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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가 13개 주에서 판매된 인도네시아산 냉동 새우를 방사능 오염 가능성으로 긴급 회수했다. FDA는 세슘-137이 검출됐지만 위험 수준은 낮으나, 장기 섭취 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소비자에게 폐기나 반품을 권고했다.

 

 

 

 

월마트, 방사능 새우 13개 주서 긴급 회수

 

세슘-137 검출…“장기 섭취 시 건강 위험 가능성”

 

 

 

 

미국 월마트(Walmart)가 13개 주에서 판매된 냉동 생새우를 방사능 오염 가능성으로 회수한다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은 연방 보건 당국이 인도네시아에서 수입된 새우 샘플과 운송 컨테이너에서 세슘-137(Cs-137) 방사성 동위원소를 검출했다고 전했다. 이번 소식은 The Guardian과 ABC뉴스 8월 20일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월마트에서 판매된 방사능 의심 새우 회수: FDA (ABC뉴스)

 

 

FDA는 월마트에 대해 Great Value 브랜드 냉동 새우 3개 로트를 매장에서 즉시 회수하라고 요청했다. 회수 대상 제품은 로트 코드 8005540-1, 8005538-1, 8005539-1이며, 모두 유통기한은 2027년 3월 15일까지다. 해당 새우는 앨라배마(Alabama), 아칸소(Arkansas), 플로리다(Florida), 조지아(Georgia), 켄터키(Kentucky), 루이지애나(Louisiana), 미주리(Missouri), 미시시피(Mississippi), 오하이오(Ohio), 오클라호마(Oklahoma),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텍사스(Texas), 웨스트버지니아(West Virginia) 등 13개 주에서 판매됐다. 소비자는 제품을 폐기하거나 가까운 월마트 매장에 반품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

 

FDA 관계자는 이번 제품이 장기간 낮은 수준의 세슘-137에 노출될 경우 잠재적인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검출 수준은 FDA 개입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급성 건강 위험은 낮다고 덧붙였다. 러트거스대학교(Rutgers University) 식품 안전 전문가 도널드 샤프너(Donald Schaffner) 교수는 “회수된 새우로 인한 위험은 상당히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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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는 문제 있는 냉동 새우 3종을 매장에서 바로 회수하고, 소비자에게 버리거나 매장에 가져가 환불받으라고 안내했다. 2025년 5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션사이드(Oceanside)의 월마트(Walmart) 매장 밖에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세슘-137은 핵폭탄, 원자로 운용, 핵실험, 사고 등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부산물로, 전 세계 환경(토양, 음식, 공기)에도 미량 존재한다. FDA는 인도네시아 BMS Foods(PT Bahari Makmur Sejati)에서 처리된 운송 컨테이너와 제품에서 세슘-137 오염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관계자들은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휴스턴(Houston), 마이애미(Miami), 조지아 새배나(Savannah, Georgia) 등 항구로 들어오는 운송 컨테이너에서 세슘-137을 발견하고 FDA에 알렸다.

 

FDA는 여러 제품 샘플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냉동 빵가루 새우 한 샘플에서 오염을 확인했다. 해당 운송 컨테이너와 제품은 미국 입국이 거부됐다. 그러나 이후 월마트는 첫 검출 이후 잠재적으로 오염된 제품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회수 조치를 취했다.

 

FDA는 소비자에게 “최근 월마트에서 해당 냉동 생새우를 구매한 경우,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거나 매장에 반품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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