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E와 연방 법집행기관이 실시한 ‘Operation Patriot 2.0’에서 체포된 이들 중 상당수는 강간, 살인, 마약거래 등 중범죄 혐의자나 갱단 연계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범죄 이력이 없고 합법적 신분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포함되어, 단속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작전은 메사추세츠의 ‘보호도시’ 정책과 연방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 기조가 충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https://www.ice.gov/news/releases/ice-federal-partners-arrest-more-1400-illegal-aliens-massachusetts-during-patriot-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