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 좌측

시사

조회수 BEST

추천수 BEST

조회 수 2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mage-(25).jpg

뉴욕주 펨브룩 인근 고속도로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뉴욕시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 구조대원들이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뉴욕주 펨브룩(Pembroke) 인근 뉴욕주 고속도로에서 전복된 관광버스 사고 현장에서 피해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리비 마치/버펄로 뉴스)

 

 

 

 

 

뉴욕주 관광버스 전복 사고…5명 사망, 수십 명 부상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뉴욕시로 향하던 버스,

인터스테이트 90 고속도로서 전복…탑승객 다수 병원 이송

 

 

 

 

 

뉴욕주 서부 펨브룩(Pembroke) 인근 고속도로에서 54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전복돼 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뉴욕주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금요일 오후 12시 30분경, 버펄로(Buffalo) 동쪽 약 40킬로미터 지점인 인터스테이트 90(Interstate 90) 동쪽 차선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가 순간적으로 주의가 산만해져 조향을 잃었고, 과도하게 핸들을 돌리면서 버스가 도로 우측 갓길로 빠져 뒤집힌 것으로 보고 있다.

 

주 경찰 메이저 안드레 레이(Andre Ray)는 기자회견에서 “탑승객은 1세에서 74세까지 다양했다”며 “여러 명이 버스 밖으로 튕겨 나갔고, 현장에서 성인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잔해에 갇혔으나 구조되었고, 병원으로 이송된 이들 중 생명이 위독한 경우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같은 내용은 AP통신과 WKBW-TV(미국 버펄로 지역방송)의 8월 22일 보도다.

 

 

I-90에서 관광버스 전복 사고로 다수 사망 (PIX11 News)

 

image-(26).jpg

구조 인력이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뉴욕주 펨브룩 인근 뉴욕주 고속도로에서 전복된 관광버스 사고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다. (리비 마치/버펄로 뉴스)

 

 

사고 버스에는 인도, 중국, 필리핀계 승객이 다수 포함돼 있었으며, 당국은 현장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통역사를 긴급 투입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레이 메이저는 “이번 사건은 절대적인 비극”이라며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차량 결함이나 음주·약물 운전 가능성은 배제했으며, 운전자는 생존해 수사에 협조 중이다. 현재까지 형사 혐의는 제기되지 않았다.

 

사고 조사에는 미국 연방 교통안전위원회(NTSB)가 합류할 예정이다.

 

응급 상황 대응에는 머시 플라이트(Mercy Flight) 항공구급서비스 헬기 3대와 인근 병원 소속 헬기 3대가 동원됐다. 지역 병원들은 총 40명 이상을 치료했으며, 부상자는 머리 외상부터 팔·다리 골절까지 다양했다. 버펄로의 에리 카운티 메디컬 센터(Erie County Medical Center)는 수술이 필요한 2명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image-(28).jpg

당국이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뉴욕주 펨브룩 인근 인터스테이트 90 동쪽 차선에서 발생한 대형 관광버스 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리비 마치/버펄로 뉴스)

 

 

사고 차량은 뉴욕시 스태튼 아일랜드(Staten Island)에 본사를 둔 M&Y Tour Inc. 소속으로 확인됐다. 미국 연방 자동차 운송안전국(FMCSA)은 해당 회사가 최근 2년간 사망 사고 기록은 없으며, 안전 등급은 ‘만족(Satisfactory)’으로 유지돼 왔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해당 회사의 차량과 운전자는 총 60차례 점검을 받았다.

 

주 경찰은 당시 버스 내 다수 승객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뉴욕주는 2023년 또 다른 버스 사고 이후, 2016년 11월 28일 이후 제작된 전세버스에서는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했으나, 이번 사고 차량의 제작 연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 직후 뉴욕주 고속도로국(New York State Thruway Authority)은 해당 구간을 양방향으로 전면 통제했으나, 이후 서쪽 차선은 재개통됐다.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유리 조각과 승객들의 물품이 도로에 흩어져 있었다”며 “서로를 부둥켜안고 오열하는 모습이 가슴 아팠다”고 전했다.

 

캐시 호컬(Kathy Hochul) 뉴욕주지사는 트위터(X)에 “끔찍한 비극”이라며 “희생자 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주정부가 경찰 및 지역 당국과 협력해 피해자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버스사고 #펨브룩 #Interstate90 #관광버스전복 #뉴욕주 #버펄로 #교통사고 #사망5명 #부상다수 #M&Y투어 #응급구조 #한국인피해없음

 


  1. 뉴욕주 관광버스 전복 사고…5명 사망, 수십 명 부상

    뉴욕주 펨브룩 인근 고속도로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뉴욕시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 구조대원들이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뉴욕주 펨브룩(Pembroke) 인근 뉴욕주 고속도로에서 전복된 관광버스 사고 현장에서 피...
    Date2025.08.22 By보스턴살아 Views236 Votes0
    Read More
  2. 월마트, 방사능 새우 13개 주서 긴급 회수

    월마트가 13개 주에서 판매된 인도네시아산 냉동 새우를 방사능 오염 가능성으로 긴급 회수했다. FDA는 세슘-137이 검출됐지만 위험 수준은 낮으나, 장기 섭취 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소비자에게 폐기나 반품을 권고했다. 월마트, 방사능 새우 13개 ...
    Date2025.08.20 By보스턴살아 Views157 Votes0
    Read More
  3. NFL 남성 치어리더 논란 확산, 구단들은 '평등과 다양성의 상징'

    NFL이 2025 시즌을 앞두고 12개 구단에 남성 치어리더를 합류시키자 일부 팬과 보수 진영의 반발이 일었지만, 구단들은 다양성과 평등을 이유로 이를 적극 옹호하고 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치어리딩 문제를 넘어 스포츠 문화와 성평등 인식을 둘러싼 사회...
    Date2025.08.18 By보스턴살아 Views232 Votes0
    Read More
  4. USPS 전기차 계획 흔들리나…공화당, 연방 지원금 축소 추진

    공화당의 반발로 연방 전기차 지원금 삭감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USPS(U.S. Postal Service)는 노후 우편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현대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8월 7일,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우정청(U.S. Postal Service) 본부 앞에 전시된 신...
    Date2025.08.17 By보스턴살아 Views173 Votes0
    Read More
  5. 알래스카 회담, 푸틴만 웃고 트럼프는 빈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8월 15일, 알래스카 엘멘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맞이했다. 두 정상은 알래스카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대한 이해에 도달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
    Date2025.08.15 By보스턴살아 Views200 Votes0
    Read More
  6. AI 감시 오작동에 13세 학생 체포…‘말 한마디’에 감옥까지

    AI 감시 소프트웨어가 미국 학교에서 학생들의 온라인 활동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문맥을 고려하지 않은 오경보로 인해 무고한 학생이 체포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일부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했지만, 동시에 학생 인권 침해와 과잉 처벌...
    Date2025.08.07 By보스턴살아 Views218 Votes0
    Read More
  7. 서부지법 폭동, 전광훈 정조준…경찰 전격 압수수색

    경찰이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상대로 첫 강제수사에 나서며, 그의 발언과 폭동 연루 여부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AFP 등 외신도 전 목사의 발언을 "반란 선언"으로 보도하며 국제적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
    Date2025.08.04 By보스턴살아 Views292 Votes0
    Read More
  8. 세계 최초 4조 달러 기업 된 엔비디아, AI 혁명 이끈 전략은?

    엔비디아(Nvidia)는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며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달성했다. 미중 간 수출 규제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기술력과 전략적 선택이 향후 AI 산업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 되고 있다. ...
    Date2025.07.29 Bycharles Views292 Votes0
    Read More
  9. 뉴욕 맨해튼 총격범, NFL 본사 겨냥했었다 - 퇴행성 뇌 질환 언급한 메모 발견

    뉴욕 맨해튼에서 NFL 본사를 겨냥한 총격범 셰인 타무라가 잘못된 엘리베이터를 타는 바람에 다른 회사 사무실에서 총격을 벌여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그는 CTE로 인한 뇌 손상의 책임을 NFL에 돌리는 메모를 남겼으며, 경찰은 그의 정신 상태...
    Date2025.07.29 By보스턴살아 Views293 Votes0
    Read More
  10. 미국·EU 무역협정 전격 타결, 관세 15%로 물가 비상

    폭스바겐(Volkswagen)은 상반기에만 관세 인상으로 15억 달러(13억 유로)의 손실을 입었고,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도 향후 차량 가격이 상당히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미국·EU 무역협정으로 자동차 업계 전반에 큰 타격이 불가피할...
    Date2025.07.28 By보스턴살아 Views237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8 Next
/ 38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