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a Safety Supply가 웨스트버러에 첫 동북부 지점을 열고 지역 기관에 응급 차량과 공공안전 장비를 공급한다. 이번 지점은 20년 만에 처음 뉴잉글랜드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다.

 

 

 

 

미국 공공안전 장비 선두기업, 웨스트버러 상륙

 

Dana Safety Supply, 3만2,600평방피트 시설로 매사추세츠·뉴잉글랜드 긴급 서비스 지원

 

 

 

 

 

미국의 선도적인 공공안전 장비 제조업체 Dana Safety Supply가 올 가을 매사추세츠 웨스트버러(Westborough)에 첫 동북부 지점을 개설한다. 새로 문을 여는 시설은 45 오크 스트리트(45 Oak Street)에 위치하며, 총 3만2,600평방피트 규모로 긴급 서비스 부서를 대상으로 장비와 차량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웨스트버러 지역 언론 Community Advocate(2025년 8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이 시설은 11월 1일 개장을 목표로 하며, 넓은 작업장과 창고 공간을 갖추고 있어 응급 차량의 개조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지역 기관에는 순찰용 및 전술용 장비를 공급할 계획이다.

 

 

미국 공공안전 장비 선도기업 Dana Safety Supply가 올 가을 웨스트버러(45 Oak Street)에 첫 동북부 지점을 열어 3만2,600평방피트 규모 시설에서 긴급 차량 개조와 순찰·전술 장비를 지역 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다.

 

 

Dana Safety Supply의 CEO 데이비드 루소(David Russo)는 “웨스트버러에서의 역량은 시작일 뿐입니다. 이 지점을 출발점으로 삼아 차량 운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메인(Maine)에서 뉴욕(New York)에 이르기까지 고객을 지원하며 추가 지점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웨스트버러 지점은 지역 매니저 그렉 지나티(Greg Ginnetti)가 이끌 예정이며, 그는 수십 년간 응급 차량 개조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시설에는 긴급 차량 인증을 받은 기술자들이 배치되며, 현재 기술자, 영업 전문가, 행정 및 창고 직원을 포함한 다양한 직책에서 채용이 진행 중이다.

 

 

Dana Safety Supply의 CEO 데이비드 루소는 웨스트버러를 시작으로 뉴잉글랜드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지점은 경험 많은 매니저 그렉 지나티가 이끌고 현재 직원 채용이 진행 중이다.

 

 

Dana Safety Supply는 2005년 플로리다(Florida)에서 설립되었으며, 법 집행 전문가들이 모여 공공안전 분야에서 최고의 장비와 전문성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시작한 기업이다. 설립 이후 Dana Safety Supply는 경찰, 소방서, 응급 의료기관 등 다양한 공공안전 기관을 대상으로 순찰용 차량, 전술 장비, 보호 장비, 응급 차량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 폭넓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해 왔다.

 

또한 전문 기술자와 컨설턴트를 통해 맞춤형 차량 개조와 장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웨스트버러 지점 개설은 회사 역사상 20년 만에 처음으로 뉴잉글랜드(New England)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다.

 

Dana Safety Supply 취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자세한 정보를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danasafetysupply.com/careers?srsltid=AfmBOorXyTtg7WjpZ2qnz31XWPwuBm7xOp4EJZUrJ2I1xLeTmWqyWu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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