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올스턴의 한 세차장에서 취업허가서가 있는 직원 9명이 ICE 요원들의 급습으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직원들이 서류를 제시하려고 했지만 사물함에서 꺼낼 시간조차 주지 않은 채 체포가 이루어졌다고 매니저가 설명했습니다.
현장에 20명 넘는 요원이 있었지만 신분을 밝힌 요원은 두 명뿐이었다고 합니다.
올스턴 시의원은 이번 사건을 강하게 비판하며 “납치나 다름없다”고 표현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아래에 연락
Boston Immigration Justice Accompaniment Network
Political Asylum/Immigration Representation Project
개인적으로 이용을 자주하던 곳이라...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