethel) 파인 힐(Pine Hill)에서 열린 노르딕 스키 릴레이 대회에서 가파른 오르막을 지나 코너를 돌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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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리고(Dirigo)의 엘리엇 플로그(Elliot Plog)가 1월 17일 베델(Bethel) 파인 힐(Pine Hill)에서 열린 노르딕 스키 릴레이 대회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며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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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스타(Telstar)의 아서 부처(Arthur Butcher)가 1월 17일 베델(Bethel) 파인 힐(Pine Hill)에서 열린 노르딕 스키 릴레이 대회에서 힘차게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현장 모습은 지역 일간지 선 저널(Sun Journal)을 통해 사진과 함께 소개됐다. 보도된 사진에는 출발선에 선 선수들의 긴장된 표정과 코스를 질주하는 장면, 결승선을 향해 마지막 힘을 쏟는 모습이 담겨 당시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메인 웨스트 프로젝트 플레이(Maine West Project Play)가 주최하고 굴드 아카데미(Gould Academy)가 협력해 운영했다. 주최 측은 학생들이 경쟁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배우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대회는 이미 마무리됐지만, 선 저널을 통해 공개된 사진과 기사로 당시의 열기가 다시 조명되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노르딕 스키 릴레이 대회는 중학생 선수들에게 값진 경기 경험이자 지역 청소년 스포츠 문화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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