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메리칸 아이돌', 마일리 사이러스를 감당할 수 없어 가수' 캐리 언더우드를 추천,
캐리가 케이티 페리의 빈 심사위원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마일리 사이러스가 25백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요구하면서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 자리를 놓쳤다는 내용입니다. 쇼 측은 그녀의 요구가 너무 과도하다고 판단하여 결국 다른 인물로 결정하게 되었고, 그 대신 캐리 언더우드가 두 번째 선택으로 심사위원 자리에 앉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캐리 언더우드는 당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쇼를 돕기 위한 가격을 낮춘 선택을 한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