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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주민들은 오늘까지 헬스 커넥터(Health Connector)를 통해 2025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일부 연방 보조금이 만료되더라도 커넥터케어(ConnectorCare) 플랜을 통해 여전히 저렴한 보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직장 보험이 없는 자영업자, 프리랜서, 단기 계약 경제 종사자(gig workers, 앱 기반 배달·택시 서비스 등)는 월 $0부터 $235까지 다양한 보조금 옵션을 활용해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오늘까지! 매사추세츠 건강보험 등록

보조금은 아직 남아있다

연방 ACA(Affordable Care Act) 보조금 감소에도,

매사추세츠 헬스 커넥터의 커넥터케어 플랜은 최대 $0 월 보험료 제공

 

 

 

 

 

 

매사추세츠 주민들에게 오늘은 중요한 건강보험 등록 마감일이다. 주 정부의 건강보험 거래소인 매사추세츠 헬스 커넥터(Health Connector)를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보험을 등록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이번 마감일은 연방 건강보험법인 ACA(Affordable Care Act) 보조금 일부가 만료되면서 보험료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주목받고 있다.

 

헬스 커넥터 관계자는 거래소 가입을 포기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오드리 모스 개스티어(Audrey Morse Gasteier) 매사추세츠 헬스 커넥터 전무이사는 WBUR 인터뷰에서 “매사추세츠는 연방 보조금 만료의 영향에서 전국 어느 주보다 완충 장치가 마련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주 정부가 여전히 ConnectorCare(커넥터케어) 플랜을 통해 자체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주민들에게 “겁먹고 보험을 포기하지 말고 다양한 저렴한 옵션을 확인한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초기 등록 현황을 보면 일부 주민들이 보험을 포기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헬스 커넥터는 직장이나 정부를 통해 보험을 제공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보조금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자영업자, 프리랜서, 단기 계약 경제 종사자(gig workers, 앱 기반 배달, 택시 서비스 등), 그리고 메디케이드(Medicaid) 기준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포함된다. 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ConnectorCare(커넥터케어) 플랜은 연방 빈곤선 FPL(federal poverty line) 기준 100%~400% 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월 보험료는 $0부터 $235까지 다양하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연방 ACA 강화 프리미엄 세금 공제(premium tax credit) 종료다. 이에 따라 보조금 수준은 모든 가입자에게 낮아지고, 연방 빈곤선 400%~500% 구간의 소득자는 더 이상 ConnectorCare 플랜 보조금을 받을 수 없게 된다. WBUR 보도에 따르면 ConnectorCare 플랜 가입자 중 소득이 다소 높은 고령층이 이번 연방 변경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료가 궁금한 주민들은 헬스 커넥터의 온라인 계산기를 통해 나이, 거주지, 소득 등을 입력해 월별 보험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오늘 등록을 놓쳤다면, 2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강보험 플랜에 가입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등록 마감일은 1월 23일까지이다. 헬스 커넥터 관계자는 “마감일을 놓쳤다고 해서 보험 가입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가능한 한 빨리 등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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