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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esley_MA.jpg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교외 지역 50곳 중 5곳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외곽 도시에 포함됐다. 웰즐리(Wellesley), 렉싱턴(Lexington), 윈체스터(Winchester), 니덤(Needham), 뉴턴(Newton) 등이 높은 평균 소득과 주택 가치를 바탕으로 순위에 올랐다. (웰즐리 도시 전경)

 

 

 

 

보스턴 외곽 부촌 집중,

미국 부유한 교외 50곳 중 5곳이 매사추세츠에

 

웰즐리·렉싱턴·윈체스터·니덤·뉴턴, 전국 최고 소득·부동산 가치 보여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교외 지역 50곳 중 5곳이 매사추세츠(Massachusetts)주에 위치한 보스턴(Boston) 외곽 도시에 포함됐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CBS 보스턴(CBS Boston)의 2025년 7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개인 재정 전문 웹사이트 고뱅킹레이트닷컴(GoBankingRates.com)은 최근 2023년 평균 가구 소득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교외 지역 50곳’을 발표했으며, 이 중 다섯 곳이 보스턴 대도시권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최고 부촌 목록에 매사추세츠 교외 5곳 포함.(CBS 보스턴)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도시는 웰즐리(Wellesley)로, 보스턴에서 약 15마일(24km) 떨어진 이 도시는 전체 순위 10위를 차지했다. 웰즐리의 평균 가구 소득은 36만8,179달러이며, 2025년 5월 기준 평균 주택 가치는 207만9,414달러에 달했다.

 

매사추세츠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순위는 32위에 오른 렉싱턴(Lexington)이다. 미국 독립전쟁이 시작된 역사적 도시로도 잘 알려진 렉싱턴의 평균 가구 소득은 2023년에 30만 달러를 넘었으며, 평균 주택 가치는 약 170만 달러에 이르렀다.

 

보스턴 북쪽 약 8마일(13km) 거리에 위치한 윈체스터(Winchester)는 순위 35위를 기록했다. 이 도시의 평균 가구 소득은 29만6,327달러였으며, 평균 주택 가치는 170만 달러를 상회했다.

 

 

Main-Street-in-Downtown-Lexingto.jpg

렉싱턴(Lexington) 다운타운의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에는 상점, 레스토랑, 역사적인 건물들이 즐비하다.

 

 

 

보스턴 남서쪽으로 약 10마일(16km) 떨어진 니덤(Needham)은 43위를 차지했다. 2023년 기준 니덤의 평균 가구 소득은 약 28만1,000달러, 평균 주택 가치는 약 160만 달러였다.

 

매사추세츠에서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린 도시는 뉴턴(Newton)으로, 전체 순위 49위에 올랐다. 뉴턴의 평균 가구 소득은 26만1,666달러였으며, 평균 주택 가치는 약 175만 달러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순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도시는 뉴욕주 스카스데일(Scarsdale, New York)로, 이곳의 평균 가구 소득은 무려 60만1,193달러에 달했다.

 

보스턴 지역 내 주택 가격은 여전히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레이터 보스턴 부동산 중개인 협회(Greater Boston Association of Realtors)는 지난주 발표에서 보스턴 대도시권 단독주택의 중간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보스턴 외곽 교외 지역의 높은 부동산 가치와 결합돼, 주택 구입에 대한 부담이 계속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매사추세츠부촌 #보스턴교외 #평균소득 #주택가격 #웰즐리 #렉싱턴 #윈체스터 #니덤 #뉴턴 #미국부유한도시 #부동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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