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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보스턴은 캐나다 수력 발전 도입으로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시도하는 한편, 월드컵 경기, 보스턴 마라톤, 레거시 FC 홈 경기 등 다양한 스포츠·문화 행사가 시민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여기에 주지사·상원·하원 선거와 주변 주의 정치 경쟁까지 더해져, 한 해 동안 지역 사회와 시민 일상에 다채로운 변화와 활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보스턴살아)

 

 

 

 

 

2026년 보스턴, 변화와 축제의 해를 맞다

수력 발전·월드컵·정치 격전까지… 한 해를 바꿀 사건과 일정 총정리

 

 

 

 

 

 

새해가 밝았다. 연휴의 여운이 가시고, 시민들은 남은 음식과 함께 지난 한 해의 기억을 정리했다. 하지만 2026년은 단순한 새해가 아니다. 보스턴과 주변 지역에서는 에너지 정책 변화, 스포츠와 문화 행사, 정치적 격전까지 시민들의 일상과 관심을 뒤흔들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다. 연초부터 연말까지, 이 도시와 인근 지역은 한층 더 바쁘고 다채로운 일정을 맞이한다.

 

 

 

에너지 정책과 전기요금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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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6일, 메인 주 빙엄(Bingham) 인근에서 한 작업자가 새로운 전봇대를 설치하기 위해 확장된 센트럴 메인 파워(Central Maine Power) 전력 통로를 점검하고 있다.

 

 

연방 정부는 동부 해안의 대부분 해상 풍력 프로젝트를 중단하려는 계획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사추세츠주에서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전력 공급 계획은 잠시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캐나다에서 수력 발전을 도입하려는 장기 계획은 거의 완성 단계에 있으며, 이를 통해 가구당 평균 1.50달러 정도의 전기 요금 절감이 기대된다. 주정부는 수력 발전 외에도 급등한 전기요금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화이트 스타디움 개보수와 스포츠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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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프랭클린 파크(Franklin Park)에 있는 화이트 스타디움(White Stadium)에서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보스턴 시장 미셸 우(Michelle Wu) 행정부는 화이트 스타디움(White Stadium) 개보수 관련 비용 업데이트를 올해 초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3월 14일 보스턴 레거시 FC(Boston Legacy FC)는 화이트 스타디움 공사 지연으로 길레트 스타디움(Gillette Stadium)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초반 팬들의 냉담한 반응을 불식시키기 위해 팀은 이름과 로고를 재정비하며 팬들의 지지를 회복했다.

 

 

 

역사적 기념일과 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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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영국군 철수 기념일(Evacuation Day)’ 250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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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렉싱턴(Lexington) 타운 그린에서 열린 렉싱턴 전투 재연 행사에서 영국 정규군(British Regulars)이 머스킷총을 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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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UR 페스티벌은 보스턴의 공영 라디오 WBUR이 주최하는 행사로, 저널리즘·문화·음악·공공 이슈를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누는 참여형 축제이다.

 

 

3월 17일, 도체스터 하이츠(Dorchester Heights)에서 영국군을 몰아낸 ‘보스턴 영국군 철수 기념일(Evacuation Day)’ 250주년 기념일이 열린다. 서퍽 카운티(Suffolk County)에서는 이날 학교가 휴교하며, 지역 주민들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4월 19일 ‘패트리어츠 데이(Patriots’ Day)’에는 전통적인 보스턴 마라톤이 진행되며, 수천 명의 주자가 도전에 나선다. 이날 오전에는 펜웨이 파크(Fenway Park)에서 레드삭스(Red Sox) 경기도 열린다.

 

5월에는 보스턴 콜링(Boston Calling) 음악 축제가 잠정 휴식기에 들어가며, 대신 WBUR 페스티벌이 5월 29일부터 시민들을 맞이한다.

 

 

 

월드컵과 해양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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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1일, 월드컵 2026 카운트다운 시계가 페뉴일 홀(Faneuil Hall) 옆에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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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트로피.

 

6월과 7월 초, 월드컵 일부 경기가 보스턴 근교 폭스버러(Foxborough)에서 개최된다. 주요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6월 13일: 아이티 vs 스코틀랜드
  • 6월 16일: 볼리비아·이라크·수리남 플레이오프 승자 vs 노르웨이
  • 6월 19일: 스코틀랜드 vs 모로코
  • 6월 23일: 잉글랜드 vs 가나
  • 6월 26일: 노르웨이 vs 프랑스
  • 6월 29일: 32강 경기
  • 7월 9일: 8강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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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일 보스턴에서 열린 톨 쉽(전통 범선) 퍼레이드 장면.

 

 

7월 11일부터 16일까지는 2017년 이후 처음으로 ‘톨 쉽(Tall Ships)’이 보스턴 항구를 찾는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헤드 오브 더 찰스(Head of the Charles)’에서 전 세계 선수들이 보스턴-케임브리지 강을 가르며 경쟁한다.

 

 

 

정치 일정과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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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라 힐리(Maura Healey) 현 주지사와 공화당 후보 3명-마이크 케니얼리(Mike Kennealy), 마이클 미노그(Michael Minogue), 브라이언 쇼츠슬리브(Brian Shortsleeve)

 

 

올 가을, 매사추세츠주는 대규모 선거를 앞두고 있다. 프라이머리는 9월 1일, 일반선거는 11월 3일에 진행된다.

 

  • 주지사 선거: 공화당 후보 3명이 마우라 힐리(Maura Healey) 현 주지사와 경쟁
  • 상원 선거: 에드 마키(Ed Markey) 상원의원은 하원의원 세스 몰턴(Seth Moulton)과 경합, 예선 승자는 존 디턴(John Deaton)과 맞붙을 가능성
  • 하원 6지구: 몰턴 경쟁으로 생긴 공석에 여러 후보가 도전

 

인근 뉴햄프셔와 메인 주에서도 격전이 이어지며, 지역 정치가 전국 정세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연말과 휴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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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커먼(Boston Common) 크리스마스트리. 이 트리는 1917년 할리팩스 폭발(Halifax Explosion) 당시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매년 노바스코샤(Nova Scotia) 주민들이 보스턴 시민에게 선물하는 전통이다.

 

 

12월에는 캐나다 노바스코샤(Nova Scotia)에서 대형 트럭에 실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보스턴으로 운송된다. 연말 연휴 준비의 상징적 이벤트로, 시민들은 새해와 다음 해를 맞이할 준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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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보스턴은 다양한 변화와 행사로 시민들의 일상을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미지/보스턴살아)

 

 

2026년 보스턴은 에너지, 스포츠,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맞이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 해 동안 펼쳐질 사건과 일정은 시민들의 삶을 다채롭게 만들 것이며, 계획과 기대를 세우기에 충분하다. 올 한 해, 보스턴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다채로운 도시로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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