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에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한명옥(Han Myeong-ok)이 2025년 새 싱글 두 곡을 발표하며, 스피리추얼 곡 "My Lord, What a Morning"과 팝/가스펠 창작곡 "Be The Light"로 청자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모든 음원은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Be The Light" 싱글 커버 이미지.

 

 

 

 

 

한명옥, 새 싱글로 마음을 밝히다

스피리추얼과 팝/가스펠의 조화, 청소년에게도 전하는 긍정의 메시지

 

 

 

 

 

보스턴에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한명옥(Han Myeong-ok)이 2025년 새롭게 두 개의 싱글을 발표하며 팬들과 다시 만난다. 지금까지 가스펠, 팝, 재즈 장르를 아우르는 4개의 정규앨범과 2개의 싱글 앨범을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녀는 이번 싱글에서 한층 더 깊은 영성과 메시지를 담았다.

 

첫 번째 싱글은 그녀가 애창해온 스피리추얼 곡 "My Lord, What a Morning"이다. 이번 곡에서는 한명옥의 목소리와 함께 버클리음대 교수 Dennis Montgomery III가 연주하는 하몬드 오르간이 듀엣을 이루어, 맑고 순수한 스피리추얼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깊은 영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전하는 이번 곡은 그녀의 음악적 뿌리와 진심이 담긴 보컬이 돋보인다.

 

 

[Official Audio] 한명옥 - Be The Light.(비비 플레이리스트 BB Playlist)

 

 

 

두 번째 싱글 "Be The Light"는 팝과 가스펠 장르를 결합한 창작곡으로, 종교적 배경과 상관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가사가 돋보이며, 손성재의 아름다운 색소폰 연주와 Dennis 교수의 풍부한 백그라운드 보컬이 한명옥의 리드 보컬과 조화를 이루어 듣는 이에게 편안함과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한다.

 

한명옥은 이번 싱글들을 통해 음악적 다양성과 메시지 전달 능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청자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녀의 음악은 단순한 노래를 넘어 삶에 힘과 위로를 주는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모든 음원은 한명옥 공식 유튜브 채널과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국내외 모든 온라인 플랫폼(Youtube, Amazon, Apple Music, Spotify, Bugs 등)에 업로드되어 있으며, 하단 링크를 통해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yzQ-87KNk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