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 좌측

지역소식

조회수 BEST

추천수 BES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picture-from-miami-of-woman-drinking-water-in-warm-2025-01-08-06-14-46-utc.jpg

보스턴(Boston)과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전역은 이번 주 초부터 폭염이 이어지며 화요일에는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섭씨 약 37.7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리며 국지성 홍수 위험이 커질 전망이다.

 

 

 

 

 

보스턴, 이번 주 최고 100도 체감 폭염

- 주 후반 국지성 홍수 위험도

 

화요일 최고 기온 95도 이상 예상, 목·금요일 천둥·번개 동반 폭우 가능성

 

 

 

 

 

보스턴(Boston)과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전역에 이번 주 초부터 폭염이 찾아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월요일, 매사추세츠 내륙 지역의 최고 기온은 섭씨 약 32도(화씨 90도) 안팎까지 올랐다. 보스턴은 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다소 낮은 기온을 보였지만, 이슬점이 70도까지 상승해 체감온도는 내륙의 가장 더운 지역에서 화씨 90도대 중반에 이르렀다. 전문가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했다.

 

대기질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뉴잉글랜드(New England) 북부 지역에는 여전히 일부 산불 연기가 떠돌고 있으나, 지난 주말보다는 짙지 않은 상태다.

 

 

Gw8XVkLXoAA-v-J.jpg

국립기상청(국립기상청-보스턴, 매사추세츠)은 이번 주 화요일 체감온도가 100도(화씨) 이상으로 오르는 등 높은 온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화요일은 이번 주 가장 더운 날로, 해풍의 영향도 없어 기온이 화씨 90도대 중후반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높은 습도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화씨 100도(섭씨 약 37.7도)를 웃돌 수 있다. 보스턴은 이미 올여름에만 12번 이상 화씨 90도를 기록했으며, 지난 6월 24일에는 화씨 102도(섭씨 약 38.8도)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수요일 저녁까지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당국은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꾸준히 수분을 섭취할 것
  • 한낮의 강한 햇볕 아래에서 격렬한 활동을 피할 것
  • 가벼운 옷을 입고 에어컨이 있는 장소에서 시간을 보낼 것
  • 노약자와 반려동물, 가족의 안부를 자주 확인할 것

 

수요일 역시 화씨 90도대 중반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지만, 목요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화씨 70도대까지 떨어지며 한숨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같은 기온 하락은 새로운 위험을 동반할 전망이다. 북서쪽에서 느리게 이동하는 한랭전선이 접근하며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강한 비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저기압이 전선과 맞물릴 경우, 지역에 따라 많은 강수량이 쏟아져 국지성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국립기상청-보스턴, 매사추세츠)은 "이번 주 후반까지 기상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며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기상 레이더와 실시간 경보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최신 레이더 정보와 시간대별 예보는 1DegreeOutside 무료 기상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1degreeoutside.com/app/

 


 

#보스턴폭염 #매사추세츠날씨 #폭염주의보 #국지성홍수 #한랭전선 #무더위 #기상경보 #1DegreeOutside

 

  • ?
    잘나가게쭈욱 2025.07.31 15:14
    오늘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너무 놀랐어요. 어제와 오늘 온도차이가 너무 크네요. 모두 건강유의하세요

