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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경찰청은 연말을 맞아 반려동물 입양 광고와 기프트카드를 노린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 제시나 추적이 어려운 결제 방식을 요구하는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경찰은 피해를 막기 위해 반려동물을 직접 확인하고 기프트카드 훼손 여부를 살피는 등 기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며, 사기 발생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말 보스턴서 반려동물·기프트카드 사기 기승

“광고 10개 중 8개가 가짜”…경찰, 시민에 경계령

 

 

 

 

 

보스턴 경찰청(Boston Police Department)이 연말을 맞아 반려동물 입양과 기프트카드 구매를 노린 각종 사기행위가 급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경찰은 미국 비즈니스 개선국(Better Business Bureau·BBB) 통계에서 스폰서 형태로 올라오는 반려동물 광고의 80%가 허위로 드러났다며, 지나치게 낮은 가격 제시나 반려동물을 직접 보여주지 않는 판매자는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온라인 검색을 통해 동일한 사진이나 문구가 반복 등장하는지 확인하는 절차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경찰은 특히 송금 서비스나 현금 앱(Cash App 등), 기프트카드 등 추적이 어려운 방식의 결제를 요구하는 판매자는 대부분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CBS 보스톤(CBS Boston) 11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반려동물 사기범들은 돈을 받은 뒤 연락을 끊는 사례가 빈번해 피해 회복이 매우 어렵다는 점도 지적됐다.

 

 

연말 시즌에 기승하는 기프트카드 및 반려동물 사기,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CBS 보스턴)

 

 

 

기프트카드를 노린 범죄도 연말에 급증하고 있다. 보스턴 경찰에 따르면 사기범들이 매장에 진열된 기프트카드의 PIN 번호를 미리 벗겨내고, 누군가 카드를 구매해 활성화하는 즉시 금액을 빼가는 수법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 악성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전자적으로 잔액을 탈취하는 방식도 보고되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은 구매 전 카드 훼손 여부를 세심히 확인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매장의 계산대를 통해 직접 구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보스턴 경찰청은 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 사건 기록을 남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보장번호(Social Security Number)가 도용된 것으로 의심될 경우 연방정부의 IdentityTheft.gov에서 필요한 조치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FBI 인터넷 범죄 신고센터(Internet Crime Complaint Center·IC3)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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