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 좌측

지역소식

조회수 BEST

추천수 BES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fab8188-a432-48c2-9bfc-7fb3757fc33e.jpg

현대자동차가 지분을 보유한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CES 2026에서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하며, 2028년 조지아 전기차 공장에서 차량 조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아틀라스가 아직 인간 수준의 섬세한 작업은 어렵지만, AI와 첨단 기술 결합으로 향후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자카리 재코프스키는 CES 기자회견에서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보스턴에서 온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CES 무대에서 첫 공개

현대·보스턴 다이내믹스,

2028년 조지아 전기차 공장서 아틀라스 활용 계획 발표

 

 

 

 

 

 

현대자동차가 지분을 보유한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1월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Atlas)’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테슬라 등 경쟁사와의 인간형 로봇 개발 경쟁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자리였다.

 

시연에서 아틀라스는 두 팔과 두 다리를 이용해 바닥에서 스스로 일어나 무대 위를 걸어 다녔다.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머리를 돌리는 등 사람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실제 제품은 엔지니어의 원격 조종 없이도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아틀라스: 현대자동차와 보스턴 다이내믹스, CES 2026에서 인간형 로봇 공개 (Planet Car News)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이미 아틀라스의 상용 버전을 생산 중이며, 2028년 조지아주 새배너 인근 현대 전기차 공장에서 차량 조립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2021년 소프트뱅크로부터 인수한 이후, 로봇 기술과 전기차 제조를 접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CES 무대에서는 개 모양의 로봇 ‘스팟(Spot)’ 4대가 K팝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아틀라스 공개를 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현대는 구글 딥마인드(DeepMind)와 협력해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에 AI 기술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딥마인드는 과거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소유했던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제공하게 된다.

 

아틀라스가 시험 운영될 조지아주 공장은 지난해 연방 이민 단속으로 수백 명의 근로자가 체포된 바 있으며, 이 중 한국 국적자가 300명 이상 포함돼 있어 관심을 모았다.

 

 

5ed6f77f-15f4-43ea-af9c-7c52d6030fc4.jpg

아틀라스 로봇이 현대자동차·보스턴 다이내믹스 기자회견 무대 위에 서 있다.

 

 

 

한편, 미국 AP 뉴스(AP News)는 아틀라스 공개를 CES의 주요 하이라이트로 평가하며, 약 810여 명의 관중이 자연스러운 보행과 손 흔들기 동작에 탄성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The Verge는 아틀라스가 무거운 물체를 취급하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움직일 수 있는 능력과 자율 배터리 교체 기능을 갖추었으며, 2028년까지 연간 3만 대 규모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부 국내 매체는 현대차그룹이 CES를 통해 아틀라스를 인간 중심 협업 로봇으로 포지셔닝하며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전략을 보여주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인간형 로봇이 아직 인간 수준의 섬세한 작업을 수행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소프트웨어, 칩셋, 통신 기술 등이 결합하면서 향후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보스턴 공영 라디오 WBUR은 1월 6일 보도했다. 맥킨지(McKinsey) 컨설팅의 알렉스 파나스(Alex Panas) 파트너는 “기술 적용 범위와 용도가 핵심”이라며 “경우에 따라 인간형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새로운 응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1. 첼시에서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4명, 한 세기 삶 축하 행사

    첼시 코헨 플로렌스 레빈 에스테이츠에서 100세 이상 거주 어르신 4명이 특별 생일 축하 행사에서 장수와 풍요로운 삶을 기념했다. 찰리 칸터, 스텔라 가르시아 등 어르신들은 독립적으로 생활하며 활발한 사회·여가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사회로부터...
    Date2026.01.07 By보스턴살아 Views101 Votes0
    Read More
  2. 보스턴에서 온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CES 무대에서 첫 공개

    현대자동차가 지분을 보유한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CES 2026에서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하며, 2028년 조지아 전기차 공장에서 차량 조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아틀라스가 아직 인간 수준의 섬세한 작업은 어렵지...
    Date2026.01.06 By보스턴살아 Views113 Votes0
    Read More
  3. 보스턴 충격 사건 - 미술 수집가 존 액설로드, 계획적 차량 충돌로 사망

