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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과 서튼 포스터가 영화 송 성 블루(Song Sung Blue) LA 시사회에서 공식 커플로 첫 레드카펫을 밟으며 공개 데뷔했다. 두 사람은 블랙 톤의 세련된 커플룩으로 등장해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 촬영에 나섰다. 오랜 우정에서 발전한 사랑을 바탕으로 서로의 무대와 커리어를 응원하며 조용히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휴 잭맨과 서튼 포스터, 드디어 공식 커플 데뷔

헐리우드 레드카펫서 ‘완벽 케미’

브로드웨이 동료에서 연인으로…

영화 송 성 블루(Song Sung Blue) 시사회서 첫 동반 등장

 

 

 

 

 

헐리우드 스타 휴 잭맨(Hugh Jackman, 57)과 브로드웨이 여왕 서튼 포스터(Sutton Foster, 50)가 공식 연인으로서 첫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10월 2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헐리우드의 TCL 차이니스 극장(TCL Chinese Theatre)에서 열린 잭맨의 신작 영화 '송 성 블루(Song Sung Blue)' 시사회에 함께 참석하며 세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잭맨과 포스터는 블랙 톤의 세련된 커플룩으로 등장해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포스터는 얇은 끈이 돋보이는 블랙 슬립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고, 잭맨은 블랙 슈트에 흰 셔츠와 네이비색 넥타이를 매치해 고전적인 품격을 더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포토월 앞에서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이 모습은 피플(PEOPLE)지가 10월 27일 보도했다.

 

 

휴 잭맨과 서튼 포스터가 커플로서 레드카펫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E! News)

 

 

 

잭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송 성 블루는 실제 밀워키(Milwaukee) 지역 부부 마이크와 클레어 사르디나(Mike and Claire Sardina)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그는 배우 케이트 허드슨(Kate Hudson)과 함께 출연하며, 두 사람이 가수 닐 다이아몬드(Neil Diamond)를 기리기 위해 결성한 밴드 ‘라이트닝 앤 썬더(Lightning & Thunder)’의 이야기를 그린다.

 

휴 잭맨과 서튼 포스터의 인연은 20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며 친분을 쌓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브로드웨이 윈터 가든 극장(Winter Garden Theatre)에서 공연된 뮤지컬 뮤직맨(The Music Man) 리바이벌에서 공동 주연으로 출연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두 사람의 로맨스는 2025년 1월 피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산타모니카(Santa Monica) 거리에서 손을 잡고 저녁식사를 하러 가는 모습이 포착되며 “잭맨과 포스터가 연인 관계임을 확인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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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Hugh Jackman)과 서튼 포스터(Sutton Foster)는 2025년 1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Santa Monica)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두 사람의 교제가 처음으로 피플(PEOPLE)지를 통해 보도됐다.

 

 

 

이들의 사랑은 각자의 아픔을 딛고 피어난 새 출발이었다. 잭맨은 27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2023년 9월 아내 데보라-리 퍼니스(Deborra-lee Furness)와 이혼했고, 포스터는 2024년 10월 각본가 테드 그리핀(Ted Griffin)과의 결혼을 마무리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석상에서는 비교적 조용한 행보를 이어왔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커리어를 적극적으로 응원해왔다. 잭맨은 포스터의 콘서트와 뮤지컬 원스 어폰 어 매트리스(Once Upon a Mattress) 무대를 찾아 응원을 보냈고, 포스터 역시 잭맨의 라디오 시티(Radio City) 공연과 오프브로드웨이 연극 중산층의 성적 부조리(Sexual Misconduct of the Middle Class) 개막을 직접 관람했다. 최근에는 뉴욕시의 카페 칼라일(Café Carlyle)에서 열린 리처드 막스(Richard Marx)의 애프터 아워스 컨페션즈(After Hours Confessions)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잭맨의 오랜 친구 막스(62)와 그의 아내 데이지 푸엔테스(Daisy Fuentes)와 함께 사진을 찍어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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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함께 등장한 휴 잭맨(Hugh Jackman)과 서튼 포스터(Sutton Foster)는 세련된 블랙 커플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환한 미소로 포토월 앞에 섰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자연스럽게 눈을 마주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오랜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예술계 커플’다운 여유와 따뜻한 케미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플은 지난 8월, 두 사람의 관계가 “아주 단단하며 서로에게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관계”라고 전했다. 서튼 포스터는 2024년 6월 인터뷰에서 “휴는 정말 멋진 사람이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파트너다. 함께 일하면서 그가 얼마나 따뜻하고 진심 어린 사람인지 알게 됐다”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무대에서 함께했던 두 사람은 이제 헐리우드와 브로드웨이를 잇는 ‘예술계 파워 커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잭맨과 포스터는 여전히 조용히, 그러나 진심으로 서로를 지지하며 새로운 인생의 장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번 '송 성 블루' 시사회는 그들의 사랑이 단순한 소문이 아닌 ‘현실의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나고 있음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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