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셔루즈버리 화이트시티 쇼핑센터의 옛 파티 시티 매장 자리에 빅 블루 스윔 스쿨(Big Blue Swim School)이 입점해 어린이 수영 교육 시설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기획위원회의 승인으로 확정됐으며, 공실로 남아 있던 상업 공간이 가족 중심의 교육·체험 공간으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셔루즈버리 화이트시티에 ‘수영 학교’ 들어선다
파티용품점 자리, 어린이 수영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
미국 매사추세츠주 셔루즈버리(Shrewsbury)의 화이트시티 쇼핑센터(White City Shopping Center) 내 한 공실이 수영 교육 시설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한때 파티 장식과 용품을 판매하던 매장이 이제는 아이들이 물속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공간으로 바뀔 예정이다.
셔루즈버리 기획위원회(Planning Board)는 지난 1월 8일, 화이트시티 쇼핑센터 이스트(East)에 대한 ‘디 미니미스 변경(de minimis change)’을 승인하며 두 개의 신규 사업 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매체 커뮤니티 애드버킷(Community Advocate)이 앞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기존 2오븐스(2Ovens)와 가이코(Geico)가 있던 자리에는 쉐이크쉑(Shake Shack)이 입점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또 다른 공실에도 새로운 사업체가 들어설 계획이 확인됐다.

빅 블루 스윔 스쿨은 다트머스, 메수엔, 프레이밍엄 등지에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잠재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체계적인 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셔루즈버리 지역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입점하는 두 번째 사업체는 빅 블루 스윔 스쿨(Big Blue Swim School)이다. 이 수영 학교는 쇼핑센터 부지 안쪽, 플래닛 피트니스(Planet Fitness) 인접 지역에 위치한 옛 파티 시티(Party City) 매장 자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파티 시티 매장은 약 1년 전 문을 닫은 이후 현재까지 공실로 남아 있었다.
빅 블루 스윔 스쿨은 이미 다트머스(Dartmouth), 메수엔(Methuen), 프레이밍엄(Framingham) 등 매사추세츠주 여러 지역에서 운영 중인 수영 교육 전문 기관이다. 이 회사는 스스로를 “물속에서 아이들의 잠재력을 끌어내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곳”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빅 블루 스윔 스쿨의 모든 직원은 각 가정의 성공적인 수영 경험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최고의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배려심 있고 헌신적인 팀이 매 수업마다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빅 블루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영 교육을 보장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번 입점으로 화이트시티 쇼핑센터는 음식점과 피트니스 시설에 이어 어린이·가족 중심의 교육 서비스까지 갖추게 되면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합 생활 공간으로 한층 더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https://bigblueswimscho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