  1. 뉴욕 남성, 매사추세츠·로드아일랜드 포함 10개 주 은행 사기

    뉴욕 브롱크스 출신의 제이마크 라리오스가 매사추세츠와 로드아일랜드를 포함한 10개 주에서 28명과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은행 사기 공모에 가담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위조 신분증과 수표를 이용해 약 14만3,000달러를 사기 시도했으며, 실...
    Date2025.07.30 By보스턴살아 Views144 Votes1
    Read More
  2. 2000년 이후 출생자는 영원히 금지? 매사추세츠 '니코틴 프리 세대' 정책의 파급력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브루크라인(Brookline)에서 시작된 ‘니코틴 프리 세대(Nicotine-Free Generation)’ 정책은 2000년 이후 출생자에게 평생 담배와 전자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법으로, 현재 여러 도시로 확산되며 주 차원의 입법 논의까지...
    Date2025.07.29 By보스턴살아 Views231 Votes1
    Read More
  3. 매사추세츠 주택 시장, 여름과 함께 달아오르다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주택 시장은 2025년 6월 중간 단독주택 가격이 전년 대비 3% 오른 68만 7,500달러를 기록하며 거래량도 3% 증가하는 등 여름 시작과 함께 활기를 띠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거래가 주춤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가격과 거래량 모두 ...
    Date2025.07.29 By보스턴살아 Views217 Votes1
    Read More
  4. 보스턴, 이번 주 최고 100도 체감 폭염 - 주 후반 국지성 홍수 위험도

    보스턴(Boston)과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전역은 이번 주 초부터 폭염이 이어지며 화요일에는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섭씨 약 37.7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리며 국지성...
    Date2025.07.29 By보스턴살아 Views207 Votes2
    Read More
  5. 레드삭스, 다저스에 4-2 승리…팬들 불편은 계속

    펜웨이 파크 매점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가 팬들이 경기 관람 중 불편을 겪고 있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7월 2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4-2로 이겼지만, 매점 파업으로 인한 불편은 계속되고 있다.(2021년 8월 18일 ...
    Date2025.07.28 By보스턴살아 Views199 Votes2
    Read More
  6. 케이프코드 첫 쉐이크쉑 열린다, 벌링턴 몰도 새 식당 두 곳

    우스터(Worcester)에서는 레스토랑 지붕 위에 세계 최대 규모의 공기주입식 게 ‘버스터(Buster)’가 설치돼 7월 ‘게의 달’을 기념하고 있다. 한편 케이프코드(Cape Cod) 하이애니스(Hyannis)에는 지역 최초의 쉐이크쉑(Shake Shack)이...
    Date2025.07.27 By보스턴살아 Views191 Votes2
    Read More
  7. 매사추세츠에서 무료 치킨과 수박 음료 즐기는 법

    매사추세츠에서 내셔널 치킨 핑거 데이와 내셔널 워터멜론 데이를 맞아 Raising Cane’s와 Anna’s Taqueria가 각각 무료 치킨 핑거와 수박 아구아 프레스카를 하루 한정으로 제공한다. 두 브랜드는 매장 방문, 드라이브스루, 모바일 앱 등 다양한 ...
    Date2025.07.26 By보스턴살아 Views218 Votes2
    Read More
  8. 보스턴 출발 겨울 휴양지 특가…아라젯,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 진행

    도미니카공화국 기반의 항공사 아라젯(Arajet)이 보스턴을 포함한 뉴잉글랜드 지역 여행객을 대상으로 2025년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최대 50%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최소 2명 이상 예약 시 적용되며, 산토도밍고를 경유해 미주와 카...
    Date2025.07.25 By보스턴살아 Views145 Votes2
    Read More
  9. 뉴햄프셔, 미국 최초로 ‘환자 요구에 따른 불임 수술 보장’ 법제화

    뉴햄프셔(New Hampshire)주는 환자가 불임 수술(Sterilization)을 원할 경우 의사와 의료진이 반드시 이를 존중하도록 의무화하는 미국 최초의 법을 제정했다. 이번 법은 환자의 생식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사가 개인적인 신념으로 치료를 거부하지 못하도록 ...
    Date2025.07.25 By보스턴살아 Views187 Votes1
    Read More
  10. 필라델피아 항에 멈춰선 MBTA 열차 8대, '강제노동 의혹 조사 중'

    중국에서 제작된 MBTA 지하철 차량 8대의 껍데기가 위구르 강제노동 의혹으로 인해 필라델피아 항에서 미국 세관에 억류되었다. MBTA는 현재까지 조립 일정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지만, 조사가 장기화될 경우 전체 납품 계획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필라델...
    Date2025.07.24 By보스턴살아 Views154 Votes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79 Next
/ 79
자동 이미지 순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