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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운전자들은 최근 몇 년간 자동차 보험료가 크게 오르면서 생활비 부담을 체감하고 있으며, 특히 내년 7월 최저 보장 기준 상향으로 추가 인상도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보험사 비교견적, 묶음 가입, 납부 방식 조정, 안전운전 등 생활 습관을 통해 연간 수백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보스턴 자동차 보험료 급등

“생활비 압박 속 보험 절약의 비밀무기”

매사추세츠, 2022년 이후 평균 38% 인상…내년엔 최소 보장 기준도 상향

 

 

 

 

 

보스턴(Boston, Massachusetts) 운전자들이 최근 자동차 보험료 급등으로 생활비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에 따르면 2020년 이후 전국 자동차 보험료가 평균 80% 이상 상승했으며, 매사추세츠에서도 같은 기간 동안 약 38%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턴 지역 보험업계는 요율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차량 수리비와 부품비 상승, 교통사고와 기상 피해 증가, 의료비 부담 확대 등을 꼽는다. 특히 보스턴처럼 교통 밀집도가 높은 도시에서는 주차 손상, 소형 충돌, 악천후 사고가 잦아 보험사들이 요율을 더 높게 책정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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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운전자들은 최근 보험료 인상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사고와 수리비 증가 등으로 요율이 특히 높게 책정되고 있다.

 

 

 

매사추세츠 주정부는 오는 2025년 7월 1일부로 자동차 보험의 ‘최저 의무 보장 한도(minimum coverage limit)’를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인신상해 보장은 인당 2만 달러에서 2만5천 달러, 재산 피해 보장은 5천 달러에서 3만 달러로 인상된다. 이에 따라 주 전역의 최소 보험료는 평균 3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스턴 지역의 경우 최저 보험료가 약 $584에서 $776 수준으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보스턴 글로브(The Boston Globe)는 이러한 변화로 인해 보험료 인상 압력이 이미 시작됐으며, 2025년에는 추가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보험료 인상 속에서도 생활 습관을 통해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고 조언한다. 보험사 비교견적, 자동차와 주택 또는 렌터보험 묶음 가입, 일시불·자동이체(EFT) 납부 등이 대표적이다. 묶음 가입 시 평균 13%, 일시불 납부 시 평균 7%, EFT 사용 시 약 3% 정도 절약할 수 있으며, 방어운전 교육이나 도난방지장치 설치 시 추가로 최대 15~23% 할인도 가능하다. 보험청(Massachusetts Division of Insurance)은 “보험료를 낮추는 비결은 복잡한 금융기법이 아니라 습관”이라며 “정기적으로 견적을 비교하고 할인 조건을 확인하며 안전운전을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절약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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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는 보험사 비교, 묶음 가입, 납부 방식 조정, 안전운전 등 생활 습관과 선택을 통해 줄일 수 있다.

 

 

 

보스턴 일부 운전자들은 사고 없이도 연간 수백 달러 수준의 보험료 인상을 체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래된 차량의 충돌 및 종합 보험 보장을 줄이거나, 불필요한 보장을 해지하는 것도 절약의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차량 가치가 3천 달러 이하이거나 8년 이상 된 경우, 충돌·종합 보장의 실익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재정 분석가 앤드루 포스터(Andrew Foster)는 “자동차 보험은 이제 위험 대비 수단을 넘어 생활 자산 관리의 일부”라며 “정기적인 보험 점검과 합리적 조정이 보스턴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재테크 수단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보스턴 운전자들에게 자동차 보험은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관리해야 할 생활비 항목으로 자리 잡았다. 비교, 묶음, 안전운전—작은 습관의 차이가 연간 수백 달러 절약으로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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