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세 이후 필수 인출(RMD)로 받는 은퇴 계좌 자금은 생활비를 넘어설 수 있어,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RMD 자금은 로스 IRA 전환, 자선 기부, 근로 연장 등 다양한 전략으로 세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은퇴 계획에 맞게 관리할 수 있다.
RMD를 로스 IRA로 옮길 수 있을까?
은퇴 계획과 세금 전략의 핵심
73세 이후 필수 인출(RMD), 로스 IRA 전환과 세금 최적화 방법 총정리
은퇴 계좌를 가진 사람들은 73세가 되면 IRA, 401(k) 등 세금 이연 계좌에서 필수 인출(RMD, Required Minimum Distribution)을 시작해야 한다. RMD 금액은 때로 생활에 필요한 금액을 넘어설 수 있으며,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다.
RMD 자금을 어떻게 활용할지 결정하기 전, 재정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권장된다. 신뢰 의무(Fiduciary) 금융 고문은 RMD와 세금 영향 등을 은퇴 계획에 통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참고로, 미국 기반 금융 기술 회사인 'SmartAsset(스마트애셋)'은 사용자가 신뢰 의무 금융 고문과 연결될 수 있는 무료 매칭 도구를 제공한다. SmartAsset 자체는 투자 자산을 직접 관리하지 않으며, 단순히 사용자가 검증된 금융 고문과 연결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참고용 서비스다. 모든 금융 고문은 엄격한 검증(due diligence)을 거치며, 고객 최선의 이익을 위해 법적 의무를 가진다.
연구에 따르면 재정 전문가와 상담하는 사람들은 은퇴 후 약 15% 더 많은 자금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2023년 Northwestern Mutual 조사에서는 미국 성인의 66%가 자신의 재정 계획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답했지만, 실제로 금융 고문과 상담하는 사람은 37%에 불과했다. SmartAsset과 같은 도구는 이러한 전문가 연결 과정을 참고용으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73세 이상 은퇴 계좌 보유자는 RMD를 시작해야 하며, 자금 활용을 결정하기 전 재정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권장되고, SmartAsset과 같은 도구는 참고용으로 검증된 금융 고문과 연결될 수 있다.
초과 RMD 자금 활용 방법
한 가지 선택지는 RMD를 로스 IRA(Roth IRA)로 재투자하는 것이다. 로스 계좌의 장점은 투자 수익을 포함한 인출금이 세금 없이 지급되고, 평생 RMD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다만, RMD를 직접 로스 IRA로 전환할 수는 없다. 대신 2024년 기준으로, 배당 후 수령한 금액을 포함해 최대 $7,000, 50세 이상은 추가 $1,000까지 소득 한도 내에서 기여할 수 있다.
IRS는 ‘근로소득(Earned Income)’을 임금, 수수료, 보너스, 팁, 연설·집필 수당, 자영업 소득 등으로 정의한다. 반대로, 연금, 이자·배당금, 임대소득, 알리모니, 로스 IRA 인출금, 연금 수령, 사회보장 수당 등은 근로소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로스 IRA 기여금에는 소득 제한이 있다. 단독 신고자는 조정총소득(MAGI)이 $146,000 이상, 공동 신고자는 $230,000 이상이면 최대 기여금이 점차 축소되며, 이후에는 기여할 수 없다. 기여 후 인출은 첫 기여일부터 5년이 지난 뒤 가능하며, 상속인은 10년 내 전체 잔액을 인출해야 한다.
RMD 활용을 위한 다른 전략
로스 IRA 기여 자격이 없는 경우에도 RMD를 줄이거나 세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IRA를 로스 계좌로 전환: 해당 연도 RMD를 수령한 후 IRA를 로스 계좌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 금액에 대한 세금은 내야 하며, 세율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 금액을 고려하는 것이 전략이다. 단, 각 로스 전환에는 별도의 5년 규칙이 적용된다.
2. 자선 기부 활용: IRS가 인정하는 자선단체에 RMD를 직접 기부하면 세금을 피할 수 있는 자격 있는 자선기부(Qualified Charitable Distribution, QCD)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기부금은 반드시 IRA에서 직접 단체로 송금되어야 한다.
3. 근로 계속: 현재 고용주의 401(k)는 재직 중에는 RMD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전 직장의 401(k)를 현 직장 계획으로 통합하면 RMD를 늦출 수 있다. 다만, 퇴직 시 RMD가 시작되며, RMD 미수령 시 최대 50%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초과 RMD 자금은 로스 IRA로 재투자하거나, IRA를 로스 계좌로 전환, 자선 기부, 근로 연장 등 다양한 전략으로 세금 부담을 줄이고 활용할 수 있다.
은퇴 세금 전략의 중요성
RMD 계획 시 은퇴 계좌, 사회보장, 연금, 과세 투자 소득 등 모든 소득원을 고려해야 한다. 일부는 조기 인출로 향후 RMD를 줄일 수 있으며, 사회보장 수령을 70세까지 늦추면 연 8%씩 수령액이 늘어날 수 있다. 부부의 경우 세금과 RMD 조정이 필요하며, 1960년 이후 출생한 배우자는 73세 또는 75세까지 RMD를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다른 전략으로는 세금 없는 채권 투자, 소득세·상속세 없는 주로의 이전, 과세 투자 계좌에서 손실 수확(Tax Loss Harvesting), 장기 보유를 통한 장기 자본이득세율 적용 등이 있다.
RMD 계획을 위한 전문가 도움
RMD와 세금 영향을 관리하는 일은 복잡하다. 연금, 사회보장, 은퇴 계좌 인출 전 은퇴 세금을 추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뢰 의무 금융 고문은 RMD 전략, 세금 최적화, 위험 관리 등 다양한 옵션을 안내할 수 있다.
참고로 SmartAsset과 같은 서비스는 사용자가 검증된 금융 고문과 연결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참고용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단, 모든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을 포함하며, 과거 성과가 미래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금융 고문은 이해상충을 반드시 공개하고, 고객 최선의 이익을 위해 법적으로 의무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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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Journal of Retirement Study Winter, 2020
2. Northwestern Mutual, “Planning and Progres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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