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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사이트의 ‘Beautiful Chaos’ 투어는 화려한 비주얼과 독창적인 안무, 한국 출신 윤채의 활약으로 관객의 몰입을 이끌며 큰 주목을 받았다. 다만 일부 곡의 안무와 콘셉트 미흡, 반복적인 가사 등으로 음악적 일관성과 정체성에 대한 논란도 함께 제기되었다. 한국 출신 멤버 정 윤채(Jeung Yoonchae, 윤채)의 공연 모습.

 

 

 

 

‘Beautiful Chaos’ 투어, 한국 멤버 윤채 빛나다

한국 출신 윤채 활약 돋보인 글로벌 걸그룹 Katseye,

화려한 무대와 다문화 매력 속 일부 음악적 논란도

 

 

 

 

글로벌 걸그룹 '카트사이트(Katseye)'가 2025년 11월 20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MGM 뮤직홀에서 열린 ‘Beautiful Chaos’ 투어 세 번째 공연에서 화려한 무대와 독창적인 안무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으며, 팬들은 멤버들의 등장을 알리는 순간부터 환호성을 멈추지 않았다. 이번 투어는 이후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며, 대부분 공연이 매진을 기록하며 카트사이트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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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사이트(Katseye)'의 ‘Beautiful Chaos’ 투어 포스터.

 

 

 

카트사이트는 한국 출신 멤버 정 윤채(Jeung Yoonchae, 윤채)를 포함한 6인조 그룹으로, 다문화적 배경과 개성을 앞세워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윤채는 서울 출신으로, 무대 위에서 뛰어난 댄스와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그룹 내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팬들은 그녀의 활약을 SNS와 공연 현장에서 뜨겁게 응원했으며, 한국 팬들에게는 자부심과 친근함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스위스,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어, 카트사이트는 총 6개국 출신 멤버들의 조합으로 세계 각지의 팬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무대 연출은 시각적으로 매우 화려했으며, 조명과 영상 효과, 세트 구성 모두 곡의 콘셉트와 완벽히 어우러졌다. 대표곡 ‘Debut’, ‘Gabriela’, ‘Gnarly’에서는 멤버들의 합동 퍼포먼스가 돋보였고, 안무의 정확성과 곡의 콘셉트가 맞물리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윤채는 댄스와 보컬을 동시에 소화하며, 팀 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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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라가 무대 위에서 “Gameboy”를 열정적으로 부르면서 화려한 안무를 함께 소화하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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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seye의 여섯 멤버가 모두 무대에서 관객을 향해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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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라, 라라, 윤채가 함께 “I’m Pretty” 안무를 공연한다.

 

 

 

하지만 공연 전반에는 일부 논란도 존재했다. 몇몇 곡에서는 안무가 단조롭거나 콘셉트가 충분히 발전되지 않아 무대의 완성도가 다소 떨어졌다는 평이 있었다. 또한 최근 발표한 곡 ‘Internet Girl’은 반복적이고 다소 유치한 가사로 인해 성숙한 팬층과 어린 팬층 사이에서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 멤버의 음성 변조와 형식적인 관객과의 소통 방식 역시 몰입도를 제한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종합하면, 카트사이트의 ‘Beautiful Chaos’ 투어는 화려한 비주얼과 강렬한 안무, 그리고 한국 출신 윤채의 활약 등으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동시에 일부 평론가와 팬들은 음악적 일관성과 콘셉트의 정체성 부족을 지적하며 향후 그룹의 방향성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앞으로 카트사이트가 다문화적 매력과 음악적 완성도를 동시에 유지하며 팬층을 확대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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