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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시포트의 겨울 축제 ‘스노우포트(Snowport)’가 2025년 11월 7일 개막해 125개 독립 브랜드와 20개 식음료 콘셉트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홀리데이 마켓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가를 지원하고, 다양한 미식·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스턴을 겨울철 대표 명소로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보스턴 시포트의 겨울 마법,

‘스노우포트(Snowport)’ 2025 시즌 개막 임박

125개 독립 브랜드와 20개 식음료 콘셉트,

새 얼굴과 전통이 어우러진 ‘홀리데이 마켓’ 11월 7일 오픈

 

 

 

 

 

보스턴 시포트(Seaport)가 다시 한 번 겨울의 중심 무대로 변신한다.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겨울 축제 ‘스노우포트(Snowport)’가 올해도 돌아오며, 주최 측은 2025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참여 업체와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스노우포트 홀리데이 마켓(Snowport Holiday Market)’은 11월 7일 개장하며, 화려한 조명식 ‘라이트 업 시포트(Light Up Seaport)’는 12월 5일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마켓에는 125개 이상의 독립 소상공인 브랜드가 참여하며, 20개의 지역 식음료 콘셉트가 마련된다. 이 가운데 18%는 신규 입점 업체, 65%는 뉴잉글랜드(New England) 지역 기반의 소상공인, 그리고 88%는 여성 또는 유색인종(BIPOC) 창업자들이 운영하는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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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시포트의 겨울 축제 ‘스노우포트(Snowport)’가 11월 7일 개막해 125개 독립 브랜드와 20개 식음료 콘셉트가 참여하는 2025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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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노우포트는 지역 소상공인과 다양성을 중심으로, 새로운 참가 업체와 풍성한 겨울 축제로 시포트를 활기찬 명소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보스턴 시장 미셸 우(Michelle Wu)는 “스노우포트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면서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을 하나로 모으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 같은 커뮤니티 중심의 파트너십 덕분에 시포트가 매년 생동감 넘치는 겨울 명소로 거듭난다”고 밝혔다.

 

참여 업체들은 의류와 액세서리, 홈데코, 미식 선물, 예술품, 장난감 등 다채로운 품목을 선보인다.

 

올해 스노우포트에는 익숙한 인기 브랜드와 함께 다수의 신진 메이커가 등장한다. 예를 들어, B and B 스튜디오(B and B Studios)는 수공예 유리공예품과 오너먼트를, 시티즌 크로셰(Citizens Crochet)는 모든 수준을 위한 손뜨개 키트를 선보인다. 크리에이션 주트 USA(Creation Jute USA)는 공정무역(Fair Trade) 바구니와 인테리어 소품을, 이퀄스 미(Equals Me)는 사회공헌형 수제 캔들을 판매한다. 더 팻 캑터스(The Fat Cactus)는 고급 토핑이 더해진 진한 핫초콜릿을, ‘디스 이즈 언 오리지널 워크 오브 아트(this is an original work of art™)’는 사우스보스턴(South Boston)에서 제작된 대형 회화, 프린트, 의류를 전시한다. 이 밖에도 12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지역 창의성과 장인정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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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and B 스튜디오(B and B Studios)는 수공예로 제작한 유리공예품과 홀리데이 오너먼트를 선보이는 예술적 감성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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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크로셰(Citizens Crochet)는 모든 수준의 손뜨개 애호가를 위한 핸드메이드 크로셰 키트를 선보이는 신진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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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션 주트 USA(Creation Jute USA)는 공정무역(Fair Trade)으로 제작된 바구니와 홈 데코 제품을 선보이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올해도 ‘콘스턴트 콘택트(Constant Contact)’와 ‘보스턴 시포트 바이 WS(Boston Seaport by WS)’가 공동 운영하는 ‘스노우포트 장학 프로그램(Snowport Scholarship Program)’이 이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지원이 필요한 창업가를 대상으로 재정 지원, 마케팅 교육 등 실질적 성장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지원을 받는 12개 소기업은 아프리칸 오센틱스(African Authentics), 클라크스 케이크 앤 쿠키(Clarke’s Cakes & Cookies), 크리에이션 주트(Creation Jute), 엘리먼트 오아시스(Element Oasis), 지피 오가닉스(Gp Organics Soulcare), 이퀄스 미(Equals Me), 모어 댄 워즈(More Than Words), 모일링스(Moylings), 오셔넘 벨라(Oceanum Vela), 리퓨지 프로텍션 인터내셔널(Refugee Protection International), 삭 퍼펫 시티(Sock Puppet City), 더 블랭크 캔버스 컴퍼니(The Blank Canvas C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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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칸 오센틱스(African Authentics)는 아프리카 전통 문화와 수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예품과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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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스 케이크 앤 쿠키(Clarke’s Cakes & Coo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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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 오아시스(Element Oasis)는 웰빙과 자연 친화적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한 건강·뷰티 제품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콘스턴트 콘택트 CEO 프랭크 J. 벨라(Frank J. Vella)는 “스노우포트는 단순한 마켓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열정과 창의성, 회복력을 축하하는 축제”라며 “특히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기업들이 주목받을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올해 마켓의 식음료 공간은 약 1만 평방피트(약 930㎡) 규모로, 아프레 스키(Après-ski) 콘셉트로 꾸며진다. 붉은색 애디론댁(Adirondack) 체어와 인공 화로가 설치돼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트블루 워밍 텐트(The Warming Tent by JetBlue)’는 비어가든 스타일의 추가 좌석 공간을 제공하며, 개인 또는 단체 대관도 가능하다.