    보스턴 백베이 코먼웰스 애비뉴 몰에서 1월 4일 미술 수집가 '존 액설로드(John Axelrod, 사진 첨부)'가 차량에 치여 사망했으며, 보스턴글로브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계획된 타깃 공격으로 조사되고 있다. 피고인 윌리엄 헤이니 주니어(42)는 액설로...
    Date2026.01.06 By보스턴살아 Views97 Votes0
    Read More
  4. TD가든을 뒤흔든 ‘8초의 전쟁’...얼음 대신 흙, 농구 대신 황소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프로페셔널 불 라이더스(PBR) 투어에서 라이더들은 황소 위에서 최소 8초 동안 버티며 극한의 승부를 펼쳤다. 경기장은 얼음과 농구 코트를 대신해 흙으로 채워져 로데오 아레나로 변신했고, 황소와 라이더 모두 철저히 관리된 선수로...
    Date2026.01.06 By보스턴살아 Views115 Votes0
    Read More
  5. 2026년 보스턴, 변화와 축제의 해를 맞다

    2026년 보스턴은 캐나다 수력 발전 도입으로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시도하는 한편, 월드컵 경기, 보스턴 마라톤, 레거시 FC 홈 경기 등 다양한 스포츠·문화 행사가 시민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여기에 주지사·상원·하원 선거와 주변 ...
    Date2026.01.04 By보스턴살아 Views204 Votes0
    Read More
  6. 2026년 사회보장연금 인상 확정, 매사추세츠 주민 체감 혜택은?

    2026년부터 사회보장연금이 물가연동조정 2.8% 인상으로 월 평균 56달러 늘어나지만,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 인상으로 실제 체감 증가액은 약 38달러에 그친다. 또한 정년 이전 수급자의 소득 허용 한도가 상향돼, 고령 근로자들이 연금을 받으면서 더 많은 ...
    Date2026.01.03 By보스턴살아 Views134 Votes1
    Read More
  7. 새해 19분, 보스턴의 첫 울음이 울리다

    2026년 1월 1일 오전 0시 19분,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월섬에 거주하는 켈런드 부부의 아들 벤자민 ‘벤지’ 로버트 켈런드가 태어나며 보스턴의 첫 아기로 기록됐다. (이미지/매사추세츠 종합병원 페이스북 캡쳐) 새해 19분, 보스턴의 첫 울음...
    Date2026.01.03 By보스턴살아 Views104 Votes0
    Read More
  8. 눈과 바람을 뚫고 바다로, 보스턴이 새해를 맞는 방식

    보스턴 사우스 보스턴에서 열린 연례 신년 바다 점프(annual Polar Plunge)에는 수백 명이 눈보라와 혹한 속에서도 바다에 뛰어들며 새해를 맞았다. 이 행사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전통과 공동체를 이어주고, 지난 한 해를 씻어내며 새 출발을 다짐하는 의...
    Date2026.01.01 By보스턴살아 Views132 Votes0
    Read More
  9. 매사추세츠, 2026년 대규모 트레일 착공… 도시와 도시를 잇는 녹색 길

    매사추세츠주는 2025년 약 40마일의 보행·자전거 트레일을 새로 개통한 데 이어, 2026년에는 20마일 이상 규모의 신규 트레일을 착공해 도시와 도시를 잇는 연속적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주 정부는 고속도로 재건과 연계한 공유형 경로 확충을 통해...
    Date2025.12.31 By보스턴살아 Views103 Votes0
    Read More
  10. 케네디 전 대통령 손녀, 35세에 별세

    타티아나 슐로스버그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끝에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케네디 전 대통령 손녀이자 환경 저널리스트로서, 그녀는 보스턴과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알리는 글과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케네디 손녀 타...
    Date2025.12.31 By보스턴살아 Views98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9 Next
/ 79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