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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의 역사적 오이스터 하우스 'Union Oyster House'가 2025년 'World Culinary Awards'에서 ‘북미 최고 랜드마크 식당’으로 선정되며 200년 전통을 인정받았다. 이 식당은 2020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미식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200년의 굴향기” 보스턴 Union Oyster House,

북미 최고 랜드마크 식당 등극

 

월드 쿠리너리 어워드 2025 수상으로 다시 주목

“클램 차우더의 전설이 계속된다”

 

 

 

 

보스턴(Boston)의 역사적 오이스터 하우스, 'Union Oyster House'가 2025년 'World Culinary Awards'에서 ‘북미 최고 랜드마크 식당(North America’s Best Landmark Restaurant)’으로 선정되며 다시 한번 미식계의 중심에 섰다. 이 식당은 1826년 문을 연 이후 200년 가까이 운영 중인 미국 내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식당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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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Boston)의 역사적 오이스터 하우스, 'Union Oyster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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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on Oyster House'의 클램 차우더(Clam chowder)

 

 

올해 수상은 유니언 오이스터 하우스 측이 2020년과 2024년에 이어 받은 세 번째 동일 부문 수상이다. 일부 언론은 “완전한 3연패는 아니지만, 북미 랜드마크 식당 부문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확인했다”고 평가하며, Time Out Boston 보도에서는 “유니언 오이스터 하우스는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니라 보스턴 역사와 미식의 살아있는 증인”이라고 전했다.

 

식당 소유주 조 밀라노(Joe Milano)는 지역 온라인 매체 Patch 보도에 따르면, 수상 소감에서 “유니언 오이스터 하우스 직원들과 오랜 기간 저희를 찾아주신 고객들을 대신해 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2020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수상하게 되어 기쁘며, ‘전설’로 불려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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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on Oyster House'의 랍스터 라비올리(Lobster ravi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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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on Oyster House'의 랍스터 스캠피(Lobster scampi)

 

 

 

이번 수상은 단지 역사적 의미만을 기리는 것이 아니다. 유니언 오이스터 하우스는 200년 전통의 뉴잉글랜드식 굴 요리 — 바닷가재 롤(lobster roll), 굴 오이스터(oysters), 두꺼운 클램 차우더(clam chowder), 프라이드 클램(fried clams)과 고전 디저트인 인디언 푸딩(Indian pudding) 등 — 으로 오늘날까지 현지인과 관광객 양쪽 모두의 사랑을 받아왔다. Boston25 News 보도에 따르면, 식당 측은 이미 내년 200주년 기념 행사를 준비 중이다.

 

한편 올해 월드 쿠리너리 어워드에서는 The French Laundry가 2025년 북미 최고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고, New York City는 ‘북미 최고의 미식 도시’, United States 전체는 ‘북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각각 뽑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200년 세월을 이어온 보스턴의 유니언 오이스터 하우스가 여전히 미식계 현역으로서 인정받았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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