 

바 프로그램은 투스칸 키친(Tuscan Kitchen)이 운영하며, 겨울 칵테일부터 논알코올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네 개의 테마 바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징글 바(The Jingle Bar)는 수백 개의 방울 장식으로 반짝이며, 디지 드레이델(The Dizzy Dreidel)은 유쾌한 파란빛과 드레이델 장식으로 꾸며진다. 베티스 바(Betty’s Bar)는 스노우포트 마스코트 ‘베티’를 기념한 공간이며, 블리자드 바(The Blizzard Bar)는 날씨와 상관없이 눈이 내리는 환상적인 공간으로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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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 바(The Jingle Bar)는 수백 개의 방울 장식과 반짝이는 분위기로 겨울 시즌의 축제 감성을 선사하는 테마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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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크드 치즈 하우스(Baked Cheese Haus)는 스위스식 라끌렛을 비롯한 풍부한 치즈 요리를 선보이는 미식 브랜드다.

 

 

 

각 바에서는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베티스 바의 ‘메리 베티 스프리츠(Merry Betty Spritz)’는 호르니토스(Hornitos), 크랜베리, 산펠레그리노 블러드오렌지, 로즈마리로 구성되며, 블리자드 바의 ‘스노우폴 상그리아(Snowfall Sangria)’는 소비뇽 블랑, 백포도즙, 오렌지, 시나몬이 들어간다. 디지 드레이델의 ‘잇츠 어 메이즐링(It’s A-MAZEL-ing)’은 앱솔루트 바닐라 보드카, 히비스커스 차, 레드불, 레몬으로 만들어지며, 징글 바의 ‘슬레이드(Sleigh’d)’는 스파이스 럼, 세이지, 휘핑크림, 식용 금가루가 어우러진다.

 

스노우포트의 미식 라인업은 지역 인기 푸드트럭과 신진 셰프 브랜드가 함께 꾸민다. 대표 메뉴로는 베이크드 치즈 하우스(Baked Cheese Haus)의 스위스식 라끌렛, 보카디요스(Bocadillos)의 라틴 스타일 엠파나다, 치즈 루이즈(Cheese Louise)의 고급 그릴드 치즈, 치즈 휠 파스타스 보스턴(Cheese Wheel Pastas Boston)의 파마산 휠 파스타, 덤플링 도터(Dumpling Daughter)의 바오와 만두, 라콩 파리(Lakon Paris)의 프렌치 페이스트리, 무드 브루(Mood Brew)의 아답토젠 커피, 나고미 벤토(Nagomi Bento)의 창의적인 일본식 도시락, 댓 팻 덕(That Fat Duck)의 오리기름 프렌치프라이와 푸틴, 더 수프 쉑(The Soup Shack)의 따뜻한 홈메이드 수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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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다양한 미식과 독창적인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엘로티(Eloti)의 거리형 콘과 츄로, 클라크스 케이크 앤 쿠키(Clarke’s Cakes & Cookies)의 비건 디저트, 노스이스트 오브 더 보더(North East of the Border)의 계절별 타코, 더 프렌치맨즈 크레프(The Frenchman’s Crepes)의 달콤한 크레프와 짭짤한 메뉴 등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보스턴의 겨울은 이제 단순히 추운 계절이 아니라, 스노우포트가 선사하는 따뜻한 축제의 계절로 자리 잡았다. 반짝이는 조명 아래에서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향긋한 칵테일과 함께 미식의 향연을 즐길 준비가 되었다면, 2025년 스노우포트 홀리데이 마켓은 그 첫 번째 목적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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