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이 그래서 좋아요..끄적 끄적.
오늘 거리 풍경..
무더운 토요일 여름 오후,
카페 길 건너 작은 의자에 앉아 레모네이드를 파는 아이들.
지나가던 자전거 아저씨가 멈춰 서고,
산책 중이던 이웃도 웃으며 다가옵니다.
얼마나 팔았는지보다,
얼마나 많은 미소를 나눴는지가 더 중요한 그런 하루.
누구든 잠깐 멈춰 설 수 있고,
이웃끼리 눈을 마주치고 인사할 수 있는 도시.
이런 풍경이 자연스럽게 스며 있는 보스턴,
그래서 더 좋아요.
그래서 더 정들어요.

