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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New England) 일부 지역은 목요일 하루 종일 최대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집중호우와 강풍, 국지적 천둥번개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기상청은 매사추세츠(Massachusetts)와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일부 지역에 돌발홍수 경보를 발령하며, 운전자들에게 저지대 도로와 침수 위험 구간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뉴잉글랜드 강타한 집중호우,

시간당 최대 3인치 폭우, 홍수 경보 발령

매사추세츠·로드아일랜드 일부 지역, 목요일 하루 종일 비바람과 돌발홍수 위험

 

 

 

 

오늘 목요일, 뉴잉글랜드(New England) 일부 지역이 하루 종일 비와 천둥번개에 휘말리고 있다. 이번 폭풍우는 지역에 따라 최대 3인치(약 7.6cm)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곳곳에서 홍수와 강풍 피해 위험이 제기됐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매사추세츠주(Massachusetts) 남동부 브리스틀(Bristol)·플리머스(Plymouth) 카운티와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브리스틀(Bristol)·뉴포트(Newport) 카운티에 돌발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이 지역은 정오까지 시간당 1~3인치의 폭우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스턴 글로브(Boston Globe)에 따르면 이번 폭풍은 지상 저기압의 영향으로 두 차례 강우가 이어지는 형태다. 오전에는 산발적인 소나기와 국지적 폭우가, 오후부터 저녁까지는 보다 광범위한 집중호우가 발생해 퇴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됐다. 특히 매사추세츠 중부·남부와 로드아일랜드, 코네티컷(Connecticut), 그리고 뉴햄프셔(New Hampshire)와 메인(Maine) 해안 지역이 큰 영향을 받았다.

 

보스턴(Greater Boston) 지역은 오전부터 흐린 하늘과 짙은 안개로 우중충한 분위기를 보였다. 오후 들어서는 보스턴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과 돌발 천둥번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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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와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남동부 일부 지역에 돌발홍수 경보가 계속 발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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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뉴잉글랜드(New England) 전역에 걸쳐 광범위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기상 전망

  • 보스턴 대도시권(Greater Boston): 오전 안개와 흐린 날씨, 낮부터 이어지는 강우. 낮 기온 화씨 70도 초반(섭씨 21~22도).
  • 매사추세츠 남동부: 하루 종일 비구름이 머물며 오후에 집중호우. 화씨 60도 후반~70도 초반.
  • 매사추세츠 중부·서부: 흐린 날씨와 간헐적 소나기, 종일 이어지는 비. 버크셔(Berkshires) 지역은 화씨 60도 후반, 다른 지역은 화씨 70도 초반.
  • 케이프와 아일랜드(Cape & Islands): 오전 안개와 바람, 산발적 소나기. 낮 최고 화씨 60도 후반~70도 초반.
  • 로드아일랜드: 오전 산발적 소나기가 정오 이후 폭우로 이어짐. 낮 최고 화씨 70도 초반.
  • 뉴햄프셔: 오전 안개, 오후 국지성 폭우. 최고 기온 화씨 60도 후반~70도 초반.
  • 버몬트(Vermont)·메인(Maine): 대부분 흐림. 메인은 출근 시간 이후 본격적인 비 시작. 낮 기온 화씨 60도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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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남부 뉴잉글랜드(Southern New England) 지역의 최고 기온은 화씨 70도 초반(섭씨 약 21~22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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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뉴잉글랜드(New England) 전역에서 홍수, 특히 돌발홍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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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남부 뉴잉글랜드(Southern New England) 일부 지역에는 최대 3인치(약 7.6cm)의 비가 내릴 수 있다.

 

 

폭우와 강풍의 이중고

 

기상청은 남서부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강우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동일 지역을 반복적으로 강한 비구름이 지나가며 국지적 돌발홍수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난 두 달간 이어진 가뭄으로 땅이 단단해져 빗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점도 피해 가능성을 키웠다.

 

일부 지역은 자정까지 누적 강우량이 2~3인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저기압 전선 앞쪽에서 유입된 남풍이 습윤한 공기를 끌어올리며 대기 불안정을 가중시켜, 습도가 높고 답답한 날씨가 이어졌다.

 

강풍 역시 변수다. 해상에서 마찰이 적어 오후 들어 바람은 시속 23~25마일(약 37~40km/h)까지 강해졌다. 보스턴, 우스터(Worcester), 프로비던스(Providence), 케이프 지역과 스프링필드(Springfield)에서도 뚜렷한 바람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일부 강한 폭풍 세포는 돌풍을 동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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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에 많은 수분이 머물면서 이슬점이 60도 이상으로 올라 공기가 후덥지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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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남동부 뉴잉글랜드(Southeast New England) 지역의 바람이 시속 15마일(약 24km/h)까지 강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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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7일 동안 보스턴(Boston)의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 상세히 살펴보는 일기예보.

 

 

기상당국의 당부

 

기상청은 운전자들에게 저지대 도로나 수해 취약 지역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후와 저녁 시간대 외출 시에는 갑작스러운 폭우와 강풍, 국지적 침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폭풍은 목요일 밤 이후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뉴잉글랜드 전역은 하루 종일 비와 바람, 높은 습도로 불편한 목요일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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