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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에린(Hurricane Erin)의 영향으로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해안에는 주말 내내 높은 파도와 강한 이안류가 이어지며 해양 활동에 큰 위험이 예상된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해상은 여전히 거칠어 수영과 서핑 등은 자제하는 것이 권고된다.

 

 

 

 

 

허리케인 에린, 매사추세츠 해안 ‘거센 파도’ 경고

 

주말엔 맑고 따뜻하지만 바닷가는 여전히 위험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해안가에는 여전히 허리케인 에린(Hurricane Erin)의 여파로 인해 거친 파도와 강한 이안류(rip current) 주의가 이어지고 있다. 해변 이용객들은 이번 주말에도 물 속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이번 주말까지 높은 파도 경보(High Surf Advisory)가 유지되며, 특히 토요일 아침까지는 연안 전체에 위험 수준의 수영 및 서핑 조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안 침식과 소형 보트 운항의 어려움도 여전히 우려된다.

 

해안 전역이 영향을 받겠지만, 가장 큰 충격은 남향 해변인 사우스 코스트(South Coast), 케이프 코드(Cape Cod), 마사스빈야드(Martha’s Vineyard), 낸터컷(Nantucket) 등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에서는 12~16피트(약 3.75미터)에 달하는 높은 파도가 관측될 가능성이 높다. 허리케인 에린은 해안에서 200~300마일 떨어진 곳을 지나가지만, 순간 최대 시속 45~50마일(약 72~80km/h)의 강풍이 불어 차량 운행에 어려움을 주고, 일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낸터컷과 마사스빈야드에는 이미 해안 범람 주의보(Coastal Flood Advisory)가 발령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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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에린은 남향 해안인 사우스 코스트, 케이프 코드, 마사스빈야드, 낸터컷에 높은 파도와 강풍, 해안 범람 위험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 날씨는 비교적 맑고 따뜻하게 회복되지만, 해상 상태는 여전히 위험하다. 토요일은 대체로 맑고 바람이 다소 불며, 기온은 최고 85도(화씨 기준, 약 29도)까지 올라가면서 쾌적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요일은 구름이 다소 끼고 습도가 올라가지만, 최고 기온은 83도(약 28도)로 따뜻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바닷가는 여전히 높은 파도와 이안류 위험이 남아 있어 수영이나 서핑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 주 초반에는 날씨가 다소 흐리고 습해지며, 월요일에는 소나기와 뇌우가 예보돼 있다. 하지만 화요일 이후에는 점차 맑아지고 쾌적한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낮 기온이 75~80도(약 24~27도) 수준으로 안정되고, 밤에는 50도대 후반(약 13~16도)까지 내려가면서 선선하고 쾌적한 초가을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허리케인에린 #매사추세츠해안 #주말날씨 #높은파도 #이안류 #수영주의 #서핑주의 #케이프코드 #마사스빈야드 #낸터컷 #해안범람